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께 올립니다.
저는 독립투사 최양옥님의 손녀로서 지금은 결혼을 하여
6개월된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아기엄마 입니다.
저는 주안파폭배들과 영도식구파 폭력배들의 협박으로 인하여 늘 살해의 위협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인천 주안식구파라는 조직폭력배들과 부산 영도파의 현역조직폭력배가 협박을 하는 과정에서 아직6개월뿐이 되지않은 아이까지 거론한 사실을 알기에 그들의 보복을 두려워 하며 밖에 나가는것조차 무섭고 혹여 나가게 된다면 주변사람들을 살피게 되고 누군가 저를 쳐다만 봐도 섬뜩함을 느끼고 도망을 가야 하는 공포심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조직폭력배는 늘 무서움의 대상이었고 일반 시민들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상대이기에 그들을 처벌하여 달라는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한 이후로는 더욱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 속에 제가 사는집도 노출이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더는 이곳에 살수가 없다는 판단에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들 조직폭력배들과는 지금까지 아무런 연관성조차 없었습니다.
지금 저희를 협박하는 폭력배들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로서 얼마전 유튜브 상에 박훈tv 라는 방송을 하는 신랑의 후배가 찾아와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고 가계홍보라도 해보자하는 신랑의 말에 동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신랑이 훈이가 건달생활을 청산하고 맘잡고 열심히 사는 것이 보기 좋다며 박훈tv에 게스트를 자청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구독자수가 늘어가기 시작햇습니다.
그런 보기 좋은 과정이 진행되던중 박훈씨가 신랑에게 울면서 너무 억울하다는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고 그때 부산 조직폭력배 영도파의 걸코 라는 사람이 박훈씨를 온갖 욕설과 협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신랑이 보지 말라 햇지만 그때부터 저도 걸코라는 사람의 방송을 신랑에게 말하지 않고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 과정에서 유튜브 상에서 주안조직폭력배로 추정되는 사람과 부산영도파의 조직폭력배걸코가 전화로 직접통화하며 박훈씨를 파렴치한 강간범으로 몰아가는 내용을 듣게 되었고 그방송이 나간후 신랑에게 울면서 전화를 하는 박훈씨를 감정으로 하지 말라며 달래주며 형이 변호사를 선임해서라도 억울한 부분을 밝혀 줄테니 형을 믿고 엉뚱한 생각하지 말라며 박훈씨를 달래는 남편을 보았습니다.
남편은 제가 걸코라는 사람에 방송을 보고있다는 것을 모르기에 저에게는 자세한 설명하지 않았지만 모든방송을 알고있는 저로서는 조직폭력배들이 관계된 일이기에 남편에게 더는 당신이 나서지 말고 빠졋음 한다고 말을 하였으나 남편은 지금 훈이옆에 아무도 없기에 변호사를 선임해서 이번일 까지만 도와준다는 말에 저도 더는 그만하라 하지 못하고 거기까지만 도와주라는 당부만 하였습니다.
그후로도 저는 걸코라는 부산조직폭력배가 하는 방송을 신랑모르게 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걸코라는 조직폭력배와 같은조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술이취한 상태에서 박훈씨를 죽이자는 말과 죽이면 20년을 살아야하니 가서 다리하나만 짜르면 5년~6년정도 살면 된다고 하자 걸코라는 폭력베는 좋다좋다 하는 말을듣고 부터는 너무도 겁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남자들의 의리가 무었인지는 잘은 모르나 지금상황이 점점 흉복해 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박훈씨가 남편의 동생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모르고 살던 사람이기에 박훈씨로 인하여 저희 가족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러던중 걸코 라는 폭력배는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방송에서 저의 신랑까지 25년전의 일을 들추어내며 온갖욕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런 사실을 알게된 저의 신랑은 변호사 선임을 하고도 남자로서 고소하는 부분이 부끄러운 일이라며 미루고 있던중 새벽시간에 (01;30분경) 주안조직폭력배 에게서 전화가 왔고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조직폭력배 보이스톡은 통화녹음 기능이 없는관계로 저의 전화 녹음을 켜달라 하여 녹음을 하기 위해 스피커 폰으로 녹음을 시작하였고 자신이 주안현역 조직폭력배 38살 ㅇㅇㅇ이라며 술에취하여 소리치며 욕설을 퍼붓자 그에 화가난 신랑과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너희 식구들이 저희집을 알고 있으니 할테면 해보라며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지금까지 부산폭력배가 박훈씨를 흉기를 사용해 다리를 끊어버리는등 그동안에 협박한 사실을 너무도 잘알고 있고 현역 조직폭력배 라고 하며 자신을 밝히고 신랑에게 온갖 폭언을 퍼붓는 전화를 듣는 저는 새벽에 응급실까지 가야하는 일을 당하였습니다.
