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로체 신차 구입후 도장 품질문제
(정독해 보시고 이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기아차 구입시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길)
기아 로체 신차를 구입후 코팅을 맡겼는데 코팅집에서 탈지를 해보니 차량 전체에서 심한 스크래치(일명 스월마크)가 발견되었단다.
연마를 안하고는 코팅을 할 수 없겠다고 해서 가보니까 정말 너무 심해서 도저히 새차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코팅집 사장님조차도 탈지하기 전에는 몰랐다며, 아마 스크래치를 감추기 위해 뭔가 모르지만 처리를 한 것 같다고 했다.
자기는 이쪽 관련 자격증이 있으니까 기아자동차에서 엉뚱한 소리를 하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해주겠다고 대면시켜 달라고 했다,
[연마 전 사진]
당장 작업을 멈추고 송도정비센터를 찾아 갔는데 기가 막혔다
반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차를 보지도 않고 스크래치건은 자기네 소관 업무가 아니니 모르겠고, 무조건 소비자 관리 잘못이란다.
난 손세차 한번하고 직접 물 세차 한번만 했을뿐인데 어떻게 이런 심한 스크래치가 날수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고객센터에도 몇번 항의를 했지만 앵무새처럼 고객한테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 하고 자기네는 해결책이 없다며 송도정비센터로만 미루고 송도 정비팀장은 차도 보지도 않고 무조건 고객의 관리 잘못이란다.
아마 고객이 지치면 그만 포기 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대처하는 것 같아 심히 유감스럽다.
고객센터로 접수를 하자 송도 정비팀장이 전화해서 차도 안보고 한다는 말이 "고객의 차량관리 잘못이니까 해결방법이 없다. 뭐하러 코팅을 하느냐?"고 비아냥거렸다.
꼭, 좋지도 않은 기아차를 코팅까지 하면서 타려고 하느냐는 식으로 들리는데 머리가 핑 돌더라고요.
그러면서 차를 다시 정비센터로 가지고 오라고 하길래 "정비센터에 들어갔을 때에는 쳐다 보지도 않고서 고객이 무슨 심부름 꾼인줄 아느냐? 정비센터에서 10분 거리도 안되는 코팅집에 차가 있으니까가서 봐라."고 했더니 판촉팀장하고 다른 사람이 와서 보고 갔단다.
판촉팀장이 차를 보고 나서 코팅집 사장한테 "고객이 오해하지 않도록 말을 잘 좀 해달라."고 했다는데 코팅집 사장은 "실제 현상이 이런데 고객한테 거짓말을 해서 설득 해달라는 말인지 무슨 말을 해달라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일처리 하는게 괘씸해서 다시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진행하면 언론매체와 자동차관련 사이트에 사진 첨부해서 글을 올리겠다. 더 이상 정비팀장 말 듣고 싶지 않으니까 전화하지 말라고 해라. 앞으로는 기아 사람들과 통화할 때 녹음을 하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다시 정비팀장이 전화해서 똑같은 말을 구차하게 반복하고 "정 그러시면 엔진오일을 한번 교환 해주겠다. 언제든 오시면 해드리겠습니다." 하길래 수긍을 안하고 다음주 수요일날 갈테니 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무슨 큰 선심이나 쓰듯이 엔진오일 한번 교환 해주겠다는 말투가 솔직히 역겨운데 나중에 한국소비자연맹 게시판에 들어가 보니 흔히 써먹는 고객 입막음용 맨트더군요.
다음주 수요일 오전에 송도 정비센터 정비팀장을 찾아가 협의를 했는데 또 다시 "돈만 아깝게 뭐하러 코팅을 해서 차를 타려고 하느냐?" 하는데 기분이 영 좋지 않았지만 싸우러 간게 아니고 해결을 하러간 거라 꾹 참았다.
일단 앞으로 대화내용은 녹취한다고 하고 대화를 시작하자 말수가 많이 줄면서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했다.
나는 이차 문제로 여기를 3번째 왔다 간 비용만 해도 엔진오일 1번 교환비(\40,800)가 들어갔다.
그거 받으려고 했으면 여기 오지도 않았다며 품질개선 측면으로 검토를 요구했지만 자기네들은 생산부터 출고까지 공정상 이상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이왕 산 차니까 탈수 밖에 없지 않느냐? 내가 새차로 바꿔 달라는 것도 아니고 재도장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잖느냐? 기아정비센터에 폴리싱 기능이 없으면 내가 밖에서 연마 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 나는 일단 연마 후 코팅을 하겠다. 연마비는 상품권이나 오일 교환권으로 대체해서라도 보상 해달라."고 했지만 정비팀장은 "오일교환 1번 이상은 안된다."고 해서 "나는 내 권리를 찾을때 까지 언론매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활동 하겠다." 하고 나왔다.
