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말 한국 봉재공장 원청에 홍콩회사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홍콩인들이 한국에 와서 검수도 하고 그랬죠
그때 화려한 옷차림에 왕반지 팔찌 목걸이 주렁주렁 차고 향수냄새 풍기며 거들먹 거렸죠
엄청 건방졌어요 아마 그때는(한국 < 홍콩 < 일본 < 미국) 정도의 인식 이었을 꺼예요
중국사람들 무례한거 알아주죠. 뉴욕 맨하탄에서 직장생활 하는데, 월스트릿이 있는 다운맨하탄입니다. 이쪽에 소불알을 만질 수 있는 차징불이란 황소동상이 있는데, 그 부근은 짱께떼놈들의 차지가 된지 오랩니다. 세계각국의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인데, 가끔 산책할겸 나와보면 온통 떼놈들로 기다리며 사진찍는데 새치기는 일상이며 마치 자신들밖에 없는듯 소불알을 만지며 사진찍는 떼놈들때문에 다른 나라관광객들이 눈살을 찌푸립니다.
떼놈들이 목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일대가 온통 돗대기사장 같은 짱께떼놈판입니다. 그런데, 가끔 조용조용 얘기하고 순서대로 사진 찍는 짱께가 보이길래 물어보면 백프로 홍콩사람이더군요.
저는 그걸 보고 중국인과 홍콩인은 다른 사람들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쥐통만한 나라의 사람들이 한국사람들 못살고 질서의식없다고 편견을 가지고 있죠.
요즘 지들 좀 어려우니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데 홍콩사람한테 무시당해봐서 그런지 별로 달갑지는 않네요~
그리고 티벳인도 중국인은 아니죠.
물어보면 삐진다니까요~
설명해도 한국어 잘못알아든길레 조심스레 중국인이세요 하니..
갑자기 노발대발하면서 "나는 자유대만인이다" 하던 여자가 다생각나네.. 개뻘쭘
그리고 티벳인도 중국인은 아니죠.
어떻게 구별하나요?
연번하고 서울말하고 확연히 차이가 나잔아요
중국은 커서 지역 사투리 크게 납니다~
본토사람들이 홍콩쪽가면 말이 잘 안 통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홍콩사람들중에 본토에서 왔는지 본토말쓰는 사람들도 더러 있긴한대
쥐통만한 나라의 사람들이 한국사람들 못살고 질서의식없다고 편견을 가지고 있죠.
요즘 지들 좀 어려우니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데 홍콩사람한테 무시당해봐서 그런지 별로 달갑지는 않네요~
일본급 경제력이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뭐만한 영토에 집값만 좀 비쌀뿐 내세울껀 금융인프라외 그다지,,,
그리고 그 홍콩인들이 한국에 와서 검수도 하고 그랬죠
그때 화려한 옷차림에 왕반지 팔찌 목걸이 주렁주렁 차고 향수냄새 풍기며 거들먹 거렸죠
엄청 건방졌어요 아마 그때는(한국 < 홍콩 < 일본 < 미국) 정도의 인식 이었을 꺼예요
80년대 초반에 카이탁 공항 있을때 가 보았는데 잘 살기는 하더군요
서울 인구만 해도 홍콩의 몇배인데 의식있고 겸손한 한국인들 인구가 홍콩 전체 보다 많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애들은 약간 풍기는 아우라가 느긋한데
홍콩새끼들은 항상 열등감에 쩔어가지고 남욕도 잘하고 질투가 심함
도울땐 도와야.
오리지널이 뒤바꼈구만
어디서 조선족을 찾아
엄연히 조선족은 중국인이고
홍콩사람 중국사람이지
대만 홍콩가서 대화할수있다고하던데..
조선족=홍콩인=중국인 ㅅㄱ
중국어를 하는데 조금 시끄럽다 - 홍콩인
그냥 시끄럽다 - 중국인
떼놈들이 목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일대가 온통 돗대기사장 같은 짱께떼놈판입니다. 그런데, 가끔 조용조용 얘기하고 순서대로 사진 찍는 짱께가 보이길래 물어보면 백프로 홍콩사람이더군요.
저는 그걸 보고 중국인과 홍콩인은 다른 사람들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중국에사는 중국인 ㅡ 북한 한국인
홍콩에사는 중국인 ㅡ 남한에서 북한으로 납치된 한국인
대충 이런 느낌 아닐까요?
그나저나 요즘 야동사이트 다막혀서 북한으로 납치된 기분입니다.
아! 신분세탁 하고 사는 중국인이 더 많지 않나요?
평소 홍콩놈들이 하는짓은
대륙 중국놈들과 별다를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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