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본인 뇌에서 본인의 생각과 논리만 받아들이기 때문에 주위에서 아무리 어떤 말을해도 변호가 없을겁니다. 거짓말과 스스로의 합리를 반복하다보면 진리가 되는 전형적인 예인것 같네요. 내부에서 자정도 되지 않을것이고 앞뒤가 다른 모순을 해결도 못할겁니다. 저 사람이 싫은 사랍들이 나가면 나가지 본인은 본인 업장이라 끝까지 갈겁니다.
개판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동물보호단체 한번 털어보면 먼지가 정말 정말 정말 많이 나올 단체 중 하나죠. 그리고 동물보호단체라는 이름을 걸었으면 공장형 축산시스템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 닭, 돼지, 오리, 소 등 다른 동물들에 대한 권리도 함께 주장해야할텐데 무조건 개, 고양이만 빼애액~ 무슨 논리도 없고 형평성도 떨어지고 앞뒤 안맞고.... 그래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도 개를 키우고 좋아하고 하지만 개고기 먹는 사람 비난할 생각 없어요. 저희 집 바로 근처에 개시장이 있는데 개들 보면 안타깝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이게 우리나라 문화였고 점점 수요가 줄고 있으니 언젠가는 도태될 문화가 아닐까 생각할 뿐. 그게 삶의 터전인 사람에게 갑자기 이거 하지마라 한다고 아무런 반발없이 그만두는게 바보죠. 긁어부스럼을 만들고 일부러 논란거리만 찾아들고 와서 기부금 최대한 많이 뽑아낼려고 하는 단체들. 그러니까 사람들이 가장 친숙하게 생각하고 반려동물로 가장 많이 키우는 개, 고양이만 찾아다니지...
개농장 가서는 버럭버럭 하더니만.
구호해서 다른 주인 찾아 분양해준다고 홍보하고 안락사는 은폐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임
그리고 임신한개들 위주로 죽이라고 명령했다죠 ㅋ
그게 과연 동물 보호단체의 마인드 인가요? 욕먹을짓 했어요
안나오드나?
내
로
남
불
임
죽음에 아름다운 죽음이 있냐? 도살은 개죽음이고, 너네가 화확품(비싼? 뽕?) 으로 죽인건 아름다운 죽음이야?
제보자 매도하지 말고.제보영상에 있다. 건강하고 밝은 아이. 대형견이란 이유로 비용때문에 죽였다.
그리고 개 엄마들! 왜 이쁜개 한테는 자기 새끼라고 자처해서 개부모가 되면서 크고 무서운 개는 우리에 가둬놓고 키우라 하죠?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줘야한다...
케어 욕할일은 아닌듯
생명은 똑같은것인데...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명을 없애놓고,,,,,
정말....이건 아니죠...
광대뼈가 나오고
턱까지 뽀족하게 나오면
욕심 많은 사기꾼 스타일이죠ㅋ
개고기안먹을때까지 하겠단 소린가 ㅋㅋㅋㅋㅋㅋ
저 자리가 그리도 좋은가..
너 후원 받은거 탈탈 털고 나가~ 손변이 그거 턴다드라 땅사고 한거
너 잘못 걸린듯~
차라리 개고기 말고 성추행 당했다 그러지 그럼 보호 받을수 있을텐데!
철면피가 따로있는게 아니여
매일 거울보며 무슨 생각을할가
돈이 들어간는...약물비 사체저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안락사 안하고 아무한테나?? 입양 보냈으면 됐다고? 어럽게 구조한 견들을 아무에게나?? 보낸다고
2007년에도 안락 하고 있었다고? 그리고 실습날에 맞춰 안락사 시켰다고? 돈받은적없다고 이미 그 견들 구조하면서 후원받고 안락사 시켜서 실습용으로 처분한건데 사체처리비가 어마어마하게들어간다면서 그냥 안락사시키고 실습용 기부한거네 왠 사체처리비가 들어간다고함?
안락사 시키면서 마취제를 쓴다고 약물로 죽이는데 뭔 마취시켜서 잠들게 해서 약물을 써 ?
직접 안락사도 한적이 있다 불쌍하다고 구조해온 견들을 직접 죽였다.....
"내가 하니깐 훨씬 더 공포스럽지 않게 가는구나" 구조해온 개를 직접 죽이니 재미있었나?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개도살동영상 보내주면서
본인이 직접 죽이는건 괜찮고 개고기로 판매되는 도살은 안된다고 없애달라고?
어떤 살인자가 내가 죽이는건 괜찮고 남이 죽이는건 안되요
남들이 살인하니깐 나쁜짓이라 내가 대신했다 그러니 난 착한 살인자다 나쁜살인자 없애지 않으면
내가 착한살인 계속할거다
뭔소리인지 ㅋㅋㅋㅋㅋㅋ
양모시기가 그러더만 인상쓰고 바락바락 대드는거보다 우는게 훨씬 효과적이라 앞으로 울어야 겠다고...
그렇게 당당하더니 왜 우니??
여자의 눈물이 증거라는 좆티비씨같은
언론조무사들 때문에 더 설치는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