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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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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불알두쪽 19.06.24 11:30 답글 신고
    이기적인 애들이 선생했으니 당연한 결과
    교대나왔는데 초등선생자리없다 지방에는 가기싫다
    오직 서울에서만 근무하겠다

    이런애들한테 뭘 배우겠냐
    답글 1
  • 레벨 대위 3 뭐냐넌 19.06.24 18:01 답글 신고
    초1딸있는 아빠입니다.
    얼마전 장사하는데 몇손님이 또래아이랑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그엄마가 이리 말하되요.
    빌라살면 빌그지라고...잘못들은거 같아서 뭐라구요?빌라살면 빌그지에요.
    그말듣고 거기서 어!나도 그지네 빌라사니까ㅋ
    안팔고 그손님한테 딱 이렇게 얘기했네요.
    애새끼가 문제가 아니라 어른인 니들이 쓰레기다.
    그냥 꺼져라.
    내새끼도 중요하지만 남에자식도 중요한걸알아야지
    답글 2
  • 레벨 하사 3 초초초이 19.06.24 12:45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지만..
    일벌백계 한다는 차원에서 파면이 맞을듯.

    교육은
    나라의 미래입니다.
    선생님 자격이 안되는 사람을 빨리 다른일 찾아보는것이 나라를 위해서도 나은듯 합니다.
    답글 0
  • 레벨 상사 1 G현 19.06.24 18:36 답글 신고
    어린맘에 ㅠ
    가르칠 자격이 없는 넘일세
  • 레벨 대장 임프로님 19.06.24 18:41 답글 신고
    존나열받네
  • 레벨 원사 3 종암동 19.06.24 18:58 답글 신고
    아부지께서 초등 교장퇴임 하실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꼴저꼴 안봐도 되니 속이다 후련하다면서 소주를 그냥 반컵을 한번에 드시더라는
  • 레벨 대위 1 신촌흰둥이 19.06.24 19:11 답글 신고
    아 열받네요 진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1 이한아빠 19.06.24 22:03 신고
    @차사야되는데 /> 이런게 선생이란게 부끄럽구만 챙피한줄 알아야지
  • 레벨 병장 레이젠더 19.06.24 19:31 답글 신고
    그럼 맨 앞에 앉히면 안되나요? 맨 뒤 말고 맨 앞은 애기 일어나자 마자 제압할 수 있자나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8866 19.06.24 19:55 신고
    @차사야되는데 '혼자 앉으면 수업집중 더 잘하게 되요'
    초등교사 맞으시죠? 되요가 아니라 돼요 입니다.
  • 레벨 원사 2 Galaxy7 19.06.24 19:55 답글 신고
    선생님 옆쪽에 가까이 앉혔으면 어땠을까요? 이제 갓 유치원에서 올라온 아이에게 공부에 집중시키자고 혼자 외따로 떨어뜨려 앉혀서 인생 최초의 학교생활에서 왕따라는 기분을 느끼게 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더 어린 3살짜리에게도 자존감 이라는게 있는데요. 남의 새끼 많은 친구들 앞에서 자존감 뭉개지는 것 보니까 마음이 아파서 내새끼 뒷통수 연필 박히는것만 생각할 수는 없겠네요. 선생님이라면 전문가이기 때문에 조금은 더 현명하게 처리 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등 1학년이잖아요...
  • 레벨 원사 3 수퍼세이브 19.06.24 20:43 신고
    @차사야되는데 그 수준. 인정?
  • 레벨 소위 3 모범수 19.06.24 19:24 답글 신고
    참 니기미 선생이란것들이 저지랄하니 애들이 자연스레 멀어지고 왕따시키는거지
    애가 받을상처는 안중에도 없나
    저런것들이 교육한답시고 앞에서 분필잡고
    지랄하는 꼴이라니 잣같네증말
  • 레벨 준장 쟌트가르 19.06.24 20:12 답글 신고
    선생이 벼슬이냐?? 공무원이 벼슬이냐?? 내세금 받아먹고 살면 똑띠해라
  • 레벨 일병 오산사는세마인 19.06.24 20:18 답글 신고
    한부모 다자녀 문제도 있어요 교육한다는 명목으로 엄마랑만 사는사람 손 아빠랑만
    사는사람 손 이렇게해서 애들이 다 알게 되서 집에가서 누구누구는 엄마 없다 있다
    좀 생각에 생각을 더해서 교육하면 안되는지
  • 레벨 하사 3 사랑DM 19.06.24 22:02 답글 신고
    저런것들도 선생님이라 부르나?
    뜻은 알고 듣니? 교육부장관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 제발 인성 좀 보고 뽑으세요
    개도 저렇게는 안가르친다
  • 레벨 병장 watch 19.06.24 22:20 답글 신고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 레벨 대위 2 인생메이커 19.06.24 22:28 답글 신고
    촌지달라고 지랄을 한거구만
  • 레벨 상사 2 막가르파 19.06.24 22:36 답글 신고
    과거...
    쌍팔년도에 촌지 안가지고 온다고 체벌하고,
    못 사는 집안 자식이라고 구박하던....
    다들 그런 시대로 착각하고 피해의식이 알게 모르게 마음속 깊숙히 있는것 같은데요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어떤 시대인데 아무 일 없이 그냥 밉다고 따로 뒤에 앉혔을까요??

