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상하게 흐르는데...전 과잉진압이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공권력이 어느정도 힘이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신고자는 분명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상에서도 음성도 어느정도 음주 상태로 보이고 분명 쓰레기를 차고 어지르고 가드에 꼬장피우는 모습은 보입니다. 이에 대한 진압이 문제일까요? 전 아니라 생각합니다.
단.! 경찰의 가장 큰 문제는 형평성의 문제와 임무의 선별적 대응에 있다 생각합니다.
왜 취객에 대응은 강도높게 잘 했으면서 클럽측에는 그렇게 친절한가....라는 문제와
왜 신고 내용에 대한 확인조차 없이 신고자의 의견은 묵살하고 클럽편만 들었는가라는 문제입니다.
전 경찰이 취객에 처 맞는것도 싫고 범죄자의 인권보다 경찰의 인권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신고자의 행위는 본인의 주장처럼 그렇게 신사적이지도 맨정신으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압과 호송과 처분...... 전 괜찮다 생각합니다. 미국처럼 약간이라도 협조하지 않는경우, 지시를 따르지 않는경우 현장 경찰의 판단으로 무력제압?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왜 그에게만인가하는 부분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왜 신고를 무시하는가 역시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scomber 음 그렇기도 하죠....
님의 의견에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말그대로 블랙박스와 cctv는 현시점에서 의구심일 뿐입니다.
저는 일단 확인된 사실...증명된 내용으로만 생각했습니다.
물론 님 말씀대로 가려진 제압후 폭행들이 밝혀진다면 강력하게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자의적 법집행.....은 어느정도 있을 수 밖에 없죠 과거에도 존재했고 현재도 존재합니다 대응 방식과 정도의 차이일뿐
문제는 그게 어느 선이냐는 문제인데.....전 님의 말대로 과잉도 싫지만 경찰이 취객에 당하고 범죄자의 인권 운운하며 함부로 총이나 테이저 건도 사용 못한체 당하는 것도 싫습니다.
말씀대로 제압후 폭력은 밝혀진 후 처벌되어야죠 하지만 밝혀진 제압과정의 폭력이나 경찰서에 의자에 묶어논 행위는 필요에 따라 자의적 판단하에 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왜 그게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았느냐는 점이 궁금하고, 혹여 신고자가 취객이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도 왜 신고 내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확인도 처리도 없었는가를 문제 삼고 싶습니다.
제 시각에서는 그게 더 큰 문제로 보였습니다.
우리는 시시티비와 피해자가 고통받는 모습을 먼저 보아서 거기에 동조 할수 있지만.경찰은?앞에 상황을 모르는데 상황 파악이 안되는데 무조건 내가 피해자라고 떠들어봐야 술취한넘이 주정 하고 행패부리는 그런 걸로 빡에는 안보임.
참고사항 경찰 바디캠 떳음.
바디캠 보니 경찰은 업무수행 정확히 했음.바디캠만 보면 진성진상 개진상이 확실하고 업무 방해하는거 맞음.
경찰이 잘못한거 없음.
님들도 바디캠 보고오세요.시시티비만 보면 우리생각대로지만 바디캠 보면 한숨나옴
이번정권들어 인상적인 사건사고가 는게 아니라 보도지침이라는걸 아예 내려주질 않으니 사건사고가 쏟아지는것처럼 부각되는것이죠
보도지침이란 정권에서 자기 입맛에 맞지않는 기사나 보도를 일부 통제하기 위한것인데 이 보도지침이란것이 언론형성에 어떤 목적을 두고있는것이 중요한데
일단은 여론이 정권에 우호적이지 않은 자유 여론이라는게 문제인것이죠
그러다 보니 자유언론을 표방하는 이번 정권이 오히려 언론에 공격을 당하는 볼썽사나운 모양새에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부 국민들에 비난을 받는것이죠
참 어렵네요 여론이 자유로운것이 좋을때는 독립신문정도인듯해요
제도가 바뀌어서는 어림 반푼도 없습니다..
제도가 바뀌어서는 어림 반푼도 없습니다..
http://www.smpa.go.kr/user/nd68077.do
제대로일하는 공무원이 잇을까요?
버닝 ㅇ
전 공권력이 어느정도 힘이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신고자는 분명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상에서도 음성도 어느정도 음주 상태로 보이고 분명 쓰레기를 차고 어지르고 가드에 꼬장피우는 모습은 보입니다. 이에 대한 진압이 문제일까요? 전 아니라 생각합니다.
단.! 경찰의 가장 큰 문제는 형평성의 문제와 임무의 선별적 대응에 있다 생각합니다.
왜 취객에 대응은 강도높게 잘 했으면서 클럽측에는 그렇게 친절한가....라는 문제와
왜 신고 내용에 대한 확인조차 없이 신고자의 의견은 묵살하고 클럽편만 들었는가라는 문제입니다.