이후 한국자동차소비자 연맹 게시판에 글을 올렸고, 연맹에서 전화를 하니까 무조건 고객관리 잘못이라고만 하더란다.
연맹에서 코팅했던 사장한테 물어 보니까 사장도 세차 및 탈지를 한후에야 스크래치 상태를 알았다고 하더란다.
도저히고객이 세차 몇번 해서 발생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고 스크래치 위에다 뭔가 모르겠지만 처리를 한것 같더라고 하더란다.
자동차소비자연맹에서 기아 송도정비팀장에게 전화를 하니까 "오일 1번 교환 해준다니까 좋다고 해놓고 고객이 다음날 정비센터에 와서 상품권이나 현금까지 요구하는 등 엉뚱한 소리를 했다. 말을 잘 바꾸는 사람이라 보상해 주어도 또 다른것을 요구할까봐 해줄 수 없다."고 했단다.
그래서 녹취한것을 연맹에 들려 줬더니 "기아정비팀장이 거짓말 했군요" 하시더라고요.
내 녹취를 확인하고 코팅했던 사장과 통화하여 자초지종을 파악하고 기아자동차송도정비팀장에게 다시 전화를 해서 "왜 거짓말까지 하면서 억울한 소비자를 몰아부쳤느냐? 피해보상을 해주라."고 하자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설사 말을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기아는 잘못이 없고 직원들 자존심도 있기 때문에 절대로 보상은 해 줄 수가 없다."고 했단다.
고객을 우롱하는 말을 너무나 마구 내뱉는 정비팀장이 도통 이해가 안가고, 어떻게 고객을 상대하는 기업에서 자기네들이 사기를 치면서 고객을 오히려 사기꾼으로 모는지 황당하기 짝이 없다.
연마비라고 해봐야 기껏 몇명이 술 한번 먹을수 있을 정도의 돈인데 그걸 대기업한테 받아 내려고 내가 어거지를 쓴다고 하니 기가 차고 이해가 안갑니다.
50년 넘게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기아자동차 정비팀장한테 사기꾼으로 몰렸네요.
이걸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하는지요? 인권위원회에 제소를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명예훼손으로 법원에 고소를 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이런 차를 사셨다면 코팅할 마음이 없었더라도 연마를 하지 않고는 타고 다닐수 없을 겁니다.
주위에서는 새차를 산걸로 아는데 겉은 1년 이상 탄 중고차 같다면 겉으로 표현은 안해도
속으로 얼마나 비웃겠습니까?
이런 불경기에 만원짜리 한장도 쪼개 써야할 처지지만 가끔 외국손님을 접대해야할 경우가있어서 어쩔수 없이 연마를 하고 코팅을 할 수밖에 없었네요.
코팅비용이 450,000, 연마비가 300,000 인데, 새차를 사고나서 황당한 경우를 당해서 안됐다고 조금 할인해 주던데, 지금 생각해도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 게시판을 보면 현대기아자동차 집단은 부도덕한 사기행각을 너무나 많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오히려 고객한테 덮어 씌우고 사기꾼으로 몰아 부치니 정말파렴치할 뿐입니다.
사기판매로 영업사원들이 형사처벌을 받은 사례들을 읽어보니 저한테 하듯이 오히려 억울한 소비자들을 사기꾼으로 몰고 가고 심지어 고객들에게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더군요.
수리까지 한 차량들을 새 차로 팔아먹고도 문제있는 차는 절대로 새 차로 팔지 않는다고 큰소리치다가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에 적발된 일도 한 두건이 아니란다.
정말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돌아서면 딴소리하는 사람들이고 상종 못할 사람들입니다.
입법부에서도 고객보다는 기업위주로 판단하는걸 보면 소비자들이 뭉쳐서 불매운동과 함께 소비자 스스로 자기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소비자 여러분 차를 사실 때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고 꼭 기아자동차를 사시겠다면 필히 코팅이나 광택을 내는 곳에서 세차&탈지를 해보시고 이상이 없는게 확인이 되면 일반정비센터에 가셔서 사고 여부까지 확인하신 후 차량등록을 하셔야만 기아자동차에 속지 않으실 겁니다.