    위에 초등교사라는분이 답글 달았지만...
    정서불안과 산만한학생 그리고 ADHD등 반에 한 두명이 학습 분위기 망치는것은 물론이고 돌아다니고 연필로 찌르고 잡아당기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입니다

    말 한마디, 손 끝나하 건드려도 민원등 학부형들 난리법석인데, 나름 엘리트라는 초등교사가 바보도 아니고 오죽했으면 분리했겠어요??

    저는 보배에서 배운게 하나 있는데 "양쪽말 다들어봐야 한다" 입니다. 전후사정 없이 결과로 봐서는 초등교사가 잘못했지만 그 과정도 알아봐야합니다

    아마도 보배에도 초중고 학부모님들이 많을거고 앞으로 합부형될 예정이신분들 많을건데요
    학교.....관심 한번만 가져보세요. 여러분의 자녀분들이 모두 피해자가 됩니다

    수업중에 돌아다니고, 옆 친구 연필로 지르고, 들락날락거리고......그러면 수업제대로 되겠어요?
    그런학생 여러분은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 하실건가요??
  • 레벨 병장 예린이아빠 19.06.25 09:30 답글 신고
    저의 아이가 초등2학년입니다.
    1학년때부터 같은 반친구가 자폐성향 아이가 있었고, 현재는 ADHD 아이도 있어요.
    요즘은 두명이 앉기도 하지만 거의 "모둠"이라고해서 서너명이 같이 앉아서 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아픈 아이들의 부모는 매일 학교를 오고 등,하교를 챙기고 수업시간에도 교실밖에 있으면서
    아이를 타독이죠. 다른 부모들과 친분을 쌓고 어떤 일이 생길때 즉각 선생님과 상의해서 해결을 하려고 노력을 하죠. (위에 님이 나열한 연필로...등) 여러 일에대해서 참 많지만,
    담임의 역활이 엄청 납니다.
    요즘 초등학교는 3학년이상이 되면 특수반을 운영을 할껍니다. 1,2학년은 그냥 같이 어울리게 하더군요.
    선생이 그 상황을 잘 이해하고 항상 그 친구의 성향을 반아이들과 공유를 하고 타독이며 더욱 어울릴수있게
    수업중에 만들어주더군요.
    연세있으신 초등교사가 저학년을 맞는게 그런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의 성향파악이 용의하고
    대처를 잘하시니까요. 그런데
    어떤 교사는 신경자체를 안씁니다. 물론 그러시겠지요. 학부모들의 원성이 커서 잘못 체벌이나 해버리면
    난리가 나서 아예 신경을 안쓴다?고...

    저 상황을 빗대어 보자면 저 아이가 ADHD인지 자폐인지 알수가 없지만
    단순 공부 못한다고? 혼자 앉혔다? 그것도 초1을? 이건 교사의 자질 말고는 어떤 말로도 접근 불가입니다.