전 경찰이 취객에 처 맞는것도 싫고 범죄자의 인권보다 경찰의 인권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신고자의 행위는 본인의 주장처럼 그렇게 신사적이지도 맨정신으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압과 호송과 처분...... 전 괜찮다 생각합니다. 미국처럼 약간이라도 협조하지 않는경우, 지시를 따르지 않는경우 현장 경찰의 판단으로 무력제압?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왜 그에게만인가하는 부분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왜 신고를 무시하는가 역시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님의 의견에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말그대로 블랙박스와 cctv는 현시점에서 의구심일 뿐입니다.
저는 일단 확인된 사실...증명된 내용으로만 생각했습니다.
물론 님 말씀대로 가려진 제압후 폭행들이 밝혀진다면 강력하게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자의적 법집행.....은 어느정도 있을 수 밖에 없죠 과거에도 존재했고 현재도 존재합니다 대응 방식과 정도의 차이일뿐
문제는 그게 어느 선이냐는 문제인데.....전 님의 말대로 과잉도 싫지만 경찰이 취객에 당하고 범죄자의 인권 운운하며 함부로 총이나 테이저 건도 사용 못한체 당하는 것도 싫습니다.
말씀대로 제압후 폭력은 밝혀진 후 처벌되어야죠 하지만 밝혀진 제압과정의 폭력이나 경찰서에 의자에 묶어논 행위는 필요에 따라 자의적 판단하에 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왜 그게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았느냐는 점이 궁금하고, 혹여 신고자가 취객이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도 왜 신고 내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확인도 처리도 없었는가를 문제 삼고 싶습니다.
제 시각에서는 그게 더 큰 문제로 보였습니다.
절대 경찰의 불필요한 폭력을 편드는건 아닙니다. 그부분은 님을 공감합니다.
엄중한 사안은 손대기 찝찞하면, 버닝썬 사건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너무 밑에만 치면 진정성이 의심 받을테니,
역삼파출소, 강남경찰서, 서울경찰청 감사관실 대빵, 이정도까지는 쳐내야 한다.
까발릴건 좀 까발리고......
그리고 경찰청 편들게 아니라, 야당 공세에 같이 엎어서 경찰을 까면, 그나마 좀 회복되지 않을까?
뭐 야당이야 더 윗선까지 요구할 지 모르지만,
그럼. 역삼지구대만 깰것 처럼 페인트 치다가 야당이, 강남경찰서장 까지 들먹이면, 역으로 서울경찰청까지 수위를 높이는 것도 방법일 듯!
책임전가와 꼬리자리기식 짓거리..
큰 이슈 터지게 되면 악성 범죄자 조직들보다 더욱더 조직적입니다..
모든게다 문서화 되어..정작 당할놈들은 문서로 보호 받게 되는 구조이지요... ^^
결국 짠챙이들만 겨들어가는 구조라.. 쉽지 않는 싸움이 될겁니다.
큰것들 잡을렴 큰놈들이 움직여줘야하는데.... 이것들은 "5년만 버팀되" 하는 뇌구조라.. ㅎㅎ
이번정권도..글쎄요....
그것을 풀수 있는 정권이라면 최소 "노벨평화상" 받을겁니다... 누가 될련진 모르겟지만.. ^^
버닝썬은 개털리고
경찰은 잘못한게 없다.
우리는 시시티비와 피해자가 고통받는 모습을 먼저 보아서 거기에 동조 할수 있지만.경찰은?앞에 상황을 모르는데 상황 파악이 안되는데 무조건 내가 피해자라고 떠들어봐야 술취한넘이 주정 하고 행패부리는 그런 걸로 빡에는 안보임.
참고사항 경찰 바디캠 떳음.
바디캠 보니 경찰은 업무수행 정확히 했음.바디캠만 보면 진성진상 개진상이 확실하고 업무 방해하는거 맞음.
경찰이 잘못한거 없음.
님들도 바디캠 보고오세요.시시티비만 보면 우리생각대로지만 바디캠 보면 한숨나옴
야~이~~ ....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상태를 보십시오!!
안할수가 없네..
보도지침이란 정권에서 자기 입맛에 맞지않는 기사나 보도를 일부 통제하기 위한것인데 이 보도지침이란것이 언론형성에 어떤 목적을 두고있는것이 중요한데
일단은 여론이 정권에 우호적이지 않은 자유 여론이라는게 문제인것이죠
그러다 보니 자유언론을 표방하는 이번 정권이 오히려 언론에 공격을 당하는 볼썽사나운 모양새에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부 국민들에 비난을 받는것이죠
참 어렵네요 여론이 자유로운것이 좋을때는 독립신문정도인듯해요
현금 많이 받으셔서..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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