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은 사고 당시 영상 입니다
동전택시기사 사망사건 피해자 가족입니다
12월 8일 저희 아버님의 사건발생 후, 49재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흐른 2월 12일 여러 미디어에 보도되기까지 가해자로부터 최소한의 진심 어린 사과가 전달되기만을 기다려왔습니다. 최근 우연치 않게 SNS를 통해 보게 된 가해자의 평화로운 셀카 그리고 면접준비 모습을 보니 그 동안의 기다림은 우리 가족들만의 착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억울한 마음으로 아버님을 보내드릴 수만은 없고 이후 또 다른 저희 아버님을 만들지 않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늦게나마 청원을 올렸습니다.
작년 12월 8일 아버님은 두명의 손님을 태우고 잠시 이동 후 한 명을 내려준 뒤 다시 목적지를 묻습니다. 그때부터 “기분 나쁘냐 손님에게 말투가 머냐”고 시비를 걸며 욕설과 반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후 “그냥 가”, “왼쪽”, “세워” 등 도를 넘는 일종의 갑질식 말과 행동을 계속하며 손님의 목적지 지하2층 주차장까지 도착하였습니다. 술에 취한 손님을 상대로 더 이상의 언쟁을 피해 돌아서려는 아버님을 붙잡고 가해자는 계속 심한 욕설로 일관하다 결국 주차된 본인의 차에서 동전을 들고 나와서는 아버님의 얼굴에 던지게 됩니다. 그 후 아버님은 경찰에 신고를 하시고 바로 그 자리에 주저 앉으십니다. 몇 분 뒤 주저앉은 그 자리에서 그대로 뒤로 넘어져 쓰러지시고 그 모습은 이 세상에서 아버님의 마지막 순간이 되고 맙니다. 쓰러져버린 아버님은 그 자리에 수 분 동안 방치되었기에, 신고로 출동한 경찰 그리고 뒤이어 119가 도착했음에도 이미 골든타임은 놓쳐버린 뒤였습니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일이지만 당시 정신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레 장례를 치르며 전해 듣게 된 아버님의 부검 결과는 스트레스성 급성 심근경색이었고 경찰의 수사 결과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아파트 CCTV와 블랙박스의 영상을 토대로 검토해 본 결과 폭행 사실은 인정이 되나 폭행치사로까지는 적용할 수 없다는 말과 함께 폭행죄로 검찰에 송치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작년에 칠순을 맞이하셨고 예전에 운동관련 직업에 종사하셨으며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꾸준히 체력관리를 하며 운동을 하셨던 분입니다. 사고 한 달 전 받으신 건강검진 결과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정말 아버님의 죽음에 그 손님, 그 가해자의 행동이 영향이 없었을까요? 그냥 단순한 폭행이라면 왜 아버님은 그 자리에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셨던 걸까요?
명백히 폭행도 인정되고 그 결과 사망한 피해자도 있는데 왜 폭행치사가 아닌 단순 폭행인건가요?
경찰은 신체접촉이 없었다 이야기하는데 그럼 원거리에서 둔기를 던져 사망해도 폭행인가요?
꼭 신체접촉이 동반되어 주먹으로 맞거나 칼에 찔려야 폭행치사죄가 성립되는 건가요?
급성 심근경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발병요인이자 흔한 원인 중의 하나는 극심한 스트레스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가해자의 행동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님은 단 한순간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셨을까요? 꼭 맞아야만 멍이 드는 걸까요? 저희 아버님께서는 가슴 깊은 곳에 멍이 드셨습니다. 더 이상 아플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아프게. 그 결과가 아버님의 사망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더욱 분통터지는 것은, 언쟁을 하다 사람이 쓰러졌음을 보고도 그냥 방치했다는 사실입니다. 아버님의 이 세상 마지막 대화의 상대가 그리고 눈에 담으신 마지막 순간이 그 가해자와 함께인 것이 너무나 화가 납니다. 쓰러지시는 모습을 발견한 즉시 일분 일초라도 일찍 아버님을 병원으로 모실 수는 없었을까요? 그냥 차가운 바닥에 고인을 두던 그들의 모습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우리 가족은 그 일 이후로 내내 슬프고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또는 가해자 그리고 그들의 부모에게 묻고 싶습니다.