    아이가 얼마나 공부를 못하면 저렇게 따로 앉게 하고 또 얼마나 나쁜짓을 하면 저 상황을 만들어
    어럴때부터 패배감을 느끼게 만들고 고립감을 느끼게 해야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돼는 상황입니다. 초1학년입니다. 저아이가..
  • 레벨 병장 서해안하이웨이 19.06.24 22:37 답글 신고
    저기 우리때 학교랑은 많이 다릅니다. 일단 체벌이 안되기 때문에 다수의 아이들이 수업을 방해받게 되더라도 튀는 아이들 통제가 어렵겠지요.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교육받아야할 기본 예절, 남한테 피해 안주기 등 기본 습관이 부족하고 사회화가 덜 된 아이가 종종 있을겁니다.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안타깝고, 도와줘야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반 전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고 학습 진행이 안되도 그냥 똑같이 대해야 할까요? 우리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할머니랑 같이 사는 친구들도 있고, 부모님 중 어느 한분이 안 계신 친구들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공부 못한다고 해서 우리가 왕따를 시켰나요? 피해를 주는 아이, 이기적인 아이들을 우리가 싫어했지 않았나요? 위 기사의 본질은 뒤에 따로 앉힌겁니다. 왜 따로 앉혔을까요? 공부를 못해서 따로 앉혔다고 나오는데, 정말 근거가 없어요. 초등학교는 시험도 안보고있고, 초등학교 1학년 수준에서 무슨 공부를 못한다 잘한다 기준이 있을까요? 학교는 보육 보다는 학습을 위해서 있는 기관입니다. 남한테 피해준다거나 기본적으로 반 전체의 학습에 방해되는 뭔가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뒤에 앉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레벨 중사 2 돌만이 19.06.24 22:41 답글 신고
    ㅋ이글보고 선생도 참 힘든 직업이네 느껴진다
  • 레벨 병장 진격의용솟음 19.06.24 22:45 답글 신고
    저렇게 따로 앉혀놨으면 그 선생이 제대로된 교육자인가??지금 내아들과 동갑인 상황인데 선행교육이 뭐 잘난시스템이라고 부족하고 준비물 안갖고 온게 뭐가 잘못됐다고 그러는건지 할머니가 학생을 학교에 바래다준거는 부모도 일하느라 바쁘고 그러는데 그런 부분을 잘아는 교사가 감히 손주 귀하게 생각하는 할머니에게 교실에서 공개사과라니 기댈자리라고는 할머니밖에 없는데 손주앞에서 자존심바닥에 내친 저런 교사 내눈에 띄었으면 당장에 ㅈ긔ㅓ싲ㄱ티디싲ㄱㄷㅂㄷㄴㅂㅅㄱ이밌ㅣ싣그ㅡㄴ딪ㄱㄷㄱㄷ거다 이ㅅㅂㄹㅇ니가 그러고도 교사냐 선생이냐 학생들 때문에 봉급받고 다니는 주제에 섬겨야할 학생을 그저 왕따시키는게 무슨 가르침을 한다고 이 ㄱ씾ㄱ디니닏ㄱㄷㄱㅅㅂㄷㄱㅌㄱ.
  • 레벨 중장 독일인의사랑 19.06.24 23:04 답글 신고
    우리때 1등부터 10등 1분단
    11등부터 20등 2분단
    21등부터 30등 3분단
    31등부터 40등 4분단 이랬음...
    그렇지?? 박×권 선생님아.
    난 문학소년이었는데 국어발표시간에 먼저 손들면 항상 1등에게만 발언권주고 그치 ???박x권 선생님아!!!
  • 레벨 상사 1 오늘도말그미 19.06.24 23:25 답글 신고
    진짜 너무하네!
    저런 사람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라니~ 정말 화난다
  • 레벨 하사 1 빽피러스 19.06.24 23:39 답글 신고
    교대 나와도 똘아이들이 많다ㅡㅡ
  • 레벨 중사 3 히히하하호호 19.06.24 23:40 답글 신고
    요즘 초등학교 선생들 뭐 제대로된 선생이 있던가요 먹고 살기위한 직업 중에 하나 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그러니 요즘 누가 선생이라고 존경 하기나 합니까? 욕안하면 다행이지ㅎ
  • 레벨 준장 슈퍼처자 19.06.24 23:48 답글 신고
    요즘 선생이 선생입니까? 교육공무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교장부터 개판임...이래서 어릴때 인성교육이 중요합니다.
  • 레벨 중위 1 끝까지간다슈 19.06.25 00:00 답글 신고
    촌지바랬구만
  • 레벨 소위 2 부귀영화부질있지 19.06.25 00:23 답글 신고
    차승원배우님이 선생으로 나온 영화의 초반부가 생각납니다
  • 레벨 대위 1 가오가오거 19.06.25 00:32 답글 신고
    이거 다른 학부모 목격담 보면 또 다름. 결론은 기레기가 또 임
  • 레벨 중사 3 뼈다귀사랑 19.06.25 00:41 답글 신고
    어딘까요 화력 가즈아

