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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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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복돌잉 19.03.18 12:34 답글 신고
    자기합리화 개쩌러.. 이기적인 쓰레기다.
    답글 5
  • 레벨 대령 3 노르웨이숲고양이 19.03.18 12:34 답글 신고
    좋은 분들이 아니면 폐를 끼쳐도 된다는건가... 글쓴이 좀 이상함.
    답글 3
  • 레벨 이등병 사람못사는세상 19.03.18 14:11 답글 신고
    유부녀와 간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남편이란 사람이 나한테 찾아와 너무 지랄하는것이었습니다.

    가해자 입장이지만 우리의 사랑을 이해못하는 그가 너무 미웠습니다.

    그둘이 헤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속이 시원했습니다.

    다른 나이든 유부녀와 사귀게 됐습니다. 근데 그 남편은 간통한다는걸

    알면서도 저한테 뭐라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어느날 그 남편이 찾아와

    맨날 우리 와이프와 붙어먹으시던데 요즘은 뜸하시네요. 어디 건강이 불편하신가

    실례를 무릅쓰고 찾아와 봤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제 이기적인 생각과 미안함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 뒤 저는 유부녀와 간통하는걸 훨씬 더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렇게 좋으신 분에게 폐가 되면 안되니까요....
    답글 11
  • 레벨 이등병 달려라포근 19.03.19 00:25 답글 신고
    층간소음 안겪어본 사람들은 모르죠.. 우리윗집도 진짜 밤까지 사람 미치게합니다 ... 이사오고 얼마 안되서 지네집 애들 그나마 9시에 잔다고 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왠걸 오밤중 백미터 달리기에 뛰었다 넘어졌다 울었다 조용히 저녁 먹는 날이 없어여.......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1 구경하고댓글달고 19.03.19 07:31 답글 신고
    저와 같은 경우시네요.. 윗집 애들 세명 밤 1시에도 안자고 100미터 뜀박질 합니다. 잠들다가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인터폰 하면 오히려 화 냅니다. 스트레스가 극으로 치닫고 있어요ㅜㅜ
  • 레벨 대위 3 쥐와닭그리고돼지 19.03.19 09:55 신고
    @구경하고댓글달고 난 노래까지틀고 춤추는지 말도못해요 방송으로하지말래도 말안들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콘티냉탕 19.03.19 00:30 답글 신고
    애들이 뛰면 매트리스깔고 최대한 뛰지못하게해라.
    일요일 아침일찍 청소기 돌리지말고! 너는 교회간다고 일찍 일어났을지 모르겠지만 다른사람들은 간만에 늦잠자는 일요닐이다.
  • 레벨 중령 1 동고마루 19.03.19 00:33 답글 신고
    저런 생각은 누가 가르쳐주나? 도대체.
  • 레벨 원사 1 나비엔 19.03.19 00:33 답글 신고
    요즘은 아랫집 윗집 잘만나는 층이 로얄층^^
  • 레벨 하사 3 껄껄 19.03.19 00:54 답글 신고
    미친 쓰레기새끼
  • 레벨 소령 3 마이크로아닥 19.03.19 01:34 답글 신고
    너그 윗집에 너그같은 집 이사와라
  • 레벨 하사 1 정글하비 19.03.19 02:00 답글 신고
    어린애가조금시끄러울수도있지?
    ㅋㅋㅋ아닙니다. 글쓴이분정신줄잡으세요^^
  • 레벨 중위 1 Kisstherain 19.03.19 02:19 답글 신고
    아... 저정도면 병 아닌가요ㅠ
  • 레벨 상사 3 바른새차 19.03.19 02:56 답글 신고
    지가 잘못했다는걸 모르네... 그게 더 놀랍다. 미친.....
  • 레벨 원사 3 벌깨덩굴 19.03.19 04:01 답글 신고
    대박;; 층간소음 가해자의 마인드를 너무 잘 표현했네ㅋㅋ
  • 레벨 중령 1 야쥬센빠이 19.03.19 04:10 답글 신고
    첫줄부터 퉤퉤
  • 레벨 중장 오부두 19.03.19 04:23 답글 신고