또 한번 강조하는 내용은 차량 구입시 계약일 이후에 생산된 차량을 출고장에 가서 직접 인도받는 조건으로 계약서에 명기하시고 차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발견되면 절대로 인수를 하지 마십시요.
기아자동차에게서 소비자의 권리를 찾을 때까지 언론매체와 인터넷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스크래치로 엉망이 된 차량 사진과 글을 올리겠으니 보시고 주위 친지분들이나 차량을 구입 하시려는 분들한테 기아자동차의 잘못된 관행을 스스로 고칠수 있도록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마 후 사진]
말고는 나올수없는기스인데요...회사에서 난 기스로 보이진않는데...혹..전시차라면
전시장에서 직원들이 차를광내야 하니까 대충수건으로 슬슬문지르면 저런 스크레치는
날수있지만..회사에서는 아무리 재고차라도 저런기스는 날수없습니다...전시차가아니었나
수배한번 해보시죠..
말고는 나올수없는기스인데요...회사에서 난 기스로 보이진않는데...혹..전시차라면
전시장에서 직원들이 차를광내야 하니까 대충수건으로 슬슬문지르면 저런 스크레치는
날수있지만..회사에서는 아무리 재고차라도 저런기스는 날수없습니다...전시차가아니었나
수배한번 해보시죠..
울나라처럼 대기업 오너의 힘이 막강한 나라에서.. 저런 사건이 너무나 자주 발생하는걸 보면..
울나라처럼 대통령의 힘이 막강한 나라에서.. 저런 사건이 너무나 자주 발생하는걸 보면..
약자 입장에선 항상 당하고만 살란 얘기..
기아정비소가셔서 출고일자 확인해달라고하시고 전시차여부 확인해달라하세요
전시차면 영업소찾아가서 한판하시구요.
혹시나하는거지만 전시차가 아니라면 공정상에서 저런 스크래치는 나올수 없고
소비자과실인듯...
난또 무슨 사고차 팔아묵거나 도색한거라고...;;ㅉㅉ
난 저 차주가 의심스럽소
저 양반은 검은색차량 처음 뽑아보나??
아니 그리고 광택을 내기전에 자기가 손세차 할때까지 몰랐나???
물세차 할때 흙 대충 떨구고 걸레도 대충 일반 걸레로 슥삭슥삭 계속 문대줬겠지...
그러면 저렇게 빛에 노출되서 사진한방 갈기면 검정은 스크레치 심하게 보인디다...
50대라 하셨는데.... 내가 봤을때 저 광택업체에서 연마인가 개지롤로30마넌 묵을려고 개수작부린거에 낚인거임 파닥파닥
아 나한테 가져오면 저런거는 일반동네 광택으로 해결해 드릴턴데...그 업자도 참...ㅋㅋㅋ
그리고 손세차장애덜 휠 조잘나게 흙 묻은걸로 다시 차체 문대고
에어로 실내 불어준답시고 에어줄로 차체를 졸라게 훌트고 그람 스크래치 졸라남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닦아주는 물걸레가 정말 중요함
보통 세차장은 극세사 안씀 막장걸레 여기저기 다 닦음
출고후 차를 딱 2번 닦았다는말은 거짓말로 보임
난 안믿음
이상
현대기아 연구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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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난 손세차를 한번하고 직접 물세차를 한번 했다???
난또 무슨 사고차 팔아묵거나 도색한거라고...;;ㅉㅉ
난 저 차주가 의심스럽소
저 양반은 검은색차량 처음 뽑아보나??
아니 그리고 광택을 내기전에 자기가 손세차 할때까지 몰랐나???
물세차 할때 흙 대충 떨구고 걸레도 대충 일반 걸레로 슥삭슥삭 계속 문대줬겠지...
그러면 저렇게 빛에 노출되서 사진한방 갈기면 검정은 스크레치 심하게 보인디다...
50대라 하셨는데.... 내가 봤을때 저 광택업체에서 연마인가 개지롤로30마넌 묵을려고 개수작부린거에 낚인거임 파닥파닥
아 나한테 가져오면 저런거는 일반동네 광택으로 해결해 드릴턴데...그 업자도 참...ㅋㅋㅋ
그리고 손세차장애덜 휠 조잘나게 흙 묻은걸로 다시 차체 문대고
에어로 실내 불어준답시고 에어줄로 차체를 졸라게 훌트고 그람 스크래치 졸라남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닦아주는 물걸레가 정말 중요함
보통 세차장은 극세사 안씀 막장걸레 여기저기 다 닦음
출고후 차를 딱 2번 닦았다는말은 거짓말로 보임
난 안믿음
이상
현대기아 연구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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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바카즈시씨, 아주 닉네임에 걸맞는 말투를 쓰셨습니다.
