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5만원권에 유관순 열사 안쓴 이유[218]
조폐공사가서 하루 체험하는 어느 예능프로에서
출연자가 조폐공사 직원한테 5만원권에 유관순 열사 안쓴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하도 고문을 당해 멀쩡한 얼굴이 나온 사진이 없고
전부 부어있는 사진밖에 없어 못썼다고..
시바 그럼 신사임당은 증명사진이 남아서 도안했나
뽀샵 대충해가 올려도 충분한걸 저딴게 이유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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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5만원권에 유관순 열사 안쓴 이유[218]조회 87,540 | 추천 1,011 | 2019.02.22 (금)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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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이랑.. 유관순열사랑..급이 다른데..니기미..신사임당이라.. 얼척없음..
아마. 미국의 100달러처럼.
10만원권에는 최소한 김구선생이나 유관순..또는 안중근의사등
시화에 능했던 여자를
최고 단위 화폐에 쓰는 나라.
5000원 안중근
10000원 이순신
50000원 세종대왕
지폐를 꼭 개인으로 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5 만원 지폐를 기획하고 인물선정하고 , 진행까지 다했습니다
사실관계 확인부터
지난 2006년 12월22일 국회에서 "고액권 화폐 발행을 위한 촉구 결의안" 이 의결되면서
진행되었다 ( 노무현 집권중임)
노무현 정부에서 기획 및 인물선정하고 실행한것 맞습니다
5000원 안중근
10000원 이순신
50000원 세종대왕
지폐를 꼭 개인으로 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지난 2006년 12월22일 국회에서 ‘고액권 화폐 발행을 위한 촉구 결의안’이 의결되면서
진행되었다 ( 노무현 집권중임)
노무현 정부에서 기획 , 인물선정하고 실행한겁니다
무조건 이명박근혜인가ㅋㅋㅋ
시나리오는 제발 그만 써주세요
울 엄니 사진으로 바꾸고싶네요
유관순 열사는 1시간 넘게 설명할 자신있는데
신사임당은 아는게 없어서요..
ex) 김활란은 자신의 제자를 정신대에 팔아넘긴 내력이 있다.
부인대 간부가 되어 정신대 참여 선전 독려, 학도병 지원을 선전, 독려하고 황국부인으로서 지녀야 할 자질연마와 각성을 촉구하는 강연활동에 나섰다...
또한 김활란은 자신의 제자를 정신대에 팔아넘긴 내력이 있다. 상세히 설명하자면, 김활란은 1938년 6월 20일 이화여전과 이화보육의 4백명 처녀들로 '총후보국을 내조'한다는 '애국자녀단'을 조직하였었다. 나이가 많아봤자 20대 후반을 넘지 못했으며, 모두 김활란의 제자이자 이화의 여학생이었다.
애국자녀단은 김활란 휘하의(김활란이 최고 직급인 단장이었다.) 친일 단체로, 실상은 강요를 받아 어쩔 수 없이 가입한 이화 여학생들이 대다수였다.
이들은 일제의 말을 따르는 애국자녀단 단장 김활란의 명령대로 전쟁터에 나가 일본군의 위안부가 되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김활란은 죽을때까지 일본군의 위안부에 팔려나간 그녀의 제자에게 사과는 커녕 일말의 안타까움도 보이지 않았다.
미군정기 이승만 독재정권기
미군 파티에 참석한 소개된 여대생들은 어디 출신인것 같나요?
누가 소개했을까요?
학생들을 접대부처럼 이용한게 교육자라......
교육자? 훗....그냥 힘에 따라 권력을 쫒아 다닌 매국노일 뿐입니다.
저도 불만이기는 합니다만....신사임당은 단순히 학부모일뿐 아니라
남성중심의 사회활동이 이뤄지는 조선사회에 뛰어난 예술가였습니다.
아닌건 아닌거지만.... 그래도 신사임당이 뭔 잘못입니까....
여성인권을 부르짓으며, 대중적으로는 뛰어난 학부모 이미지가 일반적인 위인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뭣같은 인간들이 죄죠....
애들 교육 잘 시키고 남편 내조 잘하고 이런 여자 말고..