    뭐이런개쒸레기가!
  • 레벨 상사 1 chris7632 19.03.19 05:46 답글 신고
    니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 레벨 원사 2 삐딱한대통령 19.03.19 06:48 답글 신고
    밤일은 어케하나
  • 레벨 소령 3 벌써몇명째 19.03.19 06:56 답글 신고
    폐?
  • 레벨 준장 카레있어 19.03.19 07:12 답글 신고
    욕 먹을려고 올렸나?! 원글 작성자~
  • 레벨 대령 1 정지혁병장 19.03.19 08:00 답글 신고
    전에 살던 아파트 윗층에
    노부부와 30대 노총각인 아들 3인 가족이었는데, 이 조합만 놓고 보면 조용할 수밖에 없는 구성이다.
    그런데, 이 집 아줌마가 식당을 하는데 저녁에 일거리를 집으로 들고와 반쯤 준비해 놓고 장사를 하는 모양.
    매일 저녁 8시에서 11시 사이.
    스텐다라이를 들고 쿵쿵쿵 다니며 거실 바닥에 쿵 내려 놓는다.
    무려 3시간동안.
    한번은 관리사무소 직원도 불러보고, 경찰도 불러봤는데
    미친년처럼 소리 지르며 악쓰고 달려 드는데, 그냥 포기하고 우리가 이사 하기로 했다.
    집보러 온 사람이 윗층에 어떤 사람이 사느냐고 물어서 대답했더니 흡족해하면서 계악했다. ㅠㅠ
  • 레벨 중장 청주엉아 19.03.19 08:02 답글 신고
    저뇬 윗층에 똑같은것들이 이사와야되는데..
    층간소음은 진심 애고 어른이고 노인네고..죽이고싶음..진짜!!!
  • 레벨 병장 제이슨장 19.03.19 08:07 답글 신고
    이글은 어디선가 본 듯 합니다. 퍼온글 아닌가요??
  • 레벨 원사 1 daewon0315 19.03.19 08:17 답글 신고
    니들도 당해봐라
  • 레벨 원사 3 인천토백이 19.03.19 08:22 답글 신고
    윗층 애기엄마?
    이사 오고 한달만에 그래야만 했냐?
    세상 그렇게 사는 거 아니다.
    2017년 12월 토요일 새벽 두시까지 쿵쿵쿵쿵
    경비실 통해서 인터폰 했더니 더 쿵쾅거리며 지랄...
    다음 일요일 오전에도 쿵쿵..
    경비실 통해 인터폰 했더니 이젠 물건 같은 걸 집어던지고 난리~
    직접 인터폰 후 올라오라고 해서 올라갔더니..
    눈 까뒤집고 이웃간에 칼 부림 나고 싶냐고?
    친척들이 오랜만에 놀러 왔는데 이해를 못해주냐고???
    당신 같은 사람하고 말 섞다간 진짜 칼부림 날 것 같아서
    내가 피하고 참는다..조심히 살아라!
  • 레벨 하사 2 보다보니 19.03.19 09:15 답글 신고
    비슷한 상황이네요
    말로 하다하다 안되서 담배피워놨더니 조용해 지던데용
  • 레벨 소위 3 D300GT 19.03.19 08:24 답글 신고
    개같은 니인성...
  • 레벨 중령 3 태양의신사 19.03.19 08:29 답글 신고
    조빠는 소리다...층간소음 윗집 애들부터 부모들까지 다리 잘라버리고싶다.
  • 레벨 중령 1 뱀골꽃미남 19.03.19 08:32 답글 신고
    윗층 개냔이네
  • 레벨 원사 3 삐리리피리 19.03.19 08:35 답글 신고
    밑에 집 소음으로 너무 힘드네요.
    20년가까이 층간 소음이 없었는데
    밑에 집 이사온후 층간 소음이 생겨서 윗집에 항의하러가니 윗집은 아니구
    밑에 집 소음이 올라오는거였네요.
    밑에집은 찾아가면 사람이 있는데도 그냥 불끄고 잠수타고 이게 대체 뭔일인가
    밑에집 소음이 올라온다는게 믿을수 없어 밑밑집 노부부 사는곳에 가보니 역시 윗집 소음에 힘들다 하시네요.매일매일 두달동안 오전5시부터 새벽1시반 까지 쿵쾅쿵쾅 끄르륵~~ 가구 끄는 소리에 미칠것 같습니다.
    곧 살인이 날지도 ㅡㅜ
  • 레벨 중위 2 만져보니쩌네 19.03.19 08:35 답글 신고
    건설업자 알바들이 만들어서 퍼트린글 같은데?? 층간소음안나게 방음재료좀 더 넣어라 돈아낄라고 대충짓지말고 층간소음은 진짜 수개월 들으면 정신병 생겨서 찾아가 죽이고싶은 충동생김
  • 레벨 대령 1 부릉차 19.03.19 08:37 답글 신고
    총체적인 쓰래기네...
  • 레벨 중위 1 나야가라목포 19.03.19 08:58 답글 신고
    정신상태 개 쓰레기네
  • 레벨 소위 3 6기통조아 19.03.19 09:04 답글 신고
    애초에 미안함과 부끄러운 짓을 안하면 될거를 개소리는.. 지랄하고 자빠졌네.
  • 레벨 중위 1 아뜨뜨 19.03.19 09:05 답글 신고
    왠일로 보배충들이 주작글에 안당했다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울컥하네요'
    '너무 감동적인거 아닙니까'
    '노부부님들 건강하세요'
    '역시 착한분 옆엔 착한분'

