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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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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tx240sx 19.04.24 03:12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누가 제 동생에게 그렇게 하면 절대 못참습니다. 정상적으로 대처를 하신거구요. 현재 와이프의 처사는 인간으로써의 도리가 아닙니다.
    답글 4
  • 레벨 간호사 건축자재 19.04.24 03:04 답글 신고
    멋지심니다
    답글 2
  • 레벨 소장 iceman 19.04.24 05:40 답글 신고
    아직도 여자패는 놈이 있나요??그 매재란 씹딱끼는 구속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답글 0
  • 레벨 중사 1 난재라 19.04.25 10:53 답글 신고
    굿
  • 레벨 중장 정글리안 19.04.25 11:10 답글 신고
    사정뻔히 알면서 와이프분 말이 좀 심했네요
  • 레벨 이등병 터프스마 19.04.25 11:35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안 때린건만 해도 성인군자십니다.
  • 레벨 중령 2 유초얼짱 19.04.25 11:47 답글 신고
    하이튼가... 생각하는 자체가 ..여자랑 남자랑 틀림.>!~ 지가족은 중요 신랑가족은 ......왠수로 보니
  • 레벨 소장 올티맥스 19.04.25 11:58 답글 신고
    이또한 지나갑니다. ...현명한 판단했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골프타짜 19.04.25 12:47 답글 신고
    저같아도 그렇게 했을겁니다. 동생분 잘 챙겨주세요...
  • 레벨 대령 2 맥아더멍군 19.04.25 13:17 답글 신고
    동생과 함께 1,2층 집으로 가서 같이 사시다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면...그건 그때생각하시고~
  • 레벨 소장 까리쑤마 19.04.25 13:22 답글 신고
    이제부턴 행복해지시겠네요
  • 레벨 상사 1 주니주뉘 19.04.25 13:30 답글 신고
    아주 이성적이고 인간적인 대응인것 같습니다.
  • 레벨 대위 2 카누시아 19.04.25 13:33 답글 신고
    매제는 어떻게 하셨나요. 이건 마누라보다 그쌕이가 더 문제잖아요
  • 레벨 병장 mondria 19.04.25 13:44 답글 신고
    사람은 안바뀝니다..
    고쳐쓰는게 아니고...
    잘하셨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 레벨 원사 3 vv쓰담쓰담vv 19.04.25 13:55 답글 신고
    부라보!!!

    박!!수!!
  • 레벨 간호사 그린토끼 19.04.25 13:56 답글 신고
    소름끼치네요..
    사람이 아닌 짐승이네요
    같은 여자로서 1도 이해안가요
  • 레벨 소위 3 더블찬스 19.04.25 14:02 답글 신고
    와이프를 잘못 만났네요~ ㅠㅠ
  • 레벨 대령 2 복스클럽 19.04.25 14:23 답글 신고
    가족을 가족이 감싸주지 않으면 누가 감싸주나요.

    와이프 분, 인성이 드러나는 이벤트였네요. 더 늦기 전에 거르세요.

    그런 인간과 어찌 같이 삽니까. 애들 엄마 안닮게 잘 키우세요. 정말 정떨어지네요.
  • 레벨 일병 살다가니 19.04.25 14:25 답글 신고
    지금까지 살면서 내와이프가 이런 사람이지 몰랐다는건 그만큼 글쓴님이 전부 맞추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허나 내 불상한 여동생을 그리 대접하는건 부쳐님도 참지 못하지요..

    이혼을 하시던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이일을 계기로 꼭 정신상태롤 고치고 사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 열받네요,.
  • 레벨 원사 1 백사장입니다 19.04.25 14:28 답글 신고
    잘하셨어요.새 장가 가세요.
  • 레벨 원사 3 드래곤헌터5 19.04.25 14:36 답글 신고
    힘드시겠어요. 와이프가 현명하게 대처했더라면 좋았을텐에 말입니다. 여자들은 시자만 얘기하면 왜 그럴까요?!

    진지하게 대화해 보시고 안되면 할 수 없는거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호봉 권장도서목록 19.04.25 15:35 답글 신고
    잘했소.
  • 레벨 하사 3 초초초이 19.04.25 15:50 답글 신고
    여기 계신 분들 밑도끝도 없이 잘했다는건 몬가여..
    애기 있는 집이고..

    여자마음...때론 말 실수 할수 있는건데..

    상황은 이해되지만 그걸 성질대로 짐을 다 내버려버리고 문을 잠근다?

    남편의 성격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자기 가정사 아닐땐 남에게 함부로 이혼?? 이런거 거론하는거 아닙니다.

    자식은 무슨 죄인가요?....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여자들 마음 속좁은건 인정하시고...

    그럴수 있지 않나요?....

    남의 가정 함부로 깨는거 아닙니다.
  • 레벨 소장 음흉악동 19.04.25 16:10 답글 신고
    동생분은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의지할데가 오빠밖에 없을텐데 얼마나 외롭고 무서울까 근데 말을 저따구로해? 정말 화가난다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9.04.25 16:27 답글 신고
    부인이 너무 이기적인 인간이고 몰상식하네요...
    동생 잘 챙겨주세요 ...힘내시고요 잘했습니다 .....
  • 레벨 중장 여사해 19.04.25 16:45 답글 신고
    잘 하셨습니다.
  • 레벨 병장 크릉호랑이 19.04.25 17:02 답글 신고
    왜 저런 와이프들이 있을까요... 정말 너무합니다..
    장모님 생각해서 먼곳까지와서 살면서 불평불만 없었는데... 같은 여자로써 마음이 안움직이나요..

