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게 아니라
새벽에 베스트글이 울산에서 유명하신 미혼모라
캡쳐해서 가져온겁니다 오해하지마세요
그글은 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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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카페에서 아주 유명하신분입니다
도와준다고 해도 고맙다는말보다
수량먼저 물어보고 맘에 안들면 답장도 안하고
분탕질로 유명합니다
부카페 맘카페 세컨아이디까지 써가면서
도와달라는데 절대 도와주지마세요
집가기전에 마트가서 제집에 장볼거 살겸
애기 군갓질거리 사서 보내려고 사랬더니
완전 무슨 땡잡았다는 듯..
스타킹에 담배에 지 필요한거 4만원어치에
애기꺼고작 과자랑 애기음료등 12000원어치
거의 6만원어치를 사더군요..
시설병 있는사람 많아요
무인성종자...
안타까운 미혼모가 너무 열심히 사는거 같아서
한번은 도와준다고 내새끼 어렸을때 입었던 옷이랑
새 물티슈랑 사서 보내줬더니 그애는 입양을 일찍이
보내고 여럿 엄마들이 보내준 물품이나 돈으로 중고나라에
되팔고 유흥비쓰고 , 알고보니 임신해서 교도소에 들어가있었는데 출산때매 잠깐 밖에 나오게 하는? 기간이었는가 봄그때 또 사기침.
그래서 사기 맞은 사람들 다 불러서 소장내고 -_- 으휴.
열에 아홉은... 저런X이다....
진짜
경우는 있어야겟지요?어렵다해서 기부해준다는데 수량은 어떻게 되요?중고나라에서 물품거래합니까?제 주위에 미혼모도 있지만 자식보기 부끄러운 엄마 되기 싫다면서 더 열심히 삽니다~잘못된 행동에 감싸주기는 아닌거 같네요~
니가 김춘삼이냐?
상도덕이있지 밥그릇뺏네
소년소녀 가장들도 도움받는거에 익숙해서 별로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더한 문제는 도움받는 사람들의 자립심을 해치는 경우가 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분이 그 문제의 여성과 연락이 닿아 집을 방문했는데 글을쓴 내용은 사실이었으며 아이들도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도 필요한 상황이고 지원도 많이 필요한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으로는 그냥 생각이 좀 깊지 않은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런 상황도 벌어졌고 많은이의 표적이 됐겠죠.
현재는 조용한데 여기서도 똑같은 글을 쓰며 분란을 일으킨거라면 사실 여부를 떠나서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 생각 되네요.
기껏 4팩 줄꺼면서 뭔 훈계질이냐
기분드러버서 안받고 만다는 거구만요 ㆍ
마지막에 씹는게 딱 그거네요 ㅋㅋ
아이고~~ 할말이 없다 ;;
어케 저걸 저런 여자한테 감정이입하지
저런거지근성가진 인간들이 문제임
남자건 여자건 미혼모건 머건간에.
예전에 와이프 동네 아줌마모임중에
저런애 한명 껴있었는데
여기저기 이간질에 뒷담까다
걸려서 아예 동네뜬ㄴ 생각나네요
도움이나 그런걸 받는걸 당연시 생각하고
진짜 예의나 개념같은게없음
받아서 되판 다 에 손모가지 건다
댓글들이... 정신상태가 완전 거지던데ㄷㄷ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죄
되판다에 나의 오른손을 걸지요
제가 울대 09학번인데 여자동기 만나면 저얘기 하더군요
맘카페구걸녀
골라가면서 도와줘야 할 듯
감정팔이에 흔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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