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편의점에서 야간에 일을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이 부분 정말 힘듭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누군가 자기를 빤히 쳐다보거나 판단하려 드는 것에 불쾌함을 나타내는데, 편의점에서 일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얼굴을 자꾸 확인하게 된답니다..
주관적이지만 나름대로의 정확한 판단 기준을 가지고 나이를 예상하게 됩니다. 그 판단에 따라서 신분증 검사를 하냐 마냐를 정하게 되는데요..저는 새해가 되기도 했고 미성년자의 방학기간이라 염색이나 옷차림, 그리고 시간대를 떠나서 처음보는 젊은 얼굴이면 다 검사하려고 합니다.
근데,,,,정말 충격적인건...반삭하고 와서 술사려다 실패한 중학생이 얼마뒤에 가발쓰고 오더군요...익숙한 얼굴이라 신분증 보여달라한게 다행이지 안했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요즘 애들 정말 무섭습니다.
위에 본 글처럼 술취해서 부모님께 끌려오는건 일반적이고
술담배를 판매한 점주가 큰 피해를 입는걸 아니까
자기는 신고 안할테니 돈달라고 합의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것과 관련된 법 진짜 바뀌어야 하는데.. 걱정이 큽니다.
처벌은 안되는데 영세한 슈퍼나 어르신이 운영하는 곳에서 기존 그대로 위,변조나 타인 신분증으로 술,담배 사고 잠시 후 와서 경찰에 신고 할건데 담배 한보루 달라고 했다는 업주도 있습니다. 카메라 없는걸 악용해서 신분증 도용 입증 못하고 경찰엔 검사 안했다고 하면 된다고 지 입으로 지껄이더랍니다.
일주일도 안됐습니다. 편의점 가서 담배달라고 하니 신분증 요구와. 민증찍었을때와 다르게 살이 통통하게 올라온 모습을 보고 카드 결제하는것처럼 생긴곳에 민증을 꼽고 지문을 대라고 하더라구요.. 지문 찍으면서 정말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전국으로 배포된게 아닌가봐요? cu였습니다.
35세.. 첫애가 초2.. 둘째가 6살인 아재가...
한가지 방안이 더 있는데 청소년이고 어른이고 노인이고 할거 없이 무조건 신분증이 있어야 술 담배를 살수 있도록 신분증지참 필수인 사회를 만들어 버리면 될건데요.
그리고 신분증 도용이나 위조시 어마어마한 형벌을 가하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요 점주들이 무슨권한으로 신분증 검사를 합니까...
니들 벌금과 영업정지 먹기 싫으면 경찰이 해야할 신분증검사를 해야할거야 아니면 영업정지 준다 법이 그래 콱~ 이거잖아 ㅅㅂ
일본처럼 하면 됩니다.
술과 담배를 구매 시 성인이 맞냐는 글자가 뜨고 맞다는 확인 버튼을 누르면
책임은 모두 구매자에가 넘어갑니다. 남을 속인게 죄가 큰거죠..
다른나라에서 벤치마킹 할꺼는 합시다.
국개의원님들 회외가서 놀지말고 인터넷만 찾아도 벤치마킹 할거 많아요...
어린노무새끼 공문서위조로 콩밥먹여야하는거 아닌가 ???
이게 나라냐 ~
미친법ㅜ
이 부분 정말 힘듭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누군가 자기를 빤히 쳐다보거나 판단하려 드는 것에 불쾌함을 나타내는데, 편의점에서 일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얼굴을 자꾸 확인하게 된답니다..
주관적이지만 나름대로의 정확한 판단 기준을 가지고 나이를 예상하게 됩니다. 그 판단에 따라서 신분증 검사를 하냐 마냐를 정하게 되는데요..저는 새해가 되기도 했고 미성년자의 방학기간이라 염색이나 옷차림, 그리고 시간대를 떠나서 처음보는 젊은 얼굴이면 다 검사하려고 합니다.
근데,,,,정말 충격적인건...반삭하고 와서 술사려다 실패한 중학생이 얼마뒤에 가발쓰고 오더군요...익숙한 얼굴이라 신분증 보여달라한게 다행이지 안했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요즘 애들 정말 무섭습니다.
위에 본 글처럼 술취해서 부모님께 끌려오는건 일반적이고
술담배를 판매한 점주가 큰 피해를 입는걸 아니까
자기는 신고 안할테니 돈달라고 합의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것과 관련된 법 진짜 바뀌어야 하는데.. 걱정이 큽니다.