이런 상황들로 저는 남편에게 더는 무서워서 이곳에 살수 없다는 것을 호소하였고 결국은 집을 이사하기로 하고 또한 변호사를 통하여 검찰에 이들의 처벌을 요하는 고소장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신랑이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을 알게된 부산폭력배 걸코라는 사람은 저의 6개월된 아이까지 거론하며 지금까지도 저의 가족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걸코라는 부산폭력배가 박훈씨와 남편을 협박하고 온갖욕설을 퍼붓기 시작한지 벌써 1달가량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정말 두사람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그모든 협박과 욕설을 들어가며 참고 이겨내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온라인상이라지만 자신이 현역 조직폭력배라며 협박에 가까운 욕설을 한다 해도 자신은 온라인 이라 그냥 명예훼손으로 벌금30만원만 내면 된다 합니다.
그럼 저들의 협박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저희 같은 사람들은 어찌 대응을 하여야 하는 것인지요.
자신들이 현역 조직폭력배라 하여 사람의 죽이지는 말고 끊어버라자 는등 살인을 예상하게 하는 일들을 모의하고 또한 이제 겨우 6개월된 아기까지 거론을 한다는 것이 지금 현실에서 가능한 일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다른나라 에서는 온라인 이라할지라도 협박을 한다거나 더나아가 살인을 예고 한다면 아주 엄중한 처벌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걸코라는 폭력배와 폭력배로 의심되는 사람이 나눈 대화중 박훈씨를 죽이러 가자하며 죽이면 20년이니 다리하나만 짜르면 5년~6년이면 된다고 한말이 10여일간 박훈씨를 대상으로 온갖 협박과 욕설을 하고 그런 과정에서 술을 마시고 한말이 과연 장난으로 한말이라 하여 그런 것이 명예훼손 이라면 저는 정말 온라인상에서는 누구를 죽인다 협박을 해도 처벌이 되지 않는다면 이것은 앞으로 조직폭력배들의 협박의 도구로 사용 될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조직폭력배 라는조직이 한사람이 배신을 해도 끝까지 보복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번에 제가 검찰에 도움을 받은 이유로 저는 평생을 조직의 보복 위험속에 살아야 하는 입장입니다.
이런 조직폭력배는 사회의 악임을 잘알고 있는 저로서는 두 번다시 이런 조직폭력배가 기생할수 없도록 강경한 조치를 하여주시기를 바라며 이렇듯 청원을 드립니다.
자신들이 조직폭력배임을 자랑하는 지금 사회가 이제는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지 못하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며 이글을 마무리합니다.
이제 생후 6개월된 아이와 저의 가정을 지켜주십시오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입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oQAR1C
근데 뭐 제목이나 글의 첫 문장만 보면 마치 깡패가 민간인 괴롭히는거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서로 같은 새끼들끼리 같은 수준에서 노는거자나
깡패가 없을거고
그런 김명천씨 후배가 박훈씨 이고
박훈씨는 지금은 은퇴했지만
주안식구파였는데
현역 주안식구파가 김명천씨 가족을
협박한다?
김명천씨랑 주안식구파가 인사가 안됐거나?
박훈씨가 주안에있을때
마지막에는 동생들한테
안좋게보이면서 은퇴했나?
마지막에 좋게 은퇴한 선배라면
은퇴했어도 현역동생들한테
인정 받을건데....