본인의 아버지나 다른 가족이 이런 일을 겪는다면 정말 단순폭행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지, 그게 납득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폭행도 명백하고 그 결과로 사망자도 있는데 단순 폭행으로 처리되고 마는 억울한 저희 아버님의 사연을 한 번 생각해 주시길 바라며 널리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억울함을 풀기 위해 국민청도 올렸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소중한 동의 한표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27553
동전택시기사사망사건. 철저한 수사와 엄정하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저희 아버님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아버님 사고당시 영상입니다 (위에 영상과 동일합니다.)
가족 분의 안타까운 사망에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010-2304-0529 이 쪽으로 통화 가능하실 때 문자 하나 남겨 주시면 전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심정적으로 가해자의 얼굴을 만천하에 공개에서 인격폭행치사를 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말 저런 인간들하고 상종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디 아버지뻘 되시는 분한테
육두문자를 쓰고
그것도 모자라 비아냥대면서
면전에 동전을 던져
앉아 앉아 앉으면 요금줄테니까 앉아!
노인분이 얼마나 치욕스러웠을까 생각하면
내손이 다 떨린다
70평생 살아오시면서 마지막 순간을
사랑하는 가족들 곁이 아닌
끔찍한 너와 함께 있었다는건
기사님도 가족분들한테도 가장 큰
한이 될것이다
꼭 명심해
그 이상으로 너한테 다 돌아갈거고
넌 사람새끼 아니다
힘내세요
지아버지뻘한테 계속된쌍욕에,
말갖지도않은갑질에 끝까지 기사는
존댓말하는구만 나중에참다참다
언쟁을좀하는구만 거기다동전저렇게
집어던지고 굉장히위협적인새끼고,
멘탈강한사람아닌이상혈압터져돌아가시
겠다 진짜천벌받을새끼네 너도
꼭 그렇게뒤지길바란다 아 저런새끼
도여친이있을까?누군지모르지만
너무불쌍하다ㅡㅡ
않는다 ㅡㅡㅉㅉ극심한스트레스로 암걸
려죽기도하듯이 급성심근경색 저새끼
탓이네 그냥 저새끼가사람간접적으로
죽인거네 아무리술취해도개는되지말아야지
죄값을물어야지 지아버지가저꼴당해도
이를갈새끼가ㅉㅉㅊ
욕은 이럴때 하라고있는거라배웠습니다.ㅋ
이런상황은 욕먹을만..아니 먹어도됩니다
아주많이
저런놈은 털어서 인생조져도
다들 묵인할듯하네요
워낙 쓰레기라
몸의 접촉은 없었더라도 인격살인이 맞는거 같습니다.
동의하였고 추천도 합니다.
택시에대한 추억이 욕밖에없어서 택시기사편은 못들어주겠고
처음 손님 탔을때부터 다올려주시면 믿겠습니다
다들 개택이 어떤진 아시잖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욕하고 저런걸 보면서도 영상을 확인하고 싶으신가보네요.
동전던진 호로 새끼는 그렇다고 치자. 그놈한테 죄를 묻기 전에 일흔 넘은 영감님이 상대하기 힘든 취객까지 운송하도록 만든, 노인을 야간 택시운행까지 하게 만든 유족들은 과연 무죄일까? 승객이 과실치사로 판결 받으면 유족에게는 과실치사 방조죄라는 죄목이라도 붙여서 처벌을 같이 받게 해야 하지 않나?
저는 이 사건으로 고인이 되신 아버님의 며느리입니다.
12월 8일 저희 아버님의 사건발생 후, 49재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흐른 2월 12일 여러 미디어에 보도되기까지 가해자로부터 최소한의 진심 어린 사과가 전달되기만을 기다려왔습니다. 최근 우연치 않게 SNS를 통해 보게 된 가해자의 평화로운 셀카 그리고 면접준비 모습을 보니 그 동안의 기다림은 우리 가족들만의 착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억울한 마음으로 아버님을 보내드릴 수만은 없고 이후 또 다른 저희 아버님을 만들지 않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늦게나마 청원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2월8일 새벽 저희 아버님께서는 평소와 다름없이 손님을 태우고 택시운전대를 잡으셨습니다. 하지만 어떤 손님을 태우고 목적지까지 모신 후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직 추스르지 못한 마음과 떨리는 손으로 아버님이 돌아가신 그날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아버님은 두명의 손님을 태우고 잠시 이동 후 한 명을 내려준 뒤 다시 목적지를 묻습니다. 그때부터 “기분 나쁘냐 손님에게 말투가 머냐”고 시비를 걸며 욕설과 반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후 “그냥 가”, “왼쪽”, “세워” 등 도를 넘는 일종의 갑질식 말과 행동을 계속하며 손님의 목적지 지하2층 주차장까지 도착하였습니다.
