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갑니다
와이퍼가 저렇게 되있는데 저렇게 들어가있을때
와이퍼를 들면 본넷에 걸려서 안들어집니다
그러므로
차에타서 시동을 끄고나서 와이퍼레바를 위로 3초정도 올려놓으면
이렇게 올라갑니다
그리고나서 와이퍼를 분리하면됩니다.
분리한 와이퍼랑 리필 고무의 모습
요리조리해도 잘 안빠져서 어차피 버릴거 그냥 고무를 잡고 땡깁니다
원래 무식하면 용감한법
저렇게 빼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안에 철심은 다시 재활용합니다
그러므로 휘어지거나 그러면 안됩니다
원래 고무에 껴있던거처럼 새고무에다가 철심을 끼고선 넣습니다
처음에 이렇게 넣었는데 이렇게 넣는게 아님
(끝에가서 고무에 걸려서 안들어가지더라고요)
이렇게 두번째 구멍부터 넣어야함
그리고 참고용 사진으로 철심은
이렇게 들어가는겁니다
파인쪽이 고무안쪽으로
그리고 나서 끝까지 밀어넣었으면
이렇게 끝 부분에서는 한쪽을 먼저 갈고리에 꽂아놓고
다른 한쪽을 힘으로 밀면서 넣으면 완성됨
주위에서 고무만 리필이라는게
이거였네요 ㅠ
ps. U훅 타입의 와이퍼날을 제조하는 회사 중에서는 덴소 유니블레이드가 최고 수준이라 현대기아차의 경우 한때 유니블레이드를 어셈블리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프레임은 별도로 만들고 와이퍼날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이퍼가 수직으로 올라가나요??
그래야 사용중에 쉽게 안빠질꺼 같네요
좋은 정보 정성들여 올리시고 대단하십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깍아주는 도구가 있음 될거 같은데
필히 와이퍼가 차량 출고당시에 적용된 정품인지 확인하고 꽂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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