그건 그렇고 가족까지
건드는건 아닌것 같은데
함평사건도 그렇고
이번기회에 범죄와의 전쟁 시즌2
했으면 좋겠다
족보없이 설치고 다니면서
소상공인 삥뜯는 동네 양아치들까지
링크 댓글 드립니다. 다 떠나서 엄마와 아이가 살해 협박을 받았다는 사실을 부모의 입장에서 봐주세요 ㅠㅠ
일단 지켜봐야겠지만, 마약이나 깡패나 거기서 거기
그리고 범죄자는 평생 범죄자로 그냥 살아야 하는걸까요?? 조폭을 하다 나와서 열심히 살아볼려고 하는것도 안되는 것 일까요??
박훈<<<이분 현재 직업이 설비 일하십니다. 그리고 이사건은 지금 일반인 엄마와 6개월아이가 살해협박을 받는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을 말씀을 안해주시고 그냥 마약왕 전직조폭이 그냥 유튜브상에서 시비붙은걸로 보시는거 같아서 글적어 봅니다.
저 약쟁이가 평범하게 사는데 누가 저 사람 약쟁이라고 깐게 아니라 본인이 방송에 나와서 깐건데 우리가 아 예전일 반성하는모습 멋있네 해야하는거임?
억울하거나 위험한상황이믄 경찰서 가야지 왜 여기서 감성팔이를해요
효린이나 함평조폭 조두순 고유정 이런 사람들 양현석 마약한 연예인들 승리 이런사람들 왜 대국민적으로 욕을 먹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당신은 위 언급된 사람들 절대 욕하지 마십시요. 어느 순간에 참회하고 그냥 일반적으로 살아갈테니까요.
착실하게 잘사시는 분인데
사람 목숨살린다치고 청원했습니다
마약이라니~
미성년자, 장애인, 여성, 노인은 제외하자
인간적으로
차별함?
근데 뭐 제목이나 글의 첫 문장만 보면 마치 깡패가 민간인 괴롭히는거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서로 같은 새끼들끼리 같은 수준에서 노는거자나
영창갔다가 언제 출소했어요
여기다 도움 요청할게아니라 남편한테 오지랍 그만 부리라고 하면 끝나는일 아닌가?
남편지인부터 처리하고 청원 올리시길..
깡패가 없을거고
그런 김명천씨 후배가 박훈씨 이고
박훈씨는 지금은 은퇴했지만
주안식구파였는데
현역 주안식구파가 김명천씨 가족을
협박한다?
김명천씨랑 주안식구파가 인사가 안됐거나?
박훈씨가 주안에있을때
마지막에는 동생들한테
안좋게보이면서 은퇴했나?
마지막에 좋게 은퇴한 선배라면
은퇴했어도 현역동생들한테
인정 받을건데....
그건 그렇고 가족까지
건드는건 아닌것 같은데
함평사건도 그렇고
이번기회에 범죄와의 전쟁 시즌2
했으면 좋겠다
족보없이 설치고 다니면서
소상공인 삥뜯는 동네 양아치들까지
명천님 박훈님은 일반시청자들에게
피해주는거 전혀없죠
요즘 좀 잘나가다보니까
모 유튜버가 현역인지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그로 끌려고 가족까지 들먹였나봅니다
청원정도는 아니고 만나서 대화하면 해결할수 있지싶습니다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인터넷 댓글이나 게임할때 누구랑 시비만 붙어고 가족욕하고 협박하는애들 하루에도 수십명씩봐요.. 또 술먹고 시비 붙어서 죽인다 살린다 하는건 밤에 유흥가 나가보면 어렵지 않게 보이고요..
당연히 협박한놈이 잘못한건데 이런거 하나하나 가지고 청원올리고 그러면 그게 맞는거라고 보십니까?
홍본지 아닌진 몰라도 개인 유튭에 청원 호소 영상까지 올리고
그냥 경찰서 가면 끝날일이에요
가족 들먹이며 싸우는게 당연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6개월된 애기까지 들먹이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청원이 맞다 아니다 누가 판단할수있나요? 사람 죽고나서 이슈가 되야하나요?