술에 취한 손님을 상대로 더 이상의 언쟁을 피해 돌아서려는 아버님을 붙잡고 가해자는 계속 심한 욕설로 일관하다 결국 주차된 본인의 차에서 동전을 들고 나와서는 아버님의 얼굴에 던지게 됩니다.
그 후 아버님은 경찰에 신고를 하시고 바로 그 자리에 주저 앉으십니다. 몇 분 뒤 주저앉은 그 자리에서 그대로 뒤로 넘어져 쓰러지시고 그 모습은 이 세상에서 아버님의 마지막 순간이 되고 맙니다.
쓰러져버린 아버님은 그 자리에 수 분 동안 방치되었기에, 신고로 출동한 경찰 그리고 뒤이어 119가 도착했음에도 이미 골든타임은 놓쳐버린 뒤였습니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일이지만 당시 정신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레 장례를 치르며 전해 듣게 된 아버님의 부검 결과는 스트레스성 급성 심근경색이었고 경찰의 수사 결과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아파트 CCTV와 블랙박스의 영상을 토대로 검토해 본 결과 폭행 사실은 인정이 되나 폭행치사로까지는 적용할 수 없다는 말과 함께 폭행죄로 검찰에 송치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작년에 칠순을 맞이하셨고 예전에 운동관련 직업에 종사하셨으며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꾸준히 체력을 길러오며 운동을 하셨던 분입니다. 사고 한 달 전 받으신 건강검진 결과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정말 아버님의 죽음에 그 손님, 그 가해자의 행동이 단 1% 영향도 끼치지 않았을까요?
그냥 단순한 폭행이라면 왜 아버님은 그 자리에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셨던 걸까요?
명백히 폭행도 인정되고 그 결과 사망한 피해자도 있는데 왜 폭행치사가 아닌 단순 폭행인건가요?
경찰은 신체접촉이 없었다 이야기하는데 그럼 원거리에서 둔기를 던져 사망해도 폭행인가요?
꼭 신체접촉이 동반되어 주먹으로 맞거나 칼에 찔려야 폭행치사죄가 성립되는 건가요?
저희 아버님은 평생 살면서 이전에는 한 번 들어보지도 못하셨을 험한 말들을 며느리인 저보다도 어린 사람으로부터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악의 가득 담긴 동전을 몸에 맞는 일은 그 누구라도 평생 단 한 번 겪어 보기 조차 어려운 일일 겁니다. 그만큼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고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매우 모욕적인 일이었던 것입니다.
급성 심근경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발병요인이자 흔한 원인 중의 하나는 극심한 스트레스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가해자의 행동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님은 단 한순간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셨을까요? 꼭 맞아야만 멍이 드는 걸까요? 저희 아버님께서는 가슴 깊은 곳에 멍이 드셨습니다. 더 이상 아플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아프게. 그 결과가 아버님의 사망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더욱 분통터지는 것은, 언쟁을 하다 사람이 쓰러졌음을 보고도 그냥 방치했다는 사실입니다. 아버님의 이 세상 마지막 대화의 상대가 그리고 눈에 담으신 마지막 순간이 그 가해자와 함께인 것이 너무나 화가 납니다. 쓰러지시는 모습을 발견한 즉시 일분 일초라도 일찍 아버님을 병원으로 모실 수는 없었을까요? 그냥 차가운 바닥에 고인을 두던 그들의 모습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상중에 가해자 가족이 찾아왔습니다. 현실을 아직 제대로 인지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하자 연락처를 주고 가더군요. 장례를 치르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 흔한 문자 한 통의 답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가해자가 술을 마셨다고 하더군요. 만취상태였으면 저렇게 정확히 동전을 던지고 휘청거리는 모습 하나 없이 걸어 다닐 수 있었을까요? 제발 그 흔한 심신미약 같은 핑계는 대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간절히 바라옵건데 또 누군가의 아버지, 할아버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아이들이 자라 기억하지 못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줄 때, “그 나쁜 사람은 어떻게 됐어”하고 되물어보면 정당한 벌을 받았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점점 삭막해지고 메말라가는 우리 사회가 무섭습니다. 언어 폭력과 그에 수반된 거친 행동들 또 이로 인해 연결되는 폭행에 대하여 강화된 처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음주가 동반된 범죄의 경우 그 죄의 감경이 아닌 더욱 엄중한 가중처벌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족은 그 일 이후로 내내 슬프고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또는 가해자 그리고 그들의 부모에게 묻고 싶습니다.
