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이면 영어 시험 다 풀어야 되나??
한국인이 국어 시험 다 맞음?? 하다 못해 띄어쓰기나 문법이라도 다 맞추나?? 이렇게 언론에 놀아나요ㅋㅋㅋ 수능은 수학능력시험. 즉 공부를 할 능력이 되는지를 묻는 거예요 아재들. 기초학력 평가가 아니구요. 니가 대학 가서 박사들이 하는 강의를 알아 먹을 준비가 돼있냐고 묻는 거예요.
수능 못 봄 = 대학 수준 공부 안 됨.
이 뜻이라구요. 수능을 탓할 게 아니라 대학을 강요하는 시스템을 탓해야지... 애초에 대학가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능력 증명해야죠.
아 그리고 여기 댓글 쓴 사람들은 대졸고졸 차별 안 하겠죠??
물론 현실적인 언어 발음 등 등 다르죠
모든 기술직이 원리 만 공부 하고 나머진 현장에서 배워야 하는게 현실임
교육이든 다른 것이든 문제죠
다르게 보면 현시점 에서 든 과거든 그걸 해오면서 현실이 였지만
현제의 발전을 이룬것인데요
지금이라도 바꿔야 한다 생각 됨니다
살아남은 사람만 살아 가라가 아닌
공부 기간이 1~3년 이 아닌
중학교 때부터 좀씩 선택 과목을 줘야 한다 생각 하고 선생 질도 높여야 합니다
넘 이상적인 애기인가 ㅎㅎ
하지만 자격증이든 뭐든 해본 사람이면 크기는 다르나 현장에서 적긍 시간이 너무 길죠
수능은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알고있는지 묻는시험이아니라 주어진시간에 얼마나 빠르게(효율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풀어나갈수 있는지를 묻는 파워테스트다 언어나 외국어 3시간씩주면 다맞추지 이글에 공감하고 수능 욕하는 사람들은 100% 수능 공부 제대로 한번도 해보지않은 3등급 이하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자기가 쓴 시에 대한 문제를 하나도 풀지못한건 좀 충격이다 이보다 더 황당한 일이 어딧나..
간단함 토익 990점 맞는다고 네이티브 스피커가 되는게 아니듯이 영어 원어민이라고 국어 원어민이라고 다 맞추는게 아님 시험 이라는 건 말 그대로 시험 객관적으로 골라내기 위한 수단 일 뿐이지...수단 마저 다양성을 존중하게 된다면 말그대로 이 사회엔 기회의 비용이 너무 많이 듬.
예를 들어 1명을 뽑기위해 100명의 다양한 취업자가 있다면
그냥 100 명에게 모두 기회를 줘야 함
그러고 나서 실제 능력을 보고 뽑아야 함.
그럼 나머지 99명은 다시 다른 1명을 뽑는 곳에
또 기회를 줘야 함.
뭐하는 짓임...능력도 안되는 지원자들을
사회가 비용을 써가며 무조건 써봐야한다는..
능력이 안된다면 마안하지만
자기 적석 미리찾아 취업하는게 낫지
대학? 대학 굳이 가서 뭐하게?
취업? 대학간다고 다 취업함?
외국애들 머리가 나쁜게 아니에요.
대학가면 미친 수준입니다.
다만 우리나라나 일본의 공교육 최종단계인
고등학교 교육 수준이 너무 높은겁니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그네들처럼
문화나 철학 문학에 대한 수준이
높을수가 없어요.
공부할 시간도 모자란데무
악기하나 배울 여유가 없는거죠.
머리는 좋을지 몰라도 괴물이 되어서
쓰레기 정치가들을 배출하는 이유기도 하구요.
원래 못하고 잘 모를수록 어려운거 복잡한거 내지요. 딱 우리나라 수준입니다. 탑저널인 네이처 서이언스 논문 보면 이렇게 쉽게 쓰나하고 놀래지만 낮은 저널인 힌다위같은 논문보면 지도 모르는걸 막 적어놨네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즉 지도 모르니까 어렵게 설명하고 그게 안되면 어려운거 들고와서 자랑하는거죠.
첫째, 경쟁에서 가장 공정하기 때문이고
둘째, 대학시험은 자신감을 주기 위한게 아니라 머리좋은 놈을 골라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임
한국인이 국어 시험 다 맞음?? 하다 못해 띄어쓰기나 문법이라도 다 맞추나?? 이렇게 언론에 놀아나요ㅋㅋㅋ 수능은 수학능력시험. 즉 공부를 할 능력이 되는지를 묻는 거예요 아재들. 기초학력 평가가 아니구요. 니가 대학 가서 박사들이 하는 강의를 알아 먹을 준비가 돼있냐고 묻는 거예요.
수능 못 봄 = 대학 수준 공부 안 됨.
이 뜻이라구요. 수능을 탓할 게 아니라 대학을 강요하는 시스템을 탓해야지... 애초에 대학가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능력 증명해야죠.
아 그리고 여기 댓글 쓴 사람들은 대졸고졸 차별 안 하겠죠??
저 학생 말처럼 다양함이 나와야 할 것인진데 어떻게 된 게 정답은 하나..근데...그게 정답이 맞을까?
모든 기술직이 원리 만 공부 하고 나머진 현장에서 배워야 하는게 현실임
교육이든 다른 것이든 문제죠
다르게 보면 현시점 에서 든 과거든 그걸 해오면서 현실이 였지만
현제의 발전을 이룬것인데요
지금이라도 바꿔야 한다 생각 됨니다
살아남은 사람만 살아 가라가 아닌
공부 기간이 1~3년 이 아닌
중학교 때부터 좀씩 선택 과목을 줘야 한다 생각 하고 선생 질도 높여야 합니다
넘 이상적인 애기인가 ㅎㅎ
하지만 자격증이든 뭐든 해본 사람이면 크기는 다르나 현장에서 적긍 시간이 너무 길죠
그러나 자기가 쓴 시에 대한 문제를 하나도 풀지못한건 좀 충격이다 이보다 더 황당한 일이 어딧나..
예를 들어 1명을 뽑기위해 100명의 다양한 취업자가 있다면
그냥 100 명에게 모두 기회를 줘야 함
그러고 나서 실제 능력을 보고 뽑아야 함.
그럼 나머지 99명은 다시 다른 1명을 뽑는 곳에
또 기회를 줘야 함.
뭐하는 짓임...능력도 안되는 지원자들을
사회가 비용을 써가며 무조건 써봐야한다는..
능력이 안된다면 마안하지만
자기 적석 미리찾아 취업하는게 낫지
대학? 대학 굳이 가서 뭐하게?
취업? 대학간다고 다 취업함?
대학가면 미친 수준입니다.
다만 우리나라나 일본의 공교육 최종단계인
고등학교 교육 수준이 너무 높은겁니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그네들처럼
문화나 철학 문학에 대한 수준이
높을수가 없어요.
공부할 시간도 모자란데무
악기하나 배울 여유가 없는거죠.
머리는 좋을지 몰라도 괴물이 되어서
쓰레기 정치가들을 배출하는 이유기도 하구요.
입시 제도에 빌붙어 불안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심리를 이용해, 등꼴 뽑아 먹는 학원과 학교와 교육부처들
유대관계 때문에 안되는겁니다.
유치원 보셨죠? 이거 하나 건드려도 그렇게
난리 난리 나는데
입시관련된 시스템을 건드릴 엄두가 나겠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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