조폭이든 마약왕이든 이런 세계를 모르지만 6개월 된 애기를 건들이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나소나 어휴
협박을받앗는지도뭔지도 글이횡설수설해서읽기도난해하다
조용히잇다가 함평조폭사건터지니까 은근히얹혀갈라하네
지금은 모든걸내려놓고 유튜버생활중...
점점 흠미가 생겨 모두다 봤습니다
진정성이 있는 좋은 방송이더군요
다른 회원님들도 꼭한번 보세요
유튜브에서 박훈tv 검색하면 됩니다
붕어도 자식들 팔아서 구걸하고 사기쳤지.
이렇게 시작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ㅎㅎㅎ
유투브로 통해 양쪽 모두 방송을 보았습니다.
사실 둘다 서로를 헐뜯고 욕하고 있는건 사실 입니다.
우리나라 플레폼이 아닌 구글에서 운영하는 유트부는 테러단체만 아니면 어떤 말을 해도 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방통이나 이런곳에서 영구정지나 처벌을 할수 없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지요.
서로를 헐뜯어서 발고 일어서야 올라 갈수 있고 유명해 지는 플레폼에서 깡패드립 마약사범이 하는 이야기는 그져 코메디 입니다.
위에 글을 쓴 독립투사 최양옥님의 손녀딸님은 현재 마약사범인 남편과 살면서 이런 글을 쓴다고 하니 너무나도 웃기고 어이가 없네요.
자기 남편인 마약사범은 생방송중 초,중,고 학생들이 보고 있는 생방송중 마약이야기 뽄드는 어떻게 흡입하는지 부탄가스는 어떻게 흡입하는지 깜빵에서는 어떻에 담배를 말아 피는지 이야기는 마구 하면서 자기들은 피해자인 마냥 코스프레 하는 것이 너무 나도 화가 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기 전에 자기 남편인 마약사범은 방송에서 어떤이야기를 하는지 잘 아시고 이런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자기 방송 보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청원 글을 쓰기전에 내 마약사범 남편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잘 아시고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방송해서 용돈벌이하고있고 이젠 유튜브도 깡패들 이권다툼이 일어나다니
돈이되긴되나봅니다
이런걸로 언플까지하고 아니 청와대 청원이 너도나도하니 본질이 흐려지고있지
독립군후손이 부끄럽지도않나 거참 막갖다 붙히네
애기와 부인을 상대로 협박하는자체가 조두순과 동급으로 보입니다
20년전에 끊은 마약이 중요한게 아닌거같아요
걸코 왜 빠는지 이해안가는 1인
협박받았다는사람 김명천이란사람도 예전에 2백억대주무르는마약두목이었고, 박훈이란사람도 지금은조폭청산했지만 ,자기또래애선 수도권에서꽤알아주는 조폭이었습니다
그런사람들이 후배들의 글의협박에 무서워한다?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후배들에게안좋은모습으로 청산했던것이화근이고, 그냥. 집안싸움인듯
1) 남편김명천이 재산이 17조였는데 이제 4조밖에 안남았다고 유투브에 자랑하시던데.
그돈은 다른 사람들의 피눈물로 만들어진거에요. 감옥만 갔다오면 죄가 없어지나요? 당신남편이 판 마약에 그사람들과 그가족들이 지금 온전히 살고있을까요?
2) 살해협박 받아서 무섭다는 사람이 그이후 버젓히 유투브계정 만들고 본인 사진도 올리고 애들 동영상도 올리고ㅡ 같은 애엄마로써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3)4조가 넘는 돈이 있음 보안씨스템도 충분히 잘할수 있겠고 아빠라는 김명천은 가족이 위협을 받는다면서 본인 가오때문에 하나도 겁나지않고 내가 왜 무서워해야하냐면서 어제 유투브에서 얘기하면서 자기대신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하고.
도대체가 애들을 생각이나하는 부모입니까!
살해협박 받는다며 본인 얼굴올리고 애들 동영상 올리는 당신!
청와대 국민청원은 당신들의 놀이터가 아닙니다.
정말 열받아서 쓰네.
평범하게 살아가던 사람들 약쟁이 만들어서 폐인만들고 그 가족들까지 힘든 삶을 지금도 살아가고 계실분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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