    혼내야겠다
  • 레벨 상병 저넘잡아라 19.06.25 08:18 답글 신고
    울산요
  • 레벨 소위 3 덴고 19.06.25 08:20 답글 신고
    화력지원신청
  • 레벨 소령 2 드림카를꿈꾼다 19.06.25 01:00 답글 신고
    우리딸도 이제 1학년인데 저런 쓰레기 선생 만났으면 아우~꼴등이 있으니깐 1등도 있는거지~저 선생 초등학교 1학년 생활기록부 보고싶네
  • 레벨 상병 주라비 19.06.25 01:57 답글 신고
    학교가 저러면 되냐
    선생이라는 단어가 아깝다
  • 레벨 중사 2 스핀007 19.06.25 03:12 답글 신고
    저런건 파면 시켜야 한다
    완전 철밥통
  • 레벨 하사 1호봉 전라도신호등 19.06.25 03:18 답글 신고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개그튼 세끼들이네
    내 딸이저랬으면 몽둥이들고간다
  • 레벨 하사 1 일산네드베드 19.06.25 07:16 답글 신고
    아이들에게 인생을 가르쳐 줘야하는 스승이라는 사람이 벌써부터 아이에게 소외감부터 주다니...9살짜리 아들을 두고있는 사람으로써 마음이 좋지못하네요. 저같아도 만사 다 제쳐두고 쫓아가서 난리칠듯해요...
  • 레벨 중장 오부두 19.06.25 05:04 답글 신고
    그렇구나~~~
  • 레벨 중장 오부두 19.06.25 05:04 답글 신고
    그랬구나~~~
  • 레벨 중장 오부두 19.06.25 05:05 답글 신고
    .....
  • 레벨 중장 오부두 19.06.25 05:06 답글 신고
    ....
  • 레벨 원사 3 zoonsoo 19.06.25 06:32 답글 신고
    이런 선생은 나 같은 놈한테 걸려야 인실 좆 당하는데...
  • 레벨 중령 1 조카십팔색크레파스 19.06.25 07:40 답글 신고
    선생도 이제 직업관이 그냥 편하게 돈벌러다니는듯.
  • 레벨 소령 2 전군아 19.06.25 07:46 답글 신고
    인성이 부족한 선생들 에휴.....
  • 레벨 원사 3 7일월 19.06.25 07:52 답글 신고
    작같은 선생질 할라면 하지말았음 좋겠다. 저게 니들 자식이라면 저러겠냐 진짜
  • 레벨 상사 3 도라온도라이 19.06.25 07:57 답글 신고
    이런 스파연들 어디 믿고 애들 학교보내겠나 사지를 찢어놔야 정신차리겠지?
  • 레벨 중장 까망까망 19.06.25 08:05 답글 신고
    저런 개 같은게 선생이야 ???

    학교 이름 뭡니까 ??

    학교 에 항의 를 해서 ..

    저런 정신병 선생을 잘라야합니다...

    대다수 선생들의 착각....

    자기 직업이 아주 아주 훌륭하고 존경받는 직업인줄 안다....