500원짜리 인생아
지난 2006년 12월22일 국회에서 ‘고액권 화폐 발행을 위한 촉구 결의안’이 의결되면서
진행되었다 ( 노무현 집권중임)
노무현 정부에서 기획 및 인물선정하고 실행한겁니다
MB 박근혜가 한게 아님
자료가 있는데 시키들 100 % 가짜 뉴스 퍼트리네
자유당류
누가 그런 말을 하던가요?
그냥 남이 근거도 없이 한 말 한 마디에 움직이지 맙시다...
이곳 보배에서 이런 경우가 어디 한 두 번이던가요...
진실 따위는 필요 없고 그냥 거짓자료 만들어서 유포하는게
지역장들이 하는일 입니다
지지율에 도움되는일이면 거짓이든 아니든 상관 없습니다
다 올려 버립니다
친정부 비판하는글은 3 분안에 없어짐
ㅗ 이거 드릴께요
이순신장군이 백언짜리냐?
이분들 하루빨리 승진 시켜드립시다
아쉽게도 지금은 동전 쓸일 아니 현금쓸일 별로 없어서 그런데
이전 우리네 8, 90년도에 가장 많이 쓰이는건 천원 백원 오백원 이었죠...
가장 많이 쓰이는 돈으로써 백원짜리일텐데...
가장 많이 쓰이면서 가장 많이 보게 되고 가장 많이 생각해볼수 있었던 인물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화폐의 금액적 가치?에 따라서 인물의 등급이 달라지면 안되겠지만..
왠지 아쉽긴하죠....ㅎㅎㅎ
예전에 유관순 열사의 친구분들이 분명 생존해계셨고 모든 분들이 그 유관순 열사의 부은 얼굴의 사진을 보며
하나같이 얼굴이 원래 저렇게 붓기가 없었다며 고문의 결과를 예상하셨다.
그럼 여기서 드는 의문...
아니 그럼 이 머리통이 안 돌아가는 놈들아...
유관순 열사의 얼굴을 직접 보고 같이 지낸이들에게...
저 얼굴에서 어떻게 수정해서 보여드리고 몇차례 검증 받으면 원래 얼굴을 찾을 수도 있었다는건데...
이건 CG기술이 없던 시절이라도 적어도 관심이라도 있었다면 국가에서 초상화 그리는 미대생을 몇명 초대해서라도
원래 얼굴 찾을 수도 있었겠다...
강아지들에게 미안하지만..
정말 이건 개소리도 못하다... 부어서 못썼다가 뭔 말같지도...
독립 유공자들이 대우 받는것을 불편해 하고
그들의 노력과 희생을 인정하기 싫은 무리들이 기득권층을 비롯하여 사회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그 말은 즉
민족 반역자들의 후손들이 기득권층을 비롯하여 사회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 이죠
개솔히는
노무현 정권당시 2006년 12월22일 국회에서 ‘고액권 화폐 발행을 위한 촉구 결의안’이 의결되면서
진행되었습니다 ( 노무현집권 2003년 2 월 ~ 2008년 2월)
노무현 정부에서 기획하고 "인물선정" 및 실행한게 맞습니다 .
노무현 정권당시 2006년 12월22일 국회에서 ‘고액권 화폐 발행을 위한 촉구 결의안’이 의결되면서
진행되었다 ( 노무현집권 2003년 2 월 ~ 2008년 2월)
노무현 정부에서 기획하고 "인물선정" 및 실행함
이젠 화폐에 여자를 도안으로 써야 한다고 바람 잡고 했엇음.
그런데 여론이 유관순열사를 5만원권 도안에 넣자는 의견이 많았지만
뜬금없이 신사임당으로 결정됨.
명박이가 항일운동의 대표격인 유관순열사를 5만원권에 쓸리가 애당초 없었음.
노무현 정권당시 2006년 12월22일 국회에서 ‘고액권 화폐 발행을 위한 촉구 결의안’이 의결되면서
진행되었다 ( 노무현집권 2003년 2 월 ~ 2008년 2월)
노무현 정부에서 기획하고 "인물선정" 및 실행함
모두 노무현 정권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박승 총재가 화폐개혁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고액권 발행을 기획, 인물선정 , 진행 모두 노무현 정권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 노무현집권 2003년 2 월 ~ 2008년 2월)
2006년 12월22일 국회에서 ‘고액권 화폐 발행을 위한 촉구 결의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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