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형님들이나 동생들보다 돈도 업고 찌질하게살지만
정말 사고 싶엇던차를 고심끝에 방금 계약햇네요.
다음주에 가지러 가기로햇지만 벌써부터 무지 떨리네요.
날위해 아니 우리가족위해 열심히 고생해준 마누라 항상 고맙고 미안하네
여지껏 놀다가 고3 되서 갈비집에서 알바하는 큰딸 넌 미친거야 ㅋ
대학을 어찌가려고 ㅋㅋ
말없이 항상 집안일 도와주는 둘째딸 고맙구
중2병에 운동한다고 몸무게 조절하는거보믄 안타까운 셋째딸
미안하다 너도 아빠닮아서 1등은 틀렷어 ㅋ
매일 게임만하는 아들 너는 좀 더 맞아야되 아빠도 맞으면서 컷어
그리고 애들만보고 사는 마누라 너무너무고맙다 사랑한다
앞으로는 내가 더 열심히 일하고 적게먹고 노력할테니
건강히 살아보자고ㅎㅎ
형님들 다음주에 차 가져오믄 자랑한번 할께요.
무사고 기원 부탁드립니다.
게임중독에 빠트린건 부모 잘못인데
누가 무식한걸까?
똥침이지?
닉값좀~
이왕 지르신거 고마 확마 즐기시고
무사고 안전운전 하세요~
마지막에 애들만보는 사모님ㅜ 남편분도보고사시길~~~~
사람사는 냄새가 남 ㅋㅋ
출차후 인증한번 더 하세유~~
길거리에서 3둥이 있는 가족은 대부분 돈이 없음
어이쿠
부럽습니다
무시하시고 축하드립니다~~
사진은 못봤지만 다들 행복해보이신다하니 좋네요~~
특히나 개인가족관련 이야기도 많은글인데
축하는 못할망정 모자란건지 부러운건지
인성이 개차반인건진 대략 알겠다만
기가차네요.
자기일에 만족함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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