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월 25일) 강남 역삼역에서 차병원 사거리쪽으로 신호대기중...
한 남자가 길에서 주먹보다 큰 보도블럭 조각 2개를 길가는 차에 투척하고 도망갔습니다.
블박 화면에는 잡히지 않았지만 보도 블럭을 막 빼길래 왜 그러나 유심히 지켜보니 양 손에 하나씩 들더니 던지더군요. 황당~
다행히 차와 차 사이에 떨어진것 같아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유리나 차체에 맞았더라면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블박 화질이 좀 구려서 죄송하고요.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HD 화질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게됩니다.
앞으로 유망직종은 정신과의사,프로파일러 대박일듯..ㅋㅋ
1개는 저새끼 와꾸에다가 안면손상될때까지 찍어버리고 ..
나머지 1개는 저새끼 존슨껍질이 벗겨질때까지 긁어버리고싶다..
제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새끼는 조용히 보호받고 살던지.. 아님 안락사시켜라..
세상에 불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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