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의식이 심한 남성들이 늘어나는거 같네~ 마치 모든 여자들이 그런것처럼
여자들이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거랑 뭐가 다른가
가운데 하나 달고 태어났으면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살지 말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살길 바란다
인터넷으로만 여자를 보지말고 실제로 만나보면 알텐데... 인터넷으로만 여자를 접하니...
@망고먹고싶음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병역의 의무 같이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적어도 소방, 경찰을 비롯 남녀 다른 잣대를 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접을 받고자 한다면 그만큼 책임도 따른다는 것도 알아야죠. 여자도 대통령 할수 있습니다. 그 무거운 직분에 걸맞게 일하고 행동해야죠.
다만 이런식의 남녀갈등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과거 이념,지역으로 서로 많이 미워하고 싸웠습니다. 소방, 경찰을 포함해서 공적 영역의 모든 시험기준을 평등하게, 군대징집도 평등하게 일반 병부터 하도록 국회의원들에게 투표로 지속적으로 압력을 줘야죠...
그러기 전에 토착왜구는 박멸하고
군대가 없으면 평화롭다?? 아... 해방으로 나라 되찾은지 불과 70년 남짓 지났는데... 성노예 할머님들이 아직도 과거의 고통 속에서 살고 계시는데... 벌써 다 잊었다 이건가?? 대체 나라꼴 뭐가 될라고 저지랄을일까. 니네들 그 간악한 오랑캐 쪽바리 놈들에게 그런 수모 안 당하게 하려고 군대 간다. ㅁㅊㄴ들 정말 갈수록 가관이네.
더 이상 '쪼잔', '째째하게'이런말들에 내 권리와 자격을 양보해서는 안되는 시대입니다. 남자분들 중에선 그런분들 많죠. 저 두 단어에 자신이 지금 챙겨야 할 것들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저들은? 그런거 없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약한척 하기도 피해자인척 하기도 어떤때는 평등을 부르짖습니다.
적어도 두 단어에 '현혹'만 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군대에서 배운 것들...]
1. 임기응변(상황대처): 누군가의 보호아래 있던 친구들이 다양한 상황에 잘 적응하도록 훈련받음.
2. 한계극복: 죽을 것 같은데 전우애로 견디다 보면 한단계 뛰어 넘은 자신을 발견함.
3. 방어능력: 심신 단련으로 자신과 가족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킴.
4. 인내력: 졸음과의 싸움, 배고픔과의 싸움, 악조건과의 싸움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움.
5. 도구사용능력: 주변 사소한 또는 부실한 자원으로도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음.
6. 욕설과 구타: 모방을 하는 단점도 있겠지만 그게 얼마나 치욕적인 지 알 수 있게돼서 오히려 멀리하게 됨.
7. 여자의 소중함: 사진 한 장으로도 딸 세번 칠 수 있음.
8. 단결의 힘: 끈끈한 동료애, 극한상황에서 배신하지 않고 같이 살아남으려는 정신을 배움.
9. 무기의 위험성: 수류탄 실제 폭발음은 영화효과음과 전혀 다름. 공포스러움을 경험함. 사격도 마찬가지.
10. 감사함: 휴가만 나와도 세상이 얼마나 좋은지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됨.
안 가보면 모를 일, 상상으로 혹은 단순논리로 결론짓지 마세요.
남자들, 괜히 군대얘기 하는 거 아닙니다.
군대의 정당성이나 군생활을 미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안 좋은 추억도 있거든요. 단지
사랑해서 아이를 낳는 게 아니고 종족번식을 위해서 의무적으로 출산을 시킨다면 어떤 마음일지.....
군대는 끌려가는 곳이었지 살인을 배우고 싶어서 자원만 했던 곳은 아니었습니다.
눈팅족이 아침부터 열 받아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참고로 저는 88군번 보병으로 빡시게 하고 나왔습니다^^
윗세대 남자들이 너무 가부장적으로 살아서 이렇게 된거임
예전 어머니세대나 할머니세대에 뭐 큰소리도 못내고 살았는데 그 어머니 딸들이
지금 저러고 다니는 여자들인데 이해가 되긴함
하지만 지금20대30대 남자들도 피해자임 그걸 알아야됨
솔직히 요즘세상 남자가 더 살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남녀갈등 그만하고 서로 위안이 되고 배려를 해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정답은 같은 나라의 여자들이다.
욕쳐먹는게 당연한이치지
남녀분란조장은 별거지같은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무뇌충색히
이런건 일베서 하면 되잖아~
추천 눌렀네요ㅠㅠ
여자들이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거랑 뭐가 다른가
가운데 하나 달고 태어났으면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살지 말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살길 바란다
인터넷으로만 여자를 보지말고 실제로 만나보면 알텐데... 인터넷으로만 여자를 접하니...
이미 군대 간 거에서 적어도 20대 30대는 피해 받았음
다만 이런식의 남녀갈등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과거 이념,지역으로 서로 많이 미워하고 싸웠습니다. 소방, 경찰을 포함해서 공적 영역의 모든 시험기준을 평등하게, 군대징집도 평등하게 일반 병부터 하도록 국회의원들에게 투표로 지속적으로 압력을 줘야죠...