    힘내세요! 횽님!
  • 레벨 중위 1 사장 19.04.25 18:08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맘 약해지면 안됩니다. 배려나 희생이 없는 사람은 오래 갈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같은 여자면 더 챙기고, 가족이면 안아줘야지. 너무하네요.
  • 레벨 하사 3 오공쓰으읏 19.04.25 18:14 답글 신고
    허....
  • 레벨 중령 1 짱소다 19.04.25 18:15 답글 신고
    대리만족 이네요..ㅜ
  • 레벨 중사 1 책임연구원 19.04.25 18:24 답글 신고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믿을껀 와이프밖에 없는데, 그 믿는 사람이 사람같지 않으니...힘내세요^^
  • 레벨 중위 1 마력토크 19.04.25 18:29 답글 신고
    와.....
    남자가 이래 판단력이 좋을까요.

    분위기를 모르고 댓글인지는 모르겠으나....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구분한 행동에 한 가정의 기둥이 바로 선 느낌입니다.

    대신, 나이 지긋한 형님 분들 생활 지혜 댓글은 참고해 보세요.

    사이다 같은 행동에 감동받아 갑니다.
  • 레벨 중위 3 바이블3 19.04.25 19:35 답글 신고
    아무리 감정이 그래도 애들도 있는데 와이프와 의논 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레벨 중사 3 쏘맹 19.04.25 20:52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 레벨 중위 2 즉당히 19.04.25 20:54 답글 신고
    판에서 본 글이네요. 본인이신가...
  • 레벨 상사 1 자세뒤로 19.04.25 21:26 답글 신고
    댓글에 남의 가정사에 이혼 남발하는 사람들은 머요?
    순간의 화가 내 가정까지 미치니
    답답하겠습니다만 진정하시고 하나씩 풀어가심이.......
  • 레벨 일병 마쿠수 19.04.25 21:34 답글 신고
    진짜 여자는 3일에 한번 이란 박상민 형님의 명언이 생각 납니다.^^ 제속이다 시원 합니다. 형님 앞으로 무슨일이 있든 응원 하겠습니다. 식사 잘 챙기세요.^^
  • 레벨 중사 3 제네럴닥터 19.04.25 22:29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 레벨 중위 1 KUJIRA 19.04.25 23:26 답글 신고
    짝짝짝
  • 레벨 병장 하짱이 19.04.26 00:04 답글 신고
    짝짝짝짝!!!잘하셧어요 그런 생각을 갖고있는 마누라라니 . 정말 천벌받을 여자에요 . 근대 그닥 마누라가 처절하게 잘못생각햇다고 인지는 못할거같네요 이현상황을 벗어나려고 애쓰는척만할거같네요 .
    그딸의그장모임 . 글고 그런 상황얘기들을 분몽 장모랑 얘기햇을거고 그 내용들의 태반은 장모가 시켯을겁니다 ㅡ거 여자들 답답한 상황엔 꼭 엄마나 친구 누구 붙잡고 얘기햇을테니까요 . 너 신랑한테 그렇게 얘기해 !! 라고 햇을확률이 200프로 .
    그러니 그장모에 그딸 생각이나 고쳐먹겟습니까 . 잠시 지는척해도 뒤에서는 졸라 호박시깔거임 . 나이먹고 그런소리하는 여자치고 늙어서도 제정신아닌여자들 많음 .극혐 같은여자로서 극혐
  • 레벨 소령 2 서랍속의추억 19.04.26 09:24 답글 신고
    허...참......
    부부사이에도 각자 자기 가족은 건드는거 아닙니다
    본인 가족한테 막하는 순간 눈깔 뒤집히죠
    괜히 부부가 무촌이겠습니까
    갈라서면 남남인데
  • 레벨 하사 2 나그네파라다이스 19.04.26 19:36 답글 신고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라고 생각됩니다.
    대화하는 방식이 약간 독재기질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세상에 100% 확신하는 것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본인 말만 100% 확신하시는데 만약 그게 아니라면 어쩌실겁니까?
    조근조근 얘기해서 설득하셔야지~~결국은 폭행만 안했지 아내에게 또다른 형식의 폭행을 가하신 거나 진배없어요~~
    그렇게 보면 선생님이나 그 매제분이나 다른게 없어 보입니다.
    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들인데 쓸데없는 경쟁의식이나 패배의식만 키워준 탓이겠죠~~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간을 두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처리하도록 노력하시고 그것이 자신 없으시면 전문가에게 상담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얼마나 상처가 될지 모릅니다.
    나도 엄마처럼 저렇게 언제라도 버렬질 수 있다는.....두려움 같은거죠~~
    그렇게 자식을 키우면 그 자식도 자라서 아버지랑 똑같은 방식으로 자라랄 겁니다.
    그래서 또다른 피해자를 대를 이어서 계속 양산할 것입니다.....
    그렇게 비극이 쭉 이어질 겁니다.
    전문가 상담 추천드려요! 그리고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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