    이딴 좆 같은 댓글이 달려야 정상인데 ㅋㅋㅋㅋ
  • 레벨 대장 ljw98099 19.03.19 09:12 답글 신고
    어르신 분들 내공이 엄청 나네요!~~^^*♡
  • 레벨 소령 2 서랍속의추억 19.03.19 09:16 답글 신고
    존나 이기적인새끼네
  • 레벨 상사 2 키오카미 19.03.19 09:19 답글 신고
    제가 윗집이었을때 매트시공 전체를해서 애들키웠는데도 조금만 소리나면 개지랄떨고 싸우려고 올라오던 아랫집이 생각나네요.그집이 신혼부부때 그지랄하더니 애낳고 관리안되는거똑같고 매트시공도 안하면서 그아랫집이 시끄럽다고하면 애가뛸수도있지 시전하던데. 그런거보면 역지사지가 중요한데 그걸못하는바보가 나중엔가해자가됨. 그렇게 고요한걸원하면 집지어서 살아야지.
  • 레벨 대령 3 제네시스G380 19.03.19 09:24 답글 신고
    xx x소리하고 자빠졌네요
  • 레벨 하사 3 짜게로 19.03.19 09:33 답글 신고
    소음충은 복수가 답이다
  • 레벨 원수 하얀피 19.03.19 09:35 답글 신고
    존나 쓰레기네
  • 레벨 소령 3 싼티나는블루 19.03.19 09:37 답글 신고
    주작인게 그런 쓰레기들은 저런 감수성을 탑재하는게 불가능함
  • 레벨 하사 3 polamtayaji 19.03.19 09:41 답글 신고
    상관없는 얘기지만
    예전에 층간소음때문에 올라와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근데 분명 아랫집사람이 아니길래 몇층이시냐고 여쩌보니깐5층이라고 하더군요 저희집은7층인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카마수트라 19.03.19 10:59 답글 신고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전 1층 밤11시에 우당탕 소리에 첫째깨고 해서 밖에보니 2층은 불 꺼져있고 혹시 3층옆칸에 가니 갑자기 왠 아가씨가 걍 팅겨나오고 하더군요 그집 어른신 약주한잔 하시고 술 꼬장부리고 있더군요
  • 레벨 병장 수타면 19.03.19 11:36 답글 신고
    얼마나 심하게 뛰었으면 아래아랫집에서 올라왔을지 반성부터해야지..어의없어하면 우짭니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3 polamtayaji 19.03.19 18:34 신고
    @scomber 저녁 12시에 자고있는 시간이였어요!
    모두가 침대에위에서 자고있거나 핸드폰하고 있었습니다!
  • 레벨 병장 유히카 19.03.19 09:55 답글 신고
    층간소음당해본사람만 압니다ㅜㅠ
    법적으로도 이딴거 도움받을수도없고;;
    애초에 시공한 회사가 문제인건지
    아님 사람들이 너무나 이기적인건지..
  • 레벨 준장 슈퍼처자 19.03.19 09:56 답글 신고
    근데 아이있는집은 무조건 1층으로 가면 될텐데 안가는 이유가 뭐죠???
  • 레벨 대령 3 배룩이 19.03.19 09:59 답글 신고
    서로 배려합시다
  • 레벨 중사 2 머리아픈일뿐 19.03.19 10:06 답글 신고
    때려죽이고싶네
  • 레벨 대장 루시드에비뉴 19.03.19 10:09 답글 신고
    소설쓰고있네.. 쳐뛰는것들이 또라이지
  • 레벨 대위 3 응급실 19.03.19 10:14 답글 신고
    일 단 받아야 절반이라도 배푸는 이구나~~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후~~~
  • 레벨 대위 3 범풍맨 19.03.19 10:17 답글 신고
    손주뻘 되는 애들이 다 그렇지 하고 이해심 많은 분이신데 글쓴이 인성이 보이네요..ㅉㅉㅉ

