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아내 민주원 씨가 22일 SNS에 공개하며 허위진단서라고 주장한 김지은 씨의 진단서 2건.
김지은 : 선생님 자궁에 출혈이 있어요? 그 이유가 성폭행 당해서 그렇건 같아요.
담당의사 : 뭐, 그전에 특이사항 없었나요?
김지은 : 제가 3일 전부터 야즈(사전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었어요.
담당의사 : 그건 사전 피임약 부작용입니다. 복용을 중지하세요.
그런데 이 내용을 성폭행에 증거자료(허위 진단서)라고 법원에 제출함.
ㅋㅋㅋ ㅆ발... 3일 전부터 자기가 성폭행 당할줄알고 피임약 복용한것임...
김지은씨 측 " 개인정보 유출은 불법, 2차가해 중단하라 " ... 지금 너가 하고있게 민주원씨에 대한 2차 가해야....ㅁㅊ ㄴㅇ
외사냐...
그렇게 까고싶냐..
탄핵당한 판사는 법조 자격증 완전 말살 되어야 됨.
국민이 무서워서 비리 안 저지름.
국민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면 저런 판결은 당연히 안 내렸음.
국민을 우습게 아는 놈들.
잣가라 마이싱
님은 항상 피임약을 영야제처럼 먹나요?
재밋는 인간일세....
일관된진술 하나로 사람한명 죽이네'~
에효 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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