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을 아들이 있는 집안에서 토막살인한 고유정...
이 여자와 관련된 주변인들이 실종되거나 죽은 상황들이 매우 엽기적이고 공포스러움...
1. 전남편과 결혼하기전 사귀던 남자친구는 현재 실종 상태임...
2. 현남편의 4살짜리 아들은 고유정과 같이 산지 이틀만에 질식사 함
3. 현남편의 전처가 자살했다고 알려짐..
4. 전남편을 아들이 있는 집안에서 토막살인하고 시체를 유기함...
이 여자와 관련된 인물 4명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거나 실종되거나 자살함...
왠지 연쇄살인범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김....
연관되엇을 가능성이 매우 높네.
한번도 안그러다 갑자기 저렇게 살을 다 발라낼수는 없지.
척척해낸걸 보면 매우 숙련된거 같긴하더만.
일반적으로 피만 봐도 거부감이 드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데는 그전부터 이렇게 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 경험등이 있을거라 생각됨
일반적으로 피만 봐도 거부감이 드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데는 그전부터 이렇게 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 경험등이 있을거라 생각됨
고문기술자부르면 되는데..
80년대 민주투사들 이 양반 이름만 들어도 오줌을 쌌다고 합니다.
이럴때에나 한번씩 써먹어도 될 듯 한데..
연관되엇을 가능성이 매우 높네.
한번도 안그러다 갑자기 저렇게 살을 다 발라낼수는 없지.
척척해낸걸 보면 매우 숙련된거 같긴하더만.
그냥 지 맘에 안들면 죽여버리는것 같음
누군가의 말이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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