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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봉지값을 올려줬겠냐...
에휴.....
결단하여 해외여행가서 견문을 넓힐수있다는 의미입니다.
글과이견이 있다하여 똥취급을하셔서
난감한마음이네요
이견이지 틀리다는말이 아닙니다.
선생님 오해를 많이하셨네요
반대하신분들도 제의견은 이견이니 반대하신마음도 잘받아드리겠습니다.
허나 위에글이틀리다고 이건아니다한것이아니라 다른의견으로 실제겪은동생이야기를 글로 쓴것입니다.
(수정)아 제동생이남자라하지않아서 오해가생길수도 있겠군요
그점은사과드립니다.
해외여행 많이 다니시고 견문을 넓히세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글의요지는 어떤것인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혹시 시집이라는돌파구를 가진 여자들에대한 글만보시고 제이견의 답글에 그렇게 글쓰신거라면
혐한녀하시는 심정 모른바아니나 제입장에서 저는 적어도 위에 남자허리에 빨대꼽는 것들과는
같은 감성을지니고있지않습니다.
보배가 왜이렇게 혐한녀 혐한남 분위기에 남잘되는꼴못보는뎃글다시는분도 늘고
(물론좋은분들이훨씬많습니다.)
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런족속들만 이대한민국땅에 건사하고있는건아닙니다.
스스로 자기인생책임지고사는 남자들도 여자들도 많다는겁니다.
이견을 비야냥으로 대답하심에 참갑갑하기만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책을 읽거나 글을 읽다 보면 누구나 본인의 생각과 관념으로
글의 요지를 파악 하기 나름입니다.
선생님과 같은 의미로 파악하지 않았다고 하여 그것을 비아냥으로 대답 하시면 아닌 거 같습니다.
공감을 이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좋지만 비 공감이 될 수 있는 상황에는 댓글로 이런 의견도 있을 수 있다고 남길 수도 있는 것이 대한민국이라는 곳에 자유아닌가요
그전 제 댓글 읽어 보셔도 좋지만 저는 저 위에 적혀 있는 남자 머리 위에 스트롱 꼽고지내는 여자 들과는 다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스스로 한테도 참 많이 반성이 됩니다 제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도 남에게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스스로 다시 한번 반성하고 또한 본인이 그런 식으로 행동 하지 않았나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러니 선생님께서도 부디 남에게 상처주는 댓글을 적으실 때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길 권고드립니다
한국 남자 꼰대들임
남자는 인생의 목표가 처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한 성공이기 때문임...
그러니 여자는 직장 생활을 결혼하기전에 잠깐 스쳐가는 정거장 정도로 생각함
그러니 야근이고 머고 일 없어도 상사 눈치 보며 퇴근 못하는거 이해 못함...
직장 내에서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 ㅋㅋㅋ 개나 줘버림..
이런 여자들이 남자들을 온리 재력으로만 판단 함
능력 없어서 야근 하는거 아니냐..
최소한 연봉이 얼마는 되냐되는거 아니냐.. 이런 개소리 시전..
근데 이런 여자들은 회사 생활을 결혼 하기전에 지나치는 정거장 정도로
일했기 때문에 사회가 어떤지 모름...
이런 여자들이 아는 사회의 전부는
우리나라 드라마속의 세계만 알고 있슴...
새파랗게 어린 놈이 무슨 실장이네 하면서 비서 따로 두고
독방에서 사무 봄 ㅋㅋㅋㅋ
지 여자 잠수 탔다고 중역회의 때려치고 여자 찾으로 일하다 말고
뛰쳐 나감.~~ ㅋㅋㅋㅋ
비서가 전화 오면 회의 연기 하라 함ㅋㅋㅋㅋ... 졸라... 어느나라 이야긴지...
이런거만 보고 사회 생활을 대리 경험해서 메갈 김치녀가 되버림...
근데 요즘 심각한건 이딴게 한류라고
전 세계로 퍼지고 있음...
결론은 메갈녀 대량 생산 시키는 우리나라 드라마 부터
폐쇄 시켜야 함 ㅋㅋㅋ
여자들 욕할거없음. 보빨러들이 자초한 결과임.. 지금부터라도 동등한 입장에서 여자를 대해야함.
그러나 가봐라
아니 살아봐라
유럽? 한국보다 나은점을 그리 찾을수 없다
특히나 동양인에겐~
유럽가도 물가 비싸서
아껴서 단품 먹는데
여자들 보면 고놈의 SNS가 뭔지
꼭 테라스에서 와인은 한병 까놓고
시작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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