"당신은 성인이 맞습니까? 예, 아니오"
실행하자고!!!
여기 명백하게 있는데 국회를 상대로 직무유기로 고발하면 전부 잡혀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
개같은 새끼들
민주던 한국이던 누구하나 더 낫고 못한거 없이 둘다 똑같음 놈들임.
타인 신분증으로 사용했으니
가중처벌로..
cctv로 신분증확인한모습등등
35세.. 첫애가 초2.. 둘째가 6살인 아재가...
청소년보호법과 여가부를 폐지 입니다.
업주들은 죄가 없는데..
업주들만 피해보니.
바껴야됨
지들 밥그릇은 칼같이 챙기죠.
여자들이 살기좋은 나라~
미성년자들이 살기좋은 나라~
무개념 문슬람,문베충넘들은 좋타고 자위질 ㅋ
망상이 심해져서 이젠 상상을 현실과 착각 하시낭?
이게 니넘들의 수준이여,, 상상이나 쳐 해대고
그리고 신분증 도용이나 위조시 어마어마한 형벌을 가하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요 점주들이 무슨권한으로 신분증 검사를 합니까...
니들 벌금과 영업정지 먹기 싫으면 경찰이 해야할 신분증검사를 해야할거야 아니면 영업정지 준다 법이 그래 콱~ 이거잖아 ㅅㅂ
커서 범죄자 되면 다시 법의 심판을 받으래.
개가 웃는다.
가출청소년들있습니다
수배자도 잡을수있음...
무조껀 지문찍어서 물건살수있게
너무많다
자영업자의 지옥....
점주 입장에서는 형사고발은 물론이거니와, 행정처분까지 받아 몇개월 장사못하면 수천수억 손해보기때문에 500만원 정도의 합의금을 주고 합의에 응해줄수밖에 없음.
쓰레기 비행청소년보다 더 쓰레기인 걔네 부모들이 자식이용해 자해공갈단같은 짓을 하고있음.
그래서 방법이 있냐?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알바들 교육 잘시키는 방법밖에 없는데, 아무리 교육해도... 앉아서 스마트폰이나 하다가 손님오면 얼굴도 안쳐다보고 판매하는 애들이 허다하기때문에, 점주들 입장에서는 본인이 24시간 할수도 없고 미치고 팔짝뛰는것임.
위와 같은 법은 계속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억울하게 당한 사례... 그런사례의 상황이 발생될경우 저 학생에게 확인을 받아야죠
전번을 받던(속이면 구린거니깐 더 역러쉬당하게끔), 엄지 지장을 받던지..
애매한 사람들.... 그 사람들은 진짜 본인이 맞다면 뭐 딱히 문제 될것 없으니 상관없을것 같고 여튼 그렇게 남기고
신고 들어가면 대조해보면 되죠...
분명 애매하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전번 혹은 지장 등등 뭐가되었든 증표 까지 찍었다..
분명 안된다고 말했는데 속였음을 증명해줄 증거를 대 놓고...
무고죄로 역러쉬 해당학생 퇴학, 해당부모 벌금 100만원 정도?....
자영업자가 빙다리핫바지도 아니고 쌰앙노무쉬키
이분 최소 장사 한번도 안해보신분~~~
그만큼 자영업자들의 억울함은 없애야하지 않나 란 예를 들어본거죠 ㅎㅎㅎ
아니면 벌금 몇백 내게하거나 애라서 못낸다고 하면 성인될때까지 유예해주고 성인된후 1년내에 못내면 깜빵보내던가 노역이라도 시키던가 해야...
청소년도 무섭습니다.
진짜 법적으로 처벌 받을 수 있게
법이 바껴야 하는데
참
사는 사람은 처벌하고 파는 사람은 무죄인 성매매
둘 다 쌍벌죄로 개정이 시급합니다.
술과 담배를 구매 시 성인이 맞냐는 글자가 뜨고 맞다는 확인 버튼을 누르면
책임은 모두 구매자에가 넘어갑니다. 남을 속인게 죄가 큰거죠..
다른나라에서 벤치마킹 할꺼는 합시다.
국개의원님들 회외가서 놀지말고 인터넷만 찾아도 벤치마킹 할거 많아요...
내가 누른다고 쪽발아ㅋ
그러고 잘못 팔면 짜르는거죠ㅎㅎ
아직까지도 이런거 가지고 자영업자한테 바가지 씌우는거냐?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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