현대 기아 연구소 관계자시라고요?
현대 기아에 딱 어울리는 사고 방식의 소유자 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대기업에 근 20년 이상 근무하고 지금은 제조 및 수출입업을 하고 있지만 누구 못지 않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전문인이라고 자부합니다.
현대를 포함하여 여러 업체 자동차를 탔으며, 검정색 차량도 몇 번째 타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기아 자동차를 샀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코팅을 하기위해 탈지하기 전까지는 코팅업체 사장님께서도 몰랐던 상태니까 궁금하면 한번 초대할테니 코팅작업장을 방문해 보시고 그런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쪽 부분에는 관련 자격증도 여러 개 가지고 계신 전문가 분입니다.
얼마나 큰 돈이라고 그거 받으려고 그런 몹쓸 짓을 한다고 표현을 함부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이 50이 어쨌다고 함부로 단정 지으십니까?
나이 50이라도 30~40대 젊은이 못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대를 모르면서 함부로 말을 내뱉는 당신의 정신 세계가 의심스럽습니다.
난 단지 새 차를 샀는데 너무 엉망이고 게다가 기아정비센터 직원들이 사람을 무시하고 엔진오일 교환 한번으로 무마 하려고 하는게 괘씸해서 어필을 하는 겁니다.
진정 현대 기아 연구소 관계자라면 한번쯤 공정 및 운송 과정에 대한 품질관리 측면에서 AUDIT도 해보고 고객입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대처하라는 것이고, 고객이 입은 금전적인 피해 정도는 당연히 보상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고객의 과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고객 과실로 몰아 부치지 말고 당신네들을 먹여 살리는 고객에게 고객이 수긍할 수 있도록 자료 공개와 설득력이 있는 해명을 하라는 말입니다.
과연 당신이 새 차 값 내고 이런 차를 받았어도 좋다고 타고 다닐 수 있을까요?
자신이 직접 겪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셔야 정신 건강에도 좋답니다.
하기야 보지 않았음 이해를 못하시겠지요
새 차가 이 정도일 줄이야 정말 몰랐지요.
나도 이럴 줄 알았다면 사진을 찍어 놓았을텐데...
다음에도 기아차를 사게된다면 동영상으로
먼저 찍어놨다가 필히 올려 드리지요!
한번 로체를 사가지고 오시죠. 시범을 보여 드릴께요
좀 더 공부해 보시고 궁금하시면 실습도 해보시고 글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기아 송도 서비스센타 그곳은 일안하기로 인천에서 소문난곳임...
보관중이나 인도중이나 혹여나 전시차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구요.
그리고 엄연히 정비팀장하고는 얘기할 사항이 아니네요.
말 그대로 정비팀은 사후 정비관련 문제나 관여하지...초기품질은 아니네요.
오히려 공장 내 품질관리팀장하고 얘기하는게 더 낫지요.
현기차 본사로 가시던가...
고객센터가 그따위면...
로체이시면...로체동호회 등에 가입해서 그부분 방장 등의 운영진과 함께 말이 통하는 임원급하고 면담을 만들도록 강력히 하시어 얘기를 하시는게 더욱 낫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게의 경우 세차장에서는 오래된 수건등을 사용해서 물기를 제거하고 그리고 왁스를 바른 후 똑 같은 수건등으로 왁스를 제거 합니다..
물세차-->세척제사용->물세차(세척제 제거)-->물기제거-->왁스도포-->왁스제거순입니다..
오래된 수건의 경우 융모가 거의 수명이 다 되어 도장면을 손상 시킵니다..
세차장을 가 보면 수건의 수명이 거의 지난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일전에 특정부분을 도장 후 세차한 일이 있는데 위 님과 같은 경우를 겪었습니다...
스크레치의 경우 일정하게 회전을 그리면서 나타나 있는데 이건 수건으로 회전을 그리면서 물기제거 혹은 왁스를 제거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연마 후 사진을 올리셨는데 이 사진은 보기에 접사로 찍지 않았는데 카메라를 접사로 찍으면 다시 미세한 스크레치가 나타나게 될 것 같은데요...
