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찰서 cctv고장 4대 중 3대 (경찰 말이 사실이면 직무유기)+경찰차 블박 영상 없다면서 법원이 피해자에게 주라고 하자 편집질하고 영상2배 돌려서 영상1개 일부만 줌 (직무유기 법원명령어김)
2.[피해자 과잉진압]:경찰차에서 머리를 움켜잡고 팔로 찍음 피해자 어머니 보는 앞에서 피해자 집단폭행 피해자 말에 따르면 코피 난 이유가 경찰들에게 집단폭행 당해서임 cctv영상 안보여줌
3.김상교씨가 경찰을 폭행 당했다는 cctv내용 알고 보니 경찰이 김상교씨 잡아 넘어 뜨리고 발로 차는 것
4.09년도 11년도 그 경찰서에 뇌물 쳐받다가 걸린놈들 수두룩함
5.바디캠 내용을 보면 오히려 김상교씨를 말은 하나도 안듣고 클럽관계자랑 반말로 처벌 원하지 응?
김상교씨가 클럽cctv에 다 있다고 해도 결국 수거 안해감
6.해당 경찰광역수사대는 와이고수 마약사건이랑 똑같이 터진 곳임
7.디스패치에서 클럽 관계자들이 경찰 여청과랑 연결 되어 있냐고 물어본거에
당연하고 윗선까지 손 써놨다고 하는 톡 발견
8.미성년자 출입시 클럽관계자와 경찰이 말을 맞춤으로 아무 처벌없이 무마
어떤게 최악을 피하는 것일까? 정말 너무 헷갈린다.
이 사건을 보면 검찰이 독점하는게 낫고 검찰 부정부패사건을 보면 경찰주는게 낫고.
검찰과 공수처가 경찰버리고 나눠가지는게 이상적인가?
탑탑~하다
퇴직후엔 연금에
공뭔이 좋트아
광역수사대도 지금 난감할 겁니다.
특혜주지 말고 당장 구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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