이 이야기를 우리들 모습에 투영해 보면 좀 무섭네요~
기레기들이 프레임을 짜고~
그 안에 사람들을 길들이는 모습...
그리고 그 안에서 순응하며 살아갔던 사람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참 끔찍 합니다.
이젠 깨어 있는 시민들이 많아져서...
과거보다는 분명 좋아지겠지만..
아직도 우리들이 모르고 살고 있는...
그 무언가가 또 있겠죠?
[번외편]
대한민국 가장의 현실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689108
어느순간 10마리로 늘더니
이제는 15마리 정도로 유게에 번식을 했다네?
지금 교육받는 벌레들이 10여 마리 더있다고 하네.
도라무통을 유게에 묻어 놔야 것다.
이중적인 단어..
일부에서 사용하는 이상한 이 단어를..
마치 전체인냥 퍼뜨리는걸 보니...
이것도 특정세력의 조작 프레임인가?
과연 중간에 ( ) 는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랑..
낚시배를 타고 들어왔다.라고 자막에 써있잖아요.
어느순간 10마리로 늘더니
이제는 15마리 정도로 유게에 번식을 했다네?
지금 교육받는 벌레들이 10여 마리 더있다고 하네.
도라무통을 유게에 묻어 놔야 것다.
아직도 늑대가 북한군복 입은 모습과
김정일 돼지가 목욕한 물을 고깃국물이라고 받아먹던 신문사 삽화가 생각나네요.
기레기 쥐쉐끼들, 국개의원 쥐쉐끼들, 판사 쥐쉐끼들, 검사 쥐쉐끼들, 경찰 쥐쉐끼들
드럼통 가지고서는 안돼겠다 피리부는 사람 모셔오던지..
혐오라는 드럼통을 땅에 묻었지....
사람들은 좁은 드럼통 안에서 여혐, 남혐, 맘충, 급식충, 개빠, 개독 등등 서로 온갖 혐오를 만들어
서로를 잡아 먹었지.....
마지막 남은 두명은 다시 풀어주는 거야....
그러면 남은 두명은
쎆쓰!!! 하루종일 쎆쓰!!!
사랑합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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