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이 미국과 함께 우리가 승리했다면 지금쯤 베트남 처자중 이렇게 우리나라 찾아와 절했을텐데.
지금의 박항서 감독도 더 영웅대접 받고 있을듯.
자 우리나라 베트남전 참가한 분들 요즘 우리나라 분위기는 베트남전 참가로 죄인아닌 죄인 취급 받는 기분일껄.
현재 베트남에선 북한 공군 조종사들은 혈맹으로 맺은 영웅대접 받고 있는데
베트남에선 자신들의 전쟁에 참여한 한국의 사과를 요구하고 또 우리나라에서 조차 사과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으니
참 어이 없지.
혹 어떤 사람은 우리도 베트남에 사과를 안하면서 일본에게 무슨 사과를 받냐고들 한다.
일본은 우릴 식민지로 만들고 침략한 장본인이니깐 사과를 요구하는것이고
베트남은 자유수복을 위한세계 정치적 논리도 있었지만 참가한 전쟁이었다.
자 만일 지금의 베트만이 민주주의 였다면, 베트남에서 지금 우리에게 사과를 요구했을까?
아마도 우린 형제의국가 혈맹친구일것이다.
전쟁은 말로 한것이 아니고 목숨대 목숨걸고 싸운 현장인데
무고한 희생이 어느 전쟁에서 하나도 없었을까?
우리나라에선 무고한 양민 학살이 없었을까? 전쟁에서 이기면 덮는것이고 지면 다 들쳐 사과를 요구하는것이지.
국가간 상호 협력을 위해 어느정도 적절한 선에서 미안한 표시는 하는것 있을수 있으나
공개적인 사죄까지 베트남에게 해야하나
베트남에게 있어서 북한은 영웅이 되고 혈맹국가고...
정치색 논리에 휩쓸려 베트남에게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는 얘기는 하지말고
베트남전 참전 용사들의 이름을 더렵히지 마라
베트남이 지금 민주주의면 그 참전 용사들은 지금 이 기사처럼 절 받고 있었을 테고
우리는 혈맹국이고 영원한 친구 국가라 할 것이다.
이기던 지던 양민학살 전쟁범죄는 비난받아야 하는겁니다.
참전용사분들을 욕되게 하지 않습니다.
참전에는 분명한 명분이 있습니다.
물론 군사정권의 계산도...미국의 압력도 있었으나....분명히 정당한 명분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전쟁이던 수십만이 참전했는데 전혀 범죄가 없을 수 없습니다.
많고 적음의 차이지 범죄가 없다는 불가능한 이야기죠
독일은 2차대전 일본의 군사동맹입니다.
우리가 독일을 싫어 하나요? 나치의 잔혹행위를 비판하지 독일의 반성과 사과를 칭찬하죠....
전쟁에 대한 사과가 아닙니다. 그곳에서 있었던 양민학살 전쟁범죄에 대한 유감과 사과입니다.
그게 잘못된겁니까?
물론 현재 배트남이 주장하는 모든 전쟁범죄가 진실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말도 않되고 심각하게 왜곡, 확대한 것도 있습니다.(예를들어 한국군의 폭격, 배트남 부대 로고를 한국군으로 묘사...등)
그러나 전쟁범죄가 아예 없었을까요? 그것에 대해 알리고 사과하고, 후손에도 알리자는 겁니다.
배트남전의 참전 정당성, 빛나는 전공, 모두 좋습니다. 하지만 그뿐 아니라 이런 사건도 있었다. 라고 후손에게 알렸으면 합니다.
그게 역사를 대하는 방법이고, 자랑스러운 국가를 위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월남전 참전용사분들? 자랑스럽습니다. 조국의 부름에 목숨을 바쳐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입니다.
월남전 전쟁범죄? 미안합니다. 전쟁이라고 그래선 않되는 겁니다.
내가 못한 저러한 발상, 실행하는 행동과 실천하는 용기에 공감하는 겁니다. 환호하는거구요
비록 저 행동이 일회성일 지라도, 숨은 뜻이 있어 광고등에 뭔가 노림수가 있을 지라도...
저 몇분에게 감사를 전하고 저 몇분이 감동하고, 기뻐하셨다면
뭐가 잘못이겠습니까....
우리는 그조차 못했는데.......
우리가 그조차 못했기에 그렇게 하는 분들께 환호하는 겁니다.
얼굴도 성품도........구뜨!!!
외국인 참전 용사는 참전 용사 아닌가요?
6.25전쟁에서 얼마나 많은 참전국과 많은 해외 장병의 희생이 있는지 굳이 찾지 않아도 상식적으로 알텐데요
100% 완벽하게 다 잘하는건 오로지 "신"밖에 없다고 봅니다
좋은일 착한일 하는사람에게 굳이 그 미흡한 부분을 지적해야할까요?
아니면 잘한부분을 칭찬을 해야할까요?
극단적인 예제로 5살먹은 아이가 아빠 엄마에게 어깨 주물러 주는 모습을 보고
스포츠마사지란 그런게 아니지 ㅄ아 라고 욕을 하는게 옳음일까요?
아니면 효자네 효녀네 하며 칭찬을 하는것이 옳음일까요?