    "노인네가 귀가먹었나?" 이 말만봐도 ...
  • 레벨 중사 3 배움에는끝이없다 19.03.19 10:21 답글 신고
    지혜롭게 살아갑시다
    당신은 하나의 인격체이지 쓰레기가 아니자나요
  • 레벨 원사 3 용고니 19.03.19 10:28 답글 신고
    뭐야 이 희안한 글은 또라인가?
    주작이겠지
  • 레벨 대위 2 행복DIY 19.03.19 10:29 답글 신고
    부끄러움을 느끼긴 하는지 모르겠네..
    보통 내가 겪어왔던 이기적인 인간들은
    부끄러움 따윈 잊고 살던데..
  • 레벨 하사 3 048 19.03.19 10:36 답글 신고
    아침부터 뭔소리여...
  • 레벨 소장 강제동원된선조를찾자 19.03.19 10:48 답글 신고
    ㅈ같은 법에 울먹이는 서민들
  • 레벨 상사 1 먹고살기참힘드네 19.03.19 10:56 답글 신고
    또라이들 게냔놈들 참많네ㅡㅡ
  • 레벨 소령 1 위타위기 19.03.19 11:02 답글 신고
    우리윗집 애기 매일 목이 터져라 응원하고 축구함
  • 레벨 대위 3 어린열무 19.03.19 11:03 답글 신고
    ㅋㅋㅋㅋ마인드 개 ㅆㄹㄱ ㅋㅋ
  • 레벨 소장 Barcelona 19.03.19 11:03 답글 신고
    애들이 시끄러울수 있는데 그걸 이해못한다고?ㅋㅋㅋㅋ
  • 레벨 소장 ㅜㅜ 19.03.19 11:04 답글 신고
    매트깔어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나는데
    그걸그냥 방관 하는것도
    진짜 시블뇬이네
  • 레벨 소령 3 328MT 19.03.19 11:09 답글 신고
    한국사람끼리는 기본으로 적
  • 레벨 일병 행복주는나무 19.03.19 11:23 답글 신고
    1.본인이 직접 당해봐라.
    2.건설업자와 정부 층간소음 해결 할 수 있다.이사람들과 싸우자.
    3.이런아파트 살지 말자
  • 레벨 소장 까리쑤마 19.03.19 11:29 답글 신고
    이기주의 끝판왕 등장이군요
  • 레벨 상사 1 고고스피더 19.03.19 11:40 답글 신고
    층간소음 가해자 또라이 쉴드치냐?
  • 레벨 소장 오빠피곤해 19.03.19 11:58 답글 신고
    ㅈㄴ패고싶다.
  • 레벨 원사 2 elf7262 19.03.19 11:59 답글 신고
    노인분들이 고단수구만 그걸 캐치못하냐 바부야
  • 레벨 소위 1 그냥저냥살자 19.03.19 12:08 답글 신고
    평소 존나 뛰다니던거 시끄러워 못살겠다는소리를 돌려말한걸 이해못하는 맘충년.
  • 레벨 준장 오늘도내일로 19.03.19 12:22 답글 신고
    우리윗집은 애도없는데 30대 후반 부부가 살면서 꼭 늦은밤부터 새벽까지 지랄임...

