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년간 보배 눈팅만하는 유령회원
입니다. 요즘 성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범죄자들도 문제지만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어제 밤 12시가 조금 넘은시간 여의동 63빌딩
앞 한강 시민공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일이있어 한강에 있다가 어디선가 여자 비명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곳으로 가보니
어떤 남자새끼가 여자화장실에서 여자를
붙잡고 개수작을 벌이더군요. 제거 다가가니
여자분은 저남자가 겁탈하고 성폭행하려 한다
이야기를 합니다. 그놈은 바지가 풀어져있고
속옷이 훤히 보이는 상태에서 저에게
애인사이니 상관하지말고 가라합니다.
성범죄니 칼부림이니 사건사고도 많은데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고, 애인 사이면 이렇게
행동해도되냐? 기다려라, 경찰부르겠다.
이야기하니 핸드폰을 뺏어가더군요.
살짝 몸싸움을하며 핸드폰을 던지고 도망을
치는데, 저와 같이있던 일행분이 쫓아가고
저는 육중한 몸을 이끌고 쫓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200여미터 달리다가 가방을 낚아채고
쓰러뜨려서 잡았습니다. 중간에 잡아달라
말하는데도 아무도 안도와 주시더군요.
남자는 조선족...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경찰에 인계하고 조서쓰고 집에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아찔합니다.
그때당시 아무도 도움주지 못했다면 상처받고
살아갈 또 다른 한명이 생겨나니깐요.
현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니 남자분등
절대로 애인 ,친구,가족등등 여자분 혼자 외지고
어두운곳 절대로 혼자 가게두어선 안됩니다.
범죄가 없어져야 하겠지만 예방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여자분이 설마 나중에 딴소리 하지는 않으시겠죠?
요즘 하도 흉흉해서..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여성분이 도망안치고 진술 잘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노무 세상이 어찌 될려고...!!
초크로 뇌상실 시켜 버리시지.. 잘 하셧습니다.
그런대 만약 그상항에 여자가 성폭력에 쪽팔리다고 도망을 갔다면
조선족이 역고소~
그럼 조 ㅅ대는겁니다...
잘 잡으셧네요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10점
근데 조선족 쉑끼는 서울까지 간겨,,경기 변두리에서 지랄하더만, 특히 울동네 좆나 많음 겁나서 밤에 못나가는뎅...
불의를 보면 꾹꾹 참는 저로서는...
님은 한사람의 인생을 구하셨습니다. ^^
저런새끼는 줫나패서 거품물게 해야하는데..
진정한 남자 입니다.
필리핀,태국,스리랑카,네팔,등등.......... 이친구들보면 굉장히 순박하고 착합니다.
근데 단 무리들만 매너없이 행동하고 개념자체가 틀립니다. 조선족!!!!!!
사장형 하는말이 저새키들은 정말 같은 동족이라고 보면안되... 지들이 불리하면 한민족거리고 상관없으면 중국인이라하는
그전에 외국인노동자들보면 왠지 색안경을끼고 봤는데 여기와서 보니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조선족은 정말 아닙니다.
조선족이 지나가는데 날 때리고 도망가서 잡았다고하면되죠 그럼..ㅋㅋ
전기충격기나....아니면 격투기를 배워볼까하기도 ㅋ
요즘 정신머리없는 사내새끼들이 많아 쪽팔렸는데 잘 하셨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