위 사진을 촬영한 장소가 연마한 장소 같은데 차량에 비친 전등이 여러개 있는데 이런곳에서는 스크레치가 그 만큼 작게 보입니다...
왜냐하면 전등이 여러개가 있으면, 전등이 많을수록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보이겠지요..
그리고 검정색 계열의 경우 차량 관리하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습니다...
차량 색상중에는 흡수하는 색상이 있고 확연히 드러나 보이는 계열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원만히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기분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동영상님의 글
출고시 품질 문제가 아니였다면 세차 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대게의 경우 세차장에서는 오래된 수건등을 사용해서 물기를 제거하고 그리고
왁스를 바른 후 똑 같은 수건등으로 왁스를 제거 합니다..
물세차-->세척제사용->물세차(세척제 제거)-->물기제거-->왁스도포--
>왁스제거순입니다..
오래된 수건의 경우 융모가 거의 수명이 다 되어 도장면을 손상 시킵니다..
세차장을 가 보면 수건의 수명이 거의 지난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일전에 특정부분을 도장 후 세차한 일이 있는데 위 님과 같은 경우를
겪었습니다...
스크레치의 경우 일정하게 회전을 그리면서 나타나 있는데 이건 수건으로 회전을
그리면서 물기제거 혹은 왁스를 제거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연마 후 사진을 올리셨는데 이 사진은 보기에 접사로 찍지 않았는데 카메라를
접사로 찍으면 다시 미세한 스크레치가 나타나게 될 것 같은데요...
위 사진을 촬영한 장소가 연마한 장소 같은데 차량에 비친 전등이 여러개 있는데
이런곳에서는 스크레치가 그 만큼 작게 보입니다...
왜냐하면 전등이 여러개가 있으면, 전등이 많을수록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보이겠지요..
그리고 검정색 계열의 경우 차량 관리하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습니다...
차량 색상중에는 흡수하는 색상이 있고 확연히 드러나 보이는 계열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원만히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기분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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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님, 말씀은 잘 알아들었습니다.
저도 누군가 수건으로 마구 돌려서 세차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생산후부터 제게 배달되기 전까지겠지요.
그리고 문제다 싶으니 무언가 발라서 일시적으로 안보이게했고요.
바로 이렇게 눈속임을 했다는 사실이 중요한겁니다.
연마 전후 사진은 동일 장소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그리고 접사를 하지 않은 건 연마 전같은 스크래치가 없어서이고요.
ㅎㅎㅎ... 아무튼 코팅 하니깐 이쁘네용~ 잘 타세용~
넘 심하게 우기시는것 같네요. 난 또 큰 사기라도 당한줄 알았네요
대충합의하고 편하세 인생사세요.살아가면서 이런일에 에너지소비하시면 인생 피곤해지고 절대 큰일 못합니다. 소중한일에 정력을 바치시고, 사소한일에는 편한 맘으로 지내세요.
제가보기엔 기아 잘못보다 님이 세차하면서 잘 못 된것 같은데,
bincent님!
넘 심하게 우기시는것 같네요. 난 또 큰 사기라도 당한줄 알았네요
대충합의하고 편하세 인생사세요.살아가면서 이런일에 에너지소비하시면 인생
피곤해지고 절대 큰일 못합니다. 소중한일에 정력을 바치시고, 사소한일에는
편한 맘으로 지내세요.
제가 보기엔 기아 잘못보다 님이 세차하면서 잘 못 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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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업하면서 이런 허접하고 ㄱ같은 일에 정력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큰 사기?
님은 새차 사서 수리흔적이나 반품흔적 같은게 있어도 작은 사기라고 그냥
좋다고 타시겠습니까?
돈보다 중요한 건 자존심이지요.
새차를 사며 속은것도 분하고 몇십만원 들어간것도 억울한데 오히려 사기꾼으로
몰아버리니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물러설수 없게 된겁니다.
제가 세차하면서 만든 기스라면 코팅집 사장님이 먼저 알아봤을 겁니다.
분명히 코팅집에서 탈지하니까 보였다고 말씀드렸는데 글을 잘 읽어보시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단정하고 함부로 말씀하시지 않으면 좋겠네요.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정도 기스는 그냥 외부 그늘진곳에서 보면 자세히보지 않음 잘 안보이죠
더군다나 왁스가 되어 있다면 더더욱 잘 안보이죠
샵안에서 왁스끼 제거하고 조명올리면 훤히 잘보이죠
광택 업으로 하는사람이라면 잘못된 한번이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다 알텐데 .... 이상허네 100% 차를 잘못딱아 생긴기스인데.......