본인의 아버지나 다른 가족이 이런 일을 겪는다면 정말 단순폭행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지, 그게 납득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폭행도 명백하고 그 결과로 사망자도 있는데 단순 폭행으로 처리되고 마는 억울한 저희 아버님의 사연을 한 번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부모님은 정말 우리에게 많은 시간을 두고 기다려주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마지막처럼 소중히 가족과 함께 보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법으로 심판하지 못하더라도 얼굴이나 신상 공개돼서
꼭 자신이 했던 짓만큼 주위에서 돌려받길 바랍니다.
일단 사망 자체의 책임을 승객에게 돌리기엔 무리는 있어보이네요 저렇게 주저앉았다고 그대로 죽을거라고 생각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일단 쌍방의 말을 모두 확실히 들어보기전에는 속단하기 이를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동승자가 있어서 한명 내려줄때 택시기사가 중얼거리면서 귀찮다는듯이 툴툴거렸다면 승객이 화내는것도 이해가 안가는것은 아니거든요
저같음 폭행치사 안나오면 몰래 찾아가서 죽일거겉습니다
그런식이면 저 사람 식구들은 가만있겄수?
지금이 아니더라도 다음세대 또는
그 후대에 당할겁니다
가장 비참한건 그 다음세대죠
가해자 아들 또는 딸
반드시
몇배로 ! 힘내세요
젊은놈 하루빨리 신상터지길.
X생키야
요즘 대한민국 법보면 이게 법이라고 할 수 있나요? 대한민국 정의는 이미 죽었어요..
진짜 x같은 법 때문에 저 가해자는 집행유에 받을거같은데..반드시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면접보는 회사마다 이 영상 올려주면 될듯.
신상도 은근 까지요? 완전 객색기네요.
님히 그냥 얼굴 공개해서 대중한테 욕처먹게 하는게 제대로 벌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우리아버지가 저렇게 당했다 생각하면~~
왜냐면 온종일 앉아서 일하기때문에 심장에문제가있고
앉아서 일하기때문에 하체가약해서 건드면 쉽게 넘어져
사고로 이어집니다 ...
허나 영상을 보고 피가 거꾸로 솟아오르며 온몸에 소름이 돋는건 아마도 잘못되었다는걸
몸도 머리도 마음도 인지하는것이겠지요?
피의자분은 당신 아버지라면...이라는 마음이셨다면 생각을 달리 하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의 아버지역시 스트레스 심근경색으로 3회 수술하시어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기셔서 더더욱
피해자 아버님의 명복을 너무나도 안타깝고 마음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너무너무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부디 피의자께서는 다시는 저런 일 저지르시면 안됩니다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내부모 소중하고 내자식 소중하면 남의 자식 부모님 모두 소중한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넘의 시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반죽여 놓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는 내내 열통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 어떤 새끼인지..
중형에 처해야 합니다. 아...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왜 술만 처 먹으면 감형시켜주는데?
술을 적당히 처 먹어야지 인사불성될 정도로 처먹고 사고치면 감형시켜주는게 말이 돼냐?
유족들은 어떻게 살라고?? 그 흔하디 흔한 말뿐인 사과 조차도 못하니?? 악마같은 새키
넌 평생 저주받을꺼다 꼭 기도한다
저놈은 내 전재산을 털어서라도 총을 사서, 아니면 사람을 사서라도 죽인다.
사지를 잘라놓고 난 감옥에 가는 것도 괜찮겠지.
마음 아프신 사건에 대해 저희 쪽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kbsjebojas@naver.com 이나 02.2632.1110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로 개인번호도 보냈으니 그쪽으로 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분명히 나이드신분한테 심한 스트레스와 공포심을 줘서 급성 심근경색이 온건데
눈꽃처럼...
어디 산악회 밴드 들어가면 볼만한 아이디들.. 곱게 늙어라. 늙어서 육체가 병드는것도 서러울텐데 뇌가 먼저 썩어서 그 서러움도 못느끼고 있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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