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어땟나 모르겠짐나 현재로는 위 토스카 해군차량 맞습니다..해군은 진한파랑색 저색상 맞습니다..그리고 빨간색은 육군이랍니다 ^^ 참고로 공군은 하늘색입니다 ^^ 참고로 전 해군운전병 출신으로 투스타까지 모셔봤습니다..카시디야님 말처럼 그런 장성도 있으나 정말 전혀 그런데 안가는 장성도 있답니다..사회랑 똑같이요 ^^
저는 전역한지 1년도 안된....예비역입니다.
저는 2~4스타까지 모셔봤습니다.
위에 차는 제가봤을때 국방부차는 아닌것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방부는 사제 번호판처럼 만들려고 저렇게 안튀여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사진의 성판 블라켓 가격이 10만원 이상이였구요 아마 본부일듯합니다.
제가 모셧던분은 에쿠스 3.8 체어맨 500s 그리고 TG2.4였습니다.
그리고 공군 하늘색, 해군 남색, 육군 해병대 빨간색입니다.
뽀대를 중시하는 장군님들은 구형이라도 XG 를 선호하신다네요..
곧 TG기본옵도된다는소문이 ㅋㅋㅋㅋ
저두 처음에 상병말호봉때 전출가서 선임한테 인수인계 받을때 성판 잘못달아서 무지하게
터졌던 기억이...ㅋㅋ 저때는 이랬읍니다...해군은 빨간색,공군은 파란색,해병대는 빨간색에
해병대마크이었읍니다..그리구 위에 토스카 성판은 국방부 본부 차로 기억하구있읍니다
해군 원스타가 타는 차가 토스카 CDX 혹은 SM5 임프레션 LE탑니다.
혹은 구형 XG타고다닙니다.
투스타가 TG Q240 타고 다니구용...
쓰리스타는 체어맨이구용...
내무실가서 쉬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때는 원스타가 매그너스(스틱or오토) SM5 투스타가 그렌져XG 였습니다..
제대할때되니깐 토스카들어오고 원스타가 그렌져XG되더라는ㅋ
그리고 밥은매일같이 좋은식당가서먹고...
아무튼... 비리좀 있던거 같던데영...
뉴그랜져 스틱 타던시절이었읍니다..그리구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때는 해군도
빨간색이었읍니다...그리구 2사단항공대차는 렉스턴 차량대신 저 제대할때까지 구형 코란도 였읍니다
[1사단은 잘모르겠지만,2사단은 투스타가[사단장님]검정색 뉴그랜져스틱기본버젼 이었구
원스타[부사단장님]이 군청색 프린스 스틱 뒤데루등만 브로엄 데루등으로 교체한
차량이었읍니다...
저는 원스타 크레도스2 2스타 뉴글 .0 스틱 타던때죠
보스님보다 약간 후임인듯
제 때는 진파란색 성판이었습니다.
대령 에스페로,프린스 중령 엑셀,프라이드 소령 썩은 엑셀
쓰리스타 2800CC 이하였고. 포스타가 3500 인가 그럴껍니다.. 포스타는 정확하진 않고요 ㅋ
그때 당시에 구형XG 구형SM 토스카정도가 원스타, 투스타이정도고.
대령급이면 뉴 ef 옵티마스틱 1.8 ㅋㅋㅋㅋㅋㅋ
중령급이면 1.5나가구여 ㅎㅎ
저희 사령관님 쓰리스타 뉴체어맨 500S 원래 규정이 2300씨씨 미만이여서
400S였는데 규정 바뀌면서 500S 로 바뀌던데영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2~4스타까지 모셔봤습니다.
위에 차는 제가봤을때 국방부차는 아닌것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방부는 사제 번호판처럼 만들려고 저렇게 안튀여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사진의 성판 블라켓 가격이 10만원 이상이였구요 아마 본부일듯합니다.
제가 모셧던분은 에쿠스 3.8 체어맨 500s 그리고 TG2.4였습니다.
그리고 공군 하늘색, 해군 남색, 육군 해병대 빨간색입니다.
레토나 새차 나와서 무전기 설치 및 안테나 설치하다가..
+,- 잘 못 해서 스파크 튀어서 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익었던 기억이 -_-;;
아오..... (째째하게 안테나 없어서 뽀대 안난다고 그걸 시키냐 -_-;;)_
전 처음 2달빼고는 항상 사복으로만 다녔답니다. 근무복입는게 연례행사였죠....
서장님이 기수에서 가장 선두이셨기때문에 유지들이 항상 점심과 저녁에 줄을스곤했죠...
제가 군생활하면서 먹은 소고기만 한마리는 족히 되고요 돼지고기는 얼마 못먹어봤어요...
전 점오도 아침에만 받구요 밤에는 받지도 않았습니다.
아 그리웠던 시절로 다시가고 싶네요.....나의애마뉴ef와 함께 주말엔 바닷가에 후임 교육한다며
돌아다니곤 했쬬 순정으로 190이상은 잘 안나가더군요....스틱이였는데....ㅋㅋㅋ
이동식카메라에 찍히면 교통지도계에서 알아서 삭제시켜주기도 합니다.
고정식은 청단위에서 관리하기때문에 안되구요...물론 다 외워서 문제는 없습니다.
말년땐 로체로 바뀌었는데 뉴ef보다는 별로더군요 차고도 높고 나가는것도 그렇고...
맘에 안들어서 자동세차기에 집어 넣었습니다. 광이요??? 절때 안 냈습니다..ㅋㅋㅋㅋ
500km부터 세차기에 넣고 겨울엔 이틀에 한번꼴로 넣었습니다.
운전병 제대로 하실려면 의경으로 가세요....주말엔 후임과 함께하는 드라이빙 교실이 있습니다.
지방국도를 140으로 달리면서 100으로 커브를 틀때의 그맛....사고가 나도 후임 교육중입니다
한마디면 술먹고 사고가 나도 묻지도않고 따지지도 않고 견적이 500이 나와도(실화)해결해
드립니다.
저도 있으면서 느낀건 진짜 세금이 아깝다는 것....그리고 내가 점점 타락해 간다는것....
그 속에서 전 세상은 가진자의 것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제 서장님 서울출장가면 맨날 만나는 분들이 어디 회장,총장,국정원 1,2,3차장 이런분들...
ㅠ.ㅠ 정말 열심히 모셨습니다. 6시에 일어나서 12이전에는 자본적이 없구요.....
주말에 거의 3시까지 못 자구요 주말두 없구요 말년두 없어요.....
근데요 시간은 빨리가드라구요....
생각없이 잠이 안 와서 과거 회상하면서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