    하지만 나부터도 선생 이라고 하면 ..

    곱게 보지 않는다....

    12년 동안 선생같은걸 몇명 못봤거든....

    아니 오히려 쓰레기들이 그렇게 기억에 남던데...
  • 레벨 대위 1 숲속 19.06.25 08:08 답글 신고
    인성 결여
  • 레벨 소장 문어지지마요 19.06.25 08:22 답글 신고
    교대나와서 선생질

    하려는 것들이 많긴하지만

    올바른 선생님 하시려는 분들은

    없구나

    서울엔 대기하는 것들만 해도

    수두룩 하다던데

    지방엔 선생이 없다네

    저런것들은 선생님이 아니라

    선생질 하려는 선생일 뿐이네
  • 레벨 원사 1 쌈채 19.06.25 08:31 답글 신고
    울산 어디학교인가요?? 성지순례 함가야겠내요
  • 레벨 소장 0동글이0 19.06.25 08:33 답글 신고
    학교에서 왕따를 가르치네...미친것들
  • 레벨 준장 농협우수고객 19.06.25 08:38 답글 신고
    우와, 대단함. 역시 선동의 보배네요. 한쪽 말만 듣고 흥분하시고. 교실내의 상황을 여러분이 보셨습니까? 선생님들이 매우 이기적이고, 애들 가르치기 싫어하고, 돈만 밝히고, 스승은 없고 직업인만 있다...ㅋㅋㅋ 다들 유년기에 학교를 어떻게 다니셨기에 이렇게 학교에 대해서 부정적이세요?
    제목을 보니 기자가 의도적으로 기사 제목을 뽑았고, 내용에는 공부 못한다고 뒷자리 앉혔다는 게 없어요, 할머니의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또 옷을 버렸다? 자기 개인옷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고 아무데나 벗어두고 찾아가지 않으니 어디 분실함이나 수거함 같은 곳에 두었겠죠, 아니면 언제까지 안 찾아가면 버리겠다 이렇게 이야기한 걸 앞뒤 사정 자르고 전달했겠죠.
    그리고 할머니에게 사과를 해라고 했다? 당연히 사과해야죠. 아마도 사과를 요구했다는 걸 보니, 수업 중에 교실문을 막 열고 들어와서 수업 중인 선생님한테 애들 보는데서 뭐라고 한 거 같으니까 아이들 보는 데에서 선생님에게 그러면 안 된다는 걸 보여달라는 거였을 거고, 실제로 교실문 함부로 열고 들어가면 공무집행방해죄와 주거침입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학생 문제로 상담할 게 있으면 수업 이외의 시간에 상담날짜와 시간을 잡고 가는 게 맞는 것이죠.
    교실 안에서 뒷자리에 앉히겠다는 것도 교사의 일방적 행동이 아니라 내용을 보면 부모와 교사간의 합의가 된 사항이네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 교사의 교육적 행동이
    기자의 제목뽑기 실력과 편집된 영상본과 보배의 선동이 합쳐지니 교사 한 명을 매우 악마로 만들어 놓네요.
    저 아이가 숙제도 안 하고, 교실에서 함부로 돌아다니고, 옆에 짝에게 매일 장난치고 그래서 당신의 아이가 저 아이의 짝이라면 그 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왜 그런 아이를 방치하고 있느냐고 하겠죠.
    교사가 여러분이 보기에는 놀고먹는 직업으로 보입니까, 왜 여러분이 학교 다닐 때와 지금은 사정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교대 들어가기도 어렵고, 인적성 검사 매우 철저하게 하고, 교대 들어가서도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하는 교사 매도하지 말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아보고 비난이든 비판이든 글을 적읍시다.
    만약 저 내용이 100% 사실이라면 욕 먹어도 할 수 없는 것이죠.
  • 레벨 중위 1 Xc9090 19.06.25 10:12 답글 신고
    남편?
  • 레벨 병장 예린이아빠 19.06.25 10:15 답글 신고
    요즘 초등학교 안가보셨죠? 각 반에 분실 보관함 있어요. 그리고 초1아이들은 아직 유치원생처럼 챙겨줘야합니다. 물론, 부모의 부재가 있어 할머니로 인해 모든걸 해결과 배움이 부족했던것도 사실인것 같긴한데요.
    각 아이를 조금만 관심두면 절대 분실함에 있는것 찾아가지 않는다고해서 버리지 않습니다.
    위에 댓글에도 제가 답을 달았지만 아직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저학년 교사는 되도록이면
    연세있는 선생님께서 맡이시죠.
    단순히 단면만 보고 우르르 몰려들어 선생께 뭐라하는게 아니고요. 요즘 얼마나 관심도 없이 월급루팡처럼
    교직생활하는 선생이 많은지 일예로 그 좁은 교실에서 남자애들이 다투고 있더라도 선생은 책상에 앉아서
    고개 한번 안들어요. 누가 울어거나 "선생님 누구누구 둘이 싸워요"하면 고개들고 그래?라고 스윽 한마디하고
    조용하세요. 하고 다시 본인일 합니다.
    극단적일수있지만,
    저 모든상황은 절대 상식선이 아닙니다. 님이 얼마나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지만...
  • 레벨 소장 중고차는엔카 19.06.25 10:56 답글 신고
    그러게요...