잘한다 라는 결과론적인 부분을 봐야할때가 있듯이
마음가짐을 보는 과정론적인 부분을 봐야할때도 있다고 봅니다
성인이라면 "성인다운" 면모를 보이는것도 미덕이라 생각합니다
대단
아무런 의도가 없는 선한 행동이길 바랍니다!
칭찬합니다~!!!
이런 주제를 지니고 한다면
참 멋지고 보람찰듯...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왜 그렇지?? 희안한 일이로세
맘도
몸매도
얼굴도
다 조으다
지금의 박항서 감독도 더 영웅대접 받고 있을듯.
자 우리나라 베트남전 참가한 분들 요즘 우리나라 분위기는 베트남전 참가로 죄인아닌 죄인 취급 받는 기분일껄.
현재 베트남에선 북한 공군 조종사들은 혈맹으로 맺은 영웅대접 받고 있는데
베트남에선 자신들의 전쟁에 참여한 한국의 사과를 요구하고 또 우리나라에서 조차 사과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으니
참 어이 없지.
혹 어떤 사람은 우리도 베트남에 사과를 안하면서 일본에게 무슨 사과를 받냐고들 한다.
일본은 우릴 식민지로 만들고 침략한 장본인이니깐 사과를 요구하는것이고
베트남은 자유수복을 위한세계 정치적 논리도 있었지만 참가한 전쟁이었다.
자 만일 지금의 베트만이 민주주의 였다면, 베트남에서 지금 우리에게 사과를 요구했을까?
아마도 우린 형제의국가 혈맹친구일것이다.
전쟁은 말로 한것이 아니고 목숨대 목숨걸고 싸운 현장인데
무고한 희생이 어느 전쟁에서 하나도 없었을까?
우리나라에선 무고한 양민 학살이 없었을까? 전쟁에서 이기면 덮는것이고 지면 다 들쳐 사과를 요구하는것이지.
국가간 상호 협력을 위해 어느정도 적절한 선에서 미안한 표시는 하는것 있을수 있으나
공개적인 사죄까지 베트남에게 해야하나
베트남에게 있어서 북한은 영웅이 되고 혈맹국가고...
정치색 논리에 휩쓸려 베트남에게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는 얘기는 하지말고
베트남전 참전 용사들의 이름을 더렵히지 마라
베트남이 지금 민주주의면 그 참전 용사들은 지금 이 기사처럼 절 받고 있었을 테고
우리는 혈맹국이고 영원한 친구 국가라 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몇번 사과의 뜻을 보였으나
베트남은 승전국이 왜 사과를 받느냐는 입장입니다
참전용사분들을 욕되게 하지 않습니다.
참전에는 분명한 명분이 있습니다.
물론 군사정권의 계산도...미국의 압력도 있었으나....분명히 정당한 명분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전쟁이던 수십만이 참전했는데 전혀 범죄가 없을 수 없습니다.
많고 적음의 차이지 범죄가 없다는 불가능한 이야기죠
독일은 2차대전 일본의 군사동맹입니다.
우리가 독일을 싫어 하나요? 나치의 잔혹행위를 비판하지 독일의 반성과 사과를 칭찬하죠....
전쟁에 대한 사과가 아닙니다. 그곳에서 있었던 양민학살 전쟁범죄에 대한 유감과 사과입니다.
그게 잘못된겁니까?
물론 현재 배트남이 주장하는 모든 전쟁범죄가 진실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말도 않되고 심각하게 왜곡, 확대한 것도 있습니다.(예를들어 한국군의 폭격, 배트남 부대 로고를 한국군으로 묘사...등)
그러나 전쟁범죄가 아예 없었을까요? 그것에 대해 알리고 사과하고, 후손에도 알리자는 겁니다.
배트남전의 참전 정당성, 빛나는 전공, 모두 좋습니다. 하지만 그뿐 아니라 이런 사건도 있었다. 라고 후손에게 알렸으면 합니다.
그게 역사를 대하는 방법이고, 자랑스러운 국가를 위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월남전 참전용사분들? 자랑스럽습니다. 조국의 부름에 목숨을 바쳐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입니다.
월남전 전쟁범죄? 미안합니다. 전쟁이라고 그래선 않되는 겁니다.
이게 이상합니까? 이게 잘못된겁니까?
왜 많은 이들은 이런 사진 한장에, 안중근 트럭 한 장에 환호하는 것일까...
비록 저 행동이 일회성일 지라도, 숨은 뜻이 있어 광고등에 뭔가 노림수가 있을 지라도...
저 몇분에게 감사를 전하고 저 몇분이 감동하고, 기뻐하셨다면
뭐가 잘못이겠습니까....
우리는 그조차 못했는데.......
우리가 그조차 못했기에 그렇게 하는 분들께 환호하는 겁니다.
그냥 편히 있어야지... 부꾸럽고 부럽다!! 참전용사님들 뵙는것 자체가 영광이다.. 진짜 너무 좋은사람ㅜㅜ
저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이래서 정치인들이 어깨펴고 다니느거 아니겠습니까 호구님들
국민을 대표하여 감사함을 표현해준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박수 쳐드리고 싶은...
이쁜사람은 마음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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