그러기 전에 토착왜구는 박멸하고
학교에선 남자들을 잠재적 성폭력범이다라고 가르치고 있고
식당에서 스치면 징역 6개월 가고 있고
야동은 더러운거라고 소리 들어야되고
국민연금은 여자를 위해 써야되는거고
그냥 남자들 존재자체로 범죄자 취급해야겠다는 사상 가진 애들이 널렸는데
세상 점점 살벌해지네
팩트는 강제로 간다는거다..
가기싫은데 가는데 왜 여자들은 그걸가지고 딴지거냐,,,여자들도 군대가봐야 저딴소리안하지
조만간 폐미들은 정리될거라고 본다.
갈라치는 개독들은 보이는즉시 아구창 날린다.
지나친 여혐 글은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
근데 문제는, 뭐라고 반박할 수가 없는 현상들이다 보니 ㅋ
페미정부라고 욕하고 발정당 지지하라구?
이런 분란조장글 졸라 역겨움.
일부의 주장을 모든 여성의 주장인냥 전체화 시키는 이들이나 도긴개긴
저리 당당하게 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일부러 저러기도 힘든데...
지금 저들은? 그런거 없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약한척 하기도 피해자인척 하기도 어떤때는 평등을 부르짖습니다.
적어도 두 단어에 '현혹'만 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전쟁나서 또다시 위안부가 되지않으려면 여자도 사람죽이는법을 군대가서 배워야하지않겠나...
박정희는 지역감정을 부추겨서 표를얻었고 문메갈이는 남녀갈등을 부추겨서 표를얻으려는 쓰렉이일뿐
임금차별이고 머고 해놓고 회사에ㅜ다니면 쉬는날 다 찾아쓰고 회사에 정작필요할땐없고 유령이되어가고 누릴꺼 다누리면서 !!!
남자들 배려차원으로 회사에 일찍 나와 커피한잔식 타주면서 일시켜먹던가
쩔어 있는건지 왜 저럴까. . . . .
평화를 너무 오래 누리다보니 평화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군요
진짜 큰일입니다
1. 임기응변(상황대처): 누군가의 보호아래 있던 친구들이 다양한 상황에 잘 적응하도록 훈련받음.
2. 한계극복: 죽을 것 같은데 전우애로 견디다 보면 한단계 뛰어 넘은 자신을 발견함.
3. 방어능력: 심신 단련으로 자신과 가족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킴.
4. 인내력: 졸음과의 싸움, 배고픔과의 싸움, 악조건과의 싸움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움.
5. 도구사용능력: 주변 사소한 또는 부실한 자원으로도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음.
6. 욕설과 구타: 모방을 하는 단점도 있겠지만 그게 얼마나 치욕적인 지 알 수 있게돼서 오히려 멀리하게 됨.
7. 여자의 소중함: 사진 한 장으로도 딸 세번 칠 수 있음.
8. 단결의 힘: 끈끈한 동료애, 극한상황에서 배신하지 않고 같이 살아남으려는 정신을 배움.
9. 무기의 위험성: 수류탄 실제 폭발음은 영화효과음과 전혀 다름. 공포스러움을 경험함. 사격도 마찬가지.
10. 감사함: 휴가만 나와도 세상이 얼마나 좋은지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됨.
안 가보면 모를 일, 상상으로 혹은 단순논리로 결론짓지 마세요.
남자들, 괜히 군대얘기 하는 거 아닙니다.
군대의 정당성이나 군생활을 미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안 좋은 추억도 있거든요. 단지
사랑해서 아이를 낳는 게 아니고 종족번식을 위해서 의무적으로 출산을 시킨다면 어떤 마음일지.....
군대는 끌려가는 곳이었지 살인을 배우고 싶어서 자원만 했던 곳은 아니었습니다.
눈팅족이 아침부터 열 받아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참고로 저는 88군번 보병으로 빡시게 하고 나왔습니다^^
여성들도 국방의 의무를 애국심 고취를 위해서라도 남성병역의무 버금가게 시켜야합니다
경찰도 폭력이나 사람 죽이는거 배우니까
필요 없잖아
예전 어머니세대나 할머니세대에 뭐 큰소리도 못내고 살았는데 그 어머니 딸들이
지금 저러고 다니는 여자들인데 이해가 되긴함
하지만 지금20대30대 남자들도 피해자임 그걸 알아야됨
솔직히 요즘세상 남자가 더 살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남녀갈등 그만하고 서로 위안이 되고 배려를 해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논리적으로 접근하지맙시다 그런부류 아니에요~
사람구하는 소방관, 범인잡는 경찰관 등등
맞습니다.
불쌍하개 보이개 하는 개작전인가?
저 부끄러움은 누가 가져가개
저런것들은 군대가도 내가 왜 군대가야하는데 빽~~~ 힘들어 못하겠어~빽~~~ 여자는 이렇게 한다말입니다~~빽~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난 그대로 현재 20~30대로 돌아가고싶다..
요즘 젊은애들보면 참 부럽더라.
또다시 내 누나 여동생 여자친구 와이프가
위안부가 될수도... 적군에 겁탈당하는일이
벌어질수도 있다
어려울꺼 없다
군인들을 자랑스러워하고 고마움만 표현한다면
그 누구도 여자도 군대가야한다느니 군가산제를 바라지도 않을것이다
출산도 군대도 죽을수 있단 점에선 우열을 가릴수 없지.
맨위는 강사? 아님 선생?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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