    학교에서.. 그럼 안되죠.. 다른 아이들도 있으니..

    선생놈 귀가길에 ..조용하게 따라가 아무도 없는곳 증거 없이. 정신 들때까지

    오줌 질질싸도록 졸라게 패버러야 햇엇는데요...

    안타깝네요..

    인적성 검사 팻스 햇다라고 같은 사람이 아니지요 ^^
  • 레벨 중사 3 군단박쥐 19.06.25 11:11 답글 신고
    공무집행방해?주거침입죄?ㅋㅋ
  • 레벨 훈련병 POLARSTAR 19.06.25 08:39 답글 신고
    직업이 교사로 밥먹고 사는거지 전혀 교육에 대한 신념이나 애들에 대한 사랑이 없는 사람이 애들을 가르치고 있고.....
    당한 학생도 평생 트라우마로 남겠지만 그걸 지켜본 애들은 그게 정말 맞다고 생각하고 살아갈텐데...
    정말 문피아 개혁해서 정말 교육이라도 제대로 해야 현재 사는 우리가 애들한테 부끄럽지 않을것같네요..
    아침부터 맘이 무거워서 글써봅니다.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19.06.25 08:49 답글 신고
    뻔하구만 할머니 혼자 키우는거 알고 그냥 무시했구만. 그런놈이 교사라.. 아직 더 갈길이 남았냐??
  • 레벨 상사 3 숫사자 19.06.25 09:14 답글 신고
    이정도면 저 선생 죽여도 되지않나
  • 레벨 중위 2 14adakill 19.06.25 09:15 답글 신고
    교대나오고 선생된 여자들 선자리희망보면
    전문직(판검의)아니면 안한다고...
    이미 맘은 중산층이 아니고 상류층에 합류.. 그러니 저런 행동들이 나오는것.
  • 레벨 소령 1 연천감악산 19.06.25 09:18 답글 신고
    그 그냥 한대 처바르고 전학시키고
    벌금 내고 그런거지..
    저런거 선생도 아니고 머 아무것도
    아니니 한번씩 처맞아야 선생 그만둠
  • 레벨 중령 1 아키auto 19.06.25 09:31 답글 신고
    천박하다 천박해 ㅋㅋㅋ 누가 누굴 가르치냐 ;; 머리에 똥덩어리만 차서 ㅋㅋ 기가차다 기가차 ㅋㅋ
  • 레벨 원사 3 예리아빠 19.06.25 10:19 답글 신고
    참..할말이 없네요.딸셋둔 학부모로서 20년동안 참 스승은 보지 못했네요.저희땐 못난선생도 있었지만 참스승님들도 많으셨거든요.지금은 기계적으로 애들이나 가르치는 월급충들이 대부분이니..교사라는 직업이 헌신과 희생이라고 가르치시던 윤성철 교수님이 생각나네요.
  • 레벨 소장 shodang 19.06.25 10:24 답글 신고
    선생들의 지들만의 자존감은 일반인들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가르치는 자리, 더구나 초등학교라면 선생들의 꼴값은 정말 말도 못합니다.
    일부의 문제가 아닙니다. 거의 대다수 선생들의 마인드 ... 정말 개판입니다.
    저런게 선생이니 그 밑에서 어린아이들이 멀 배울까요?
    저런 것들은 가르치는 자리에 있어선 안됩니다!
  • 레벨 대령 1 씨엘에스르기니 19.06.25 10:26 답글 신고
    아동 성폭행 하고 교육목적이라 할 조두순 같은 벌레들일세..
  • 레벨 소장 중고차는엔카 19.06.25 10:47 답글 신고
    초딩 1~2 아이들 특성.. 자아가 조금씩 성장할때라 부모말은 잘 안들어 먹어도..

