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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뼈때리고 후리고 갈겨버리네요
기독교와 이슬람 광신도
동물보호협회를 가장한 애견인들
공통점은...
지들말만 옳고 다른 사람들은 다 틀렸다고 생각함..
지들이 하는건 다 정의롭고 올바른 행동이라고 믿으며 지들 기준으로 모든걸 합리화함..
저런 상태다 보니 정상적인 대화가 안됨.
결국 주위 사람들과 싸움이 끊이지 않음. 노답.. ㅡ.ㅡ;
논리로 뼈때리고 후리고 갈겨버리네요
기독교와 이슬람 광신도
동물보호협회를 가장한 애견인들
공통점은...
지들말만 옳고 다른 사람들은 다 틀렸다고 생각함..
지들이 하는건 다 정의롭고 올바른 행동이라고 믿으며 지들 기준으로 모든걸 합리화함..
저런 상태다 보니 정상적인 대화가 안됨.
결국 주위 사람들과 싸움이 끊이지 않음. 노답.. ㅡ.ㅡ;
윤기와 탱탱함이 없음.
뭐 결국 그것도 어떤 생물의 살이 입안에서...그것도 산채로 씹혀 터지는 중인거잖아?
생명 차별하지 마라~
유사과학 탐구영역
잼있기도 하고 가끔 그림체도 약간~ 야하고..
벼농사 어찌하는지 못봄?
거기에 농약은 어쩔껀대?
또한 많은 경작지는 가축의 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더군다나 경작되는 식물과 사육되는 가축의 고통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은 좀 무리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인간은 선천적으로 잡식성인지라 실천이 힘들다는게 문제이겠지요.
소와 양을 사육함으로써 배출되는 공기오염 물질이나 공장가동하면서 나오는 화학물질이나... 도찐개찐일 것 같고... 그냥 고기가 맛있습니다.
저녁에 샤브샤브 먹었습니다
그럼 만약 식물에게도 알아볼 수 있는 눈코입이 있고 살려달라고 꽥꽥돼면 그거 못먹겠네요?
결국은 똑같이 살아있는걸 먹는건데 내가 이걸 먹을때 얼마나 기분이 덜 더럽냐..
덜 잔인하게 느껴지느냐 죄책감이 덜 하느냐 하는거라고 말할수도 있지않겠습니까?
우리가 식물과 교감을 못하는것은 아직 우리 수준이 거기밖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표정이나 소리로 의사를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방향으로 진화했죠..
독을품고 가시를 키우고 악취를 풍기는 등등요..
수백수천수만년에 걸쳐 살고자 하는 본능으로 이루어낸 노력은 왜 무시가 되는겁니까ㅜㅜ?
이건 부도덕하지 않고요???
뇌가 없어.. 통각도 없으니 고통을 느끼지 못해 그러니까 이건 먹어도 되..
이쪽이 더 잔인하고 이기적이고 무지하게 느껴집니다만..
그러니 적어도 우리의 입속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는..
그 무거움에 경중을 두지 않는것이 최소한의 도덕적 예의가 아닐런지요?
남들에게 권장하거나, 육식하는 사람들을 비난할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인간의 당연한 섭리인데 비난하면 안되지)
다만, 채식주의자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편의점만 가봐도, 모든 김밥, 도시락에 육식재료가 안들어간게 없어요.
일본 편의점에는, 낫토, 우메보시, 와카메 로만 만들어진 김밥이 있고, 심지어 소금만 들어간 주먹밥도 있는데,
우리나라 편의점은 소수자를 위한 배려가 조금도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장애인을 배려하는 이유가 뭔가요?
미국, 일본, 유럽 채식주의자들이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는데, 한국은 불편하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아직 멀었습니다.
당장 채식주의자를 백안시 하는 풍도부터 바뀌어야겠지만
암도 치료하지 말고 가만 놔두는게 훨씬 낫다는 의사도 있어요 약도 먹지말고~
세상엔 한가지 정답만 있는게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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