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분들도 생색을 내야 합니다...저는 주말에 여자친구 만나서 여자친구가 밥 차려주고 다해줍니다만...
"오빠는 왜 아무것도 안도와줘? 먹기만 하는거야? 설거지도 안해주고." 라고 말하고 짜증내길래
'미안하다. 근데 나는 니 만나고 니 편하라고 너거집에 올때 차로 1시간 20분 거리를 온다. 갈때도 물론이고. 그 고생은?
앞으로 그냥 바깥에서만 보고 찢어지고 집데이트 할땐 우리집에서 볼까?' 하니까 별말은 안합니다...
제 여자친구 저한테 엄청 잘해주거든요..저두 잘해야 되는데 서로를 위한 배려도 남자들도 많이 합니다...
여자친구도 인정해줄건 인정해주고요...그래서 잘 싸우진 않는데 요즘 계집들 장난 아니죠...
제 전여친이 툭하면 잠수타고 했었는데 제가 바로 찻더니 한달간 술처먹고 울면서 전화오고 햇었습니다 ㅋㅋㅋ
중고딩 연애도 아니고..어딜 감히...
우크라이나에 출장 간 적이 있었는데, 동쪽은 러시아와 닿아 있고 러시아와 관계도 안좋아서 스킨헤드들이 많아서 동양인이 밤에 돌아다니는 것은 매우 심하게 위험하죠. 다만 서쪽은 유럽과 닿고 아무래도 산업이 몰려있다보니 괜찮습니다.
저 나라도 못생기고 뚱뚱한 사람들 많아요. 다만 살빼면 예쁠 것 같은 사람이 대부분...
그리고 비율이 대부분 좋아요. 키크고 다리길고..뚱뚱하든 날씬하든 굴곡이 있죠.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높은 비율로 몸매 좋은 사람들이 많고 그 사람들은 굉장히 좋다는 것...
근데 동유럽 여자애들 평균적으로 작다고 생각하는건 저 뿐인가요? 실제로 우크라이나 러시아가면서 느낀건데 여자애들 가슴 절벽애들 믾아요. 저 우크라이나 한여자가 말한거에 모두 옳다고 생각하면 모순입니다. 한국여자들 가슴작아요 이 말도 틀렸어요. 대부분 작다고 하는게 맞는게지요 ㅎㅎ 한국남자 꼬추작아요 라는거랑 뭐가 틀린지. 물론 제껀 큽니다.
얼핏보면 되게 청순하고 예쁘장해 보이는데,
화장을 지우는 순간 그냥 머리 기른 사내 새끼가 되는.
물론 이거는 한국 뿐 아니라 동양 여자 전체가 해당되는 거 같기도 하지만요 ㅋㅋ.
우리나라 여자들이 아무리 밉보여도 인종적인 차이점까지 까여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얼핏보면 되게 청순하고 예쁘장해 보이는데,
화장을 지우는 순간 그냥 머리 기른 사내 새끼가 되는.
물론 이거는 한국 뿐 아니라 동양 여자 전체가 해당되는 거 같기도 하지만요 ㅋㅋ.
한국은 화장법도 유행타죠
그래서 더 다들 똑같아 버인다 하는거라고 봅니다
외국 여자들은 이쁘긴한데
골격이나 덩치가 아시안 남자들이 보기에는 너무 큼
우리나라 여자들이 아무리 밉보여도 인종적인 차이점까지 까여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빠는 왜 아무것도 안도와줘? 먹기만 하는거야? 설거지도 안해주고." 라고 말하고 짜증내길래
'미안하다. 근데 나는 니 만나고 니 편하라고 너거집에 올때 차로 1시간 20분 거리를 온다. 갈때도 물론이고. 그 고생은?
앞으로 그냥 바깥에서만 보고 찢어지고 집데이트 할땐 우리집에서 볼까?' 하니까 별말은 안합니다...
제 여자친구 저한테 엄청 잘해주거든요..저두 잘해야 되는데 서로를 위한 배려도 남자들도 많이 합니다...
여자친구도 인정해줄건 인정해주고요...그래서 잘 싸우진 않는데 요즘 계집들 장난 아니죠...
제 전여친이 툭하면 잠수타고 했었는데 제가 바로 찻더니 한달간 술처먹고 울면서 전화오고 햇었습니다 ㅋㅋㅋ
중고딩 연애도 아니고..어딜 감히...
일종의 밀당이죠
무조건적인 배려는
상대를 망쳐놓는 지름길이더라구요
이러다 결혼후 고무장갑에 앞치마 매고 사는모습
조심스레 떠올려봅니다ㅋ
의사들 실력이 우리나라 같지 않아서 다 제각각인거 아닌가??
그리고 아직 가난하고 빈부 격차가 엄청난 나라지요.
반대로, 우크라이나 남자들이 한국남자들 고추 작다고 그러면 뭐라 할거죠? ㅠㅠ..
그것도 팩트인데..
저 뒤에 '눈도 작고 째졋어' 하면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지죠? 똑같은 말들임.
서양문화권 기준으로 봤을때는 우크라이나 여성이 그렇게 이쁘다고 대접받지도 못하고...
열등감 폭발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 가슴 크면 다 좋은건가...;;
그런식으로 치면 남미 여성들이 세계 최존예? 대부분 골반이랑 가슴 훨씬 더 큰데...
정작 본인들도 틀에 박힌 외모의 기준으로 머라머라 하면서 한국여성들의 미모를 폄하하네요.
조명빨
성형빨
뽕빨
힐빨
그래놓고 이것도 투자한거라고 지 가치를 엄청 높이고 있다는.....
거기다 dna 무서워서 애낳기도 겁나고....
아마도 한국여자들 자신들 슴가 한번씩 볼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
비교해서 안뒤지나 외면 내면 엄청 뒤진다 한남은 영원한 여자의 적이구나
저 나라도 못생기고 뚱뚱한 사람들 많아요. 다만 살빼면 예쁠 것 같은 사람이 대부분...
그리고 비율이 대부분 좋아요. 키크고 다리길고..뚱뚱하든 날씬하든 굴곡이 있죠.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높은 비율로 몸매 좋은 사람들이 많고 그 사람들은 굉장히 좋다는 것...
내가 침대위의
매쉬다
동양피와 서양피가 섞이면
나오는게 평균이상같아...
그래서 우크라이나로 생각중...
선조들이 강강수월래 하던 그런느낌.
적군이보면 병력 졸라 많은데 알고보면 총도없이 피엑스병에 보일라병 방위까지 싹 끌어 모아노은 병력
말도안되는 논리와 어거지부는거 비난하는것과 신체특징으로 보배에서 이러는거 메갈이랑 다를게 없어보임.
이런 논리라면 우리나라 고추는 크냐..
이러진 말자 쪼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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