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설픈 공무원의 공무 집행에 대해서 비난을 했더니..
왜 그 공무원의 성별이 여성이었다고 "여경 비하" 라는 거지??
그럼 그 공무원이 남성이었고.. 저딴식으로 대응 했다면.
여론이 가만 있었을 거라는 건가???
암사역 8호선 지하철 입구에서 고삐리 카터칼에 제대로 대응 못해서
욕먹었을때는 왜.. "남경에 대한 비하 멈춰달라" 라고 안했지????
심지어 싸대기 맞아가면서 주취자 2명 모두를 실질적으로 진압한 경찰은 경위서 쓰고 있고...
뻘짓한 경찰은 위로 휴가 가는 이딴 상황에서..
언제까지 성별이 여성이라는 것은 무한쉴드 아이템이어야 하지??
내가 경찰을 뽑은 것인지.. 여자를 뽑은것인지 국가가 대답을 해야할듯...
공무원의 공무 집행에 대한 국민의 날선 비난은 쫌 감수하라고..
싫으면 관두던가... 공무원 하고 싶어 몸 단 사람 많으니..
nicepung85
ccoway
우리의날개
여경비하는 잘못된거고
분명 해서는 안될일이다.
하지만 저건 비하가 아니지..
여경무능에대한 국민들의 평가이지
비하로 치부하는 저 년들이 비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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