    가구 배치를 왜그렇게 자주 바꾸고 꼭 새벽에 바꾸는지... 밤마다 가구 질질끄는 소리에 벽에 못질하고 뚫는 소리에...

    시바 말을 아무리 해도 안들어쳐먹음...

    부부싸움은 왜 또 그렇게 자주 하는지... 살살이나 하던가 물건 다 집어던지고 여자 비명소리 들리고...

    우는 소리에 아주 그냥... 개또라이같은새끼... 그런새끼가 동대표 나간다고 엘레베이터에 사진이랑 약력 붙여놓은거

    보고 얼마나 역겹던지...
  • 레벨 대위 1 1차로에서좀꺼져라 19.03.19 12:29 답글 신고
    주작
  • 레벨 대위 3 메모의기술 19.03.19 12:41 답글 신고
    어르신들이 현명하신거네요.

    이 보다 더 팩트있는 항의가 있을까요.

    본받을 점 인듯 합니다.

    그 전에 글쓴이 분이

    먼저 깨닳았으면 더 좋았을 아쉬움.
  • 레벨 병장 닉네임가면 19.03.19 12:42 답글 신고
    이건 몬 신박한 초이기주의냐
  • 레벨 하사 1 큐엠오 19.03.19 12:47 답글 신고
    위.아랫집끼리 싸우기전에...
    건설사 문제입니다.
    설계 제대로 하고 지으면 소리 많이 줄어듭니다.
    뭐 이미 지어진 집이라....서로가 양보하는 방법뿐이겠지만...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19.03.19 13:06 답글 신고
    층간소음이 싫어서 꼭대기로 이사했는데 옆집에 탱크가 산다... 젝일.. 안방에서 잠을 못자... 특히 탱크에 알콜주입된날은.. ㅡㅡㅋ
  • 레벨 병장 서다무 19.03.19 13:10 답글 신고
    나도 애가 셋이고 매일뛰는데 밑에층에서
    올라오진 않지만... 매일같이 혼낼수가 없어서 결국 백만원 넘게들여서 방음매트 시공했네요....그래도 뛰는거 자제시키고 주의시키고 있네요 그런데 우리 윗층은 애가 밤12시정도까지 심하게 뛰면서 노는지 엄청 스트레스 받지만 뭐 애가뛰는거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애부모가 더하다는거....ㅠㅠ 밤늦게까지 소리지르고 싸우고 음악크게 틀어놓고 아주 가관이 아니더군요 그렇게 지금까지 3년넘게 항의한번 안하고 살고 있네요....어차피 이웃간에 싸워서 서로 큰스트레스 받느니 그냥서로 참는게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 레벨 중사 1 자유로90키로 19.03.19 13:28 답글 신고
    윗집에 대형견 소형견 키우는 싸가지들 있는데 조용하면 찾아가서 개 안부를 물어야 하나 ㅋㅋ
  • 레벨 중위 1 다른이름으로사진저장 19.03.19 14:18 답글 신고
    주작으로 보임..
  • 레벨 원사 2 양성종양 19.03.19 14:53 답글 신고
    올해 86되신 어머니 울집 바로 옆동에서 혼자 사시는데...

    저녁에 말벗이나 해드리러 가면 윗집 애들 뛰고 피아노 뚱땅거리고 장난 아님...

    울 어머니 재작년부터 노환으로 귀가 잘 안들리심...
    엄마 애들 뛰는 소리 피아노 소리 안들려요...?
    그랬더니 울엄마 안들리는데...?

    윗집 복 받은거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006178 19.03.19 17:27 답글 신고
    뭐 어쩌라구
  • 레벨 중장 삼오공33 19.03.19 17:43 답글 신고
    심성 고운 어르신들...고맙...ㅎㅎ
  • 레벨 중장 여사해 19.03.19 18:59 답글 신고
    이래서 배려하면 권리로 생각하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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