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사고시에는 눈에 띠는 갑판에 있어야만 구조가 된답니다.
안에만 있으면 구조가 어려운데 배에 대기하라는 말만 믿고
배안에만 있어서 해경이 진입을 않하고 바다에 뛰어들거나 갑판에
나온 사람만 구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밖으로 나가라는 말만 했어도 전원구조도 가능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러므로 배안에 대기하라는 방송을 한 놈과 학생과 승객을 버리고 지들만
도망간 선장이하 선원들이 제일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구조를 도와주러온 화물선과 미군을 돌려보낸
해경이 제일 큰 원인 제공자라고 생각합니다.
해난사고시 구조훈련도 해 본적 없는 해경에게 구조지휘를 맡긴 상급기관도
책임질 사안이고 제대로 구조지휘와 사고원인도 밝히지 못한 당시 정권의
책임도 당연합니다.
약빨에 비몽사몽 한년, 그년 빨던 새끼들, 약쟁이년 허수아비 꽂아두고 병풍정치한 새끼들..
시간이 지나도 밝혀지진 않겠지..에휴
약빨에 비몽사몽 한년, 그년 빨던 새끼들, 약쟁이년 허수아비 꽂아두고 병풍정치한 새끼들..
시간이 지나도 밝혀지진 않겠지..에휴
지금까지도 죄책감에 시달린다고...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살아주어서 감사하다고,
정말 죄책감에 시달려야 할 사람은 따로 있다고....
모두에게 너무나 아픈 일이 되버렸네요.
안에만 있으면 구조가 어려운데 배에 대기하라는 말만 믿고
배안에만 있어서 해경이 진입을 않하고 바다에 뛰어들거나 갑판에
나온 사람만 구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밖으로 나가라는 말만 했어도 전원구조도 가능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러므로 배안에 대기하라는 방송을 한 놈과 학생과 승객을 버리고 지들만
도망간 선장이하 선원들이 제일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구조를 도와주러온 화물선과 미군을 돌려보낸
해경이 제일 큰 원인 제공자라고 생각합니다.
해난사고시 구조훈련도 해 본적 없는 해경에게 구조지휘를 맡긴 상급기관도
책임질 사안이고 제대로 구조지휘와 사고원인도 밝히지 못한 당시 정권의
책임도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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