    타인 선생 말은 그나마 잘 듣는데:::::....

    선생놈 어떤놈인지 궁굼하네요.

    대략 성인 초딩 선생들 대가리 수준이 딱 초딩아이들 수준들이라..직업병인지 메너리즘인지 걱정됨...

    개씨발것들... 이런것들은.. 증거 없이 삼일밤낮으로 정신 들때까지 패버려야하는데....
  • 레벨 원수 하얀피 19.06.25 10:51 답글 신고
    선생같지도 않은것이 선생이라니..
  • 레벨 상병 라디오헤드 19.06.25 10:51 답글 신고
    이런 잣같은 개 시부럴것들 ...
  • 레벨 중사 1 부산어쭈 19.06.25 10:54 답글 신고
    선생이 없고 교사직업만있고

    안타깝다
  • 레벨 원사 3 드래곤헌터5 19.06.25 11:01 답글 신고
    선생이 선생같아야지 무슨 월급만 받아갈려고 개나소나 공무원 한답시고 인성공부에 신경좀써라`~~~
  • 레벨 대위 3 아가는변싼체로 19.06.25 11:02 답글 신고
    차라리 임시교사가 낫겟다
  • 레벨 병장 ssssssssss 19.06.25 11:40 답글 신고
    개쓰레기선생
  • 레벨 소장 음흉악동 19.06.25 12:11 답글 신고
    이건 엽기다

    권력자의 폭력이자 인권모독이다

    항의하러 간 할머니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했다라.. 미쳤구나 너네

    애가 문제가 있으면 방과후 학부모와 연락을 해서 어떤 조치를 내리는게 일반적이지 않겠나?

    저 교사는 학부모에 통보를 했다고 하는데 어디서 개아리를트나?

    그런 문제는 학부모와 협의해서 신중하게 맞춰가야지 애의 미래가 달린 문제를 지들이 판단하고 실행하다니

    백보양보해서 애가 문제가 있다는 판단하에 하는 말이다
  • 레벨 소위 2 좌절금지 19.06.25 12:16 답글 신고
    선생새끼 처 맞고싶어 환장했나보네요
  • 레벨 원사 3 나플란드 19.06.25 12:42 답글 신고
    지방은 가기싫코 촌애들 가르치기도 싫코 돈은 벌고싶고 대접은 받고싶고 선생자격없는것들이
    저런짓하는ㄷ거.
  • 레벨 중사 2 서연이아빠왕 19.06.25 13:49 답글 신고
    초딩1 아빠 엄마들 보세요. 초딩1 담임 성향 잘 파악 해야합니다. 한순간에 우리애 바보 만들어 버립니다.
  • 레벨 대령 1 어그로는나의것 19.06.25 15:39 답글 신고
    선생년이 잘못햇네 초등학교는 사회성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중 가장기초적인 단계의 기관인데 거기다가 갓 입학한 1학년인데 그 학생이 뭘 안다고 저렇게 다른애들 앞에서 면박주나? 선생이면 선생 답게 훈육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귀찮은 일 싫으니까 열외시켜버리네 선생부터 애한테 그렇게 대하는데 다른 애들은 오죽할까
  • 레벨 대위 2 라44마 19.06.25 16:01 답글 신고
    저런게 선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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