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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부사관이 미투를 함
2. 남자부사관(상사) 321일간 억울한 옥살이를함
3. 남자부사관의 동서(부사관)이 이 사건의 여파로 우울증을 앓다가 자살
4. 남편이 억울한 옥살이를 함과 동시에 자신의 동생까지 자살해버린 아내는 충격으로 정신과행
5. 남자부사관(상사)도 자살시도하여 심각한 중태에 빠짐
6. 그 뒤에 진술번복하던 여자는 결국 거짓말인게 밝혀짐
종합
사망 1 중상 2 로 그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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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읽어봐라. 여가부 누가 만들었고, 누가 없애려 했는지, 지난 대선때 후보중에 누가 없애자했는데 누가 반대했는지...
미세먼지 북한발 세금 폭탄~~~휘~~~~펑!!!
여자가 먼저겠지.. 패미, 인권 진짜 넌더리난다
바로 미투다......
이건...그냥...일관된 진술만하면,,,그냥...상대방남자는 바로 지옥행...
진실이건 거짓이건...상관없단다...
무고죄 엄하게 다스려라.. 판사놈들아.
남자가 여자역할 할테니까
아직1년밖에 안됫다...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여가부를 없애지 안을꺼면 윗대가리를 바꾸든지 먼가 해야지 어쩌자는건지 ...
여가부의 활동이나 전망에 대해 앞뒤 안보고 무조건 밀어주겠다는 안목이 딱 표심 그이상 그이하도 없다는게 느껴졌다.
결과적으로 실업률 역대 최대에 따른 고용율 불균등화, 체감 10배의 물가상승에 따른 경제 침체는 덤이다.
그래도 열심히 빨아라, 문배충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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