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상콤하네요 ㅠㅠㅠ 역주행에 중앙선 침범까지하는건 차가 없어서 돌아가기 귀찮다는걸 이해하겠는데....
왜 저에게 까지 들이미는지..... 사고날뻔하고 비깜한번이라도 해줬더라면 그냥 갈길갓을텐데.....
전혀 그런거도 없고 너무 당당한 모습에 빡쳐서 따라가서 욕을 퍼부엇더니 하는말이
" 당신때문에 사고날번했잖소..."
" 제 눈에 안보였어요~~ "
"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어요?? "
" 그냥 갈길갑시다"
" 멘붕.....멍....."
" 블박에 찍혔는데 신고할게요"
" 네 그러세요~~~"
"ㅡㅡ;;;"
점점 운전하기가 싫어지네요.....
<사건처리중입니다>
와 저런애들은 어뜨케해야 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 5851
저기 자주 나오죵... 저두 지나가다가 저길 지나가기 전 교차로와 저 곳을 조심해용..
저기 지나서 한군데 더 또 저렇고..
그 두 곳이 나오던가 들어가던가 지 맘대로 하는 사람들이 넘 많음... 짜증~!!!
나도 신호위반 하지만...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이런 뜨그랄놈들...
이휴... 안운하세요...
저도 저곳이 중침 잘한다는걸 알고는 잇지만...... 암만 중침하더라도 차가오면
스거나 중앙선물고 가던데.... 저런경우는 또 첨이네요 ㅋㅋㅋ 막무가네요 밀고 들어와버리니....ㅋㅋㅋㅋㅋ 올때도 느낌이 안좋아서 크락션한번 눌러줬는데도 밀고 들어오는거 보면 눈도안좋고 귀도 안좋은가봐요...ㅋㅋㅋㅋ
맘도 안 좋은가봐요...라고 하죠.. 사람이 운전하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는데.. 참...
사는게 팍팍하다고 느껴지네요.. 특히 퇴근길... 이상하게 운전, 얌체도..
넘 많아요,,, 그럴 때 마다 하루일과에 찌들려서 집에 가고싶은 걸껀데..라고 하며 스스로 위로하네요... ㅠ.ㅜ 사실 나도 팍팍행...
전 그길 3차로로 갑니다.. 물론 3차로에 주정차 되어 있는 차도 많아서 위험하지만
상황보면서 해야죠 뭐...
살기 좋은 장유에 사심에 만족하며 살아요~~ 이힛~냐~~
보기 좋네요 ㅋㅋ 쪼금만 피해가 와도 씩씩거리는 제모습이 부끄럽네요 ㅋㅋ
저도 이제 둥글게둥글게 살아가야겠네요 ㅋㅋㅋㅋ 관심 감사합니다 ㅋㅋㅋ
몇번 신고먹다보면 알아서 조심하...할리가 없나;;;
여튼 벌금 많이 먹여야함
터미네이터2용광로빠지기전에 터미네이터는 과연죽을것인가 말것인가 생각하면서 보는거 보다 후기더궁금하당 히히 사장님 나이샷ㅋ
저런넘들 한둘이 아니죠. 보통 자기 잘못도모름..
어디에 장애가 있는지 알만하네요.
아;;
정말 안하무인에
"내가 뭘 잘못 했소~ "하는데...
사고났으면 아기도 어머니도...끔찍해서 더 열받더군요...
아기도 있고 어머니도 있어서 참긴 했지만...
분이 안풀리더군요.
정말 미안하단말 한마디가 그렇게 하기 힘든건지...-.,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