손세차 한번에 저렇게 되는 경우 흔합니다 T.T
제 주위에 계신 분들도 많구요.....가장 흔한 실수가 물 제거시에 헌 와이퍼로 물기를 긁거나
마른 수건으로 닦는 경우는 저런 잔스크래치가 생깁니다.
항상 젖은 수건을 짜서 물기를 닦아야 합니다. 그것도 빡빡 닦는게 아니라 설설 닦아야 합니다.
이미 고아택까지 하셨으니 다음번에라도 조심 하셔야 합니다~~~~
검은차 3대째 몰고있습니다만.. (현대->현대->대우)
새차 아무리 잘못해도 일부러 모래묻힌 걸레로 닦지 않는이상 새차 한번에 저렇게 안됩니다.
검정색차는 타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검은차는 기스 잘난다 뭐 이런말만 듣고 말씀하시는것같은..
만약 새차한번 잘못(차주가 인지못할정도) 했다고 도장이 저렇게되면 그게 제대로 된 도장일까요?
차량 도장의 하자때문이라기보 기아차 직원들의 태도때문에 차주님이 더 열받으신것 같은데..
뭔 헛소리들 이신지... 2000만원넘게 주고 구입한 내 재산이 저렇다면 화딱지 나서 살겠습니까..?
참고로 본넷의 스크레치는 뭔가 동그란(연마기등..) 물체로 인해 난 상처인것 같은데요...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지나가다 쉰소리하고 자빠진분들 계시길레 한마디 적고갑니다..
아니가 보네요 .. 그리고 국산차 대부분이 코팅작업이 안되서 나와 엔진룸 커버를 벗겨내서 엔더코팅 했습니다..
전혀안되어서 황당 했던 기억이 나내요 뽑은지 한달됬어여 저는 사는 곳이 인천이구요
그리고 껍데기만 봐뀐차래서 ㅠ.ㅠ 다봤거다니.. 머가 다봐뀐거야 .. 참조 하시길
손세차한번/물세차한번에 저렇게 절대 안됩니다.네버...
저도 검정차량가지고있으며, 셀프가서 미치도록 닦아대던적이 있는데-_-
지금도 저렇게까지 스크래치가 잇진않네요
그리고 본인이 모래뭍은 걸래로 밀어도 기스는 나도 광택은 반짝반짝합니다
뭔가 있는차는 확실해 보입니다
아마도 영맨이 광택낸답시고 더러운 콤파운드로 문질렀을것 같네요 딱 원형기스 난거보니까요
다들 모르시나본데 새차 손세차 3년시켜도 도장면에 기스 많이 안납니다
손세차장에 미친 또라이가 바닦에 떨어진 스펀지로 차 세차하지 않느이상요
출고시에 저럴리는 만무하니 중간에 낀건 영맨인데 이미 인수하신거니 그냥 잊으세요
무슨 수세미로 세차를 했나??
그리고 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광택깔끔허니 내고 며칠후 스팀하러 갔다가 엉망이 되어 왔던 손님차량도 있으니......
그리고 물만 뿌리고 잔여 미세먼지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걸레로 닦으면 저꼴남..
또는 걸레가 지저분 했던가..
아니면 광택집에 차 너면 보통 거기세 세차를 한번 하는데 광택집서 더러운 걸레로 문댄걸수도 있음..
여하튼간에 저런 스월마크는 도장공정의 문제로 발생할수는 없습니다. 저정도면 광택제 발라놔도 티가 날텐데 차주분이나 광택집이나 모른다는게 말이 안됨.
문양이 일정한걸로 봐서 손으로 문지른거라 보기 어렵습니다.
제가 볼때는 님이 세차중 생겼을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광택집도 자기들 업으로 하는사람들이고
세차만 해도 수백번은 넘게 했을텐데 실수했다 보기 힘듭니다.
저는 광택을 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사진상 물때자국 까지있는걸로 보아 세차하고 물끼도 제대로 제거 하지않고 햇볕에 노출시킨것
같군요
저 스트레치는 제가 보기에는 세차로인한 스크레치가 확실하군요
출고하고 2번정도 세차를 하셨다 했는데 그 2번의 세차가 제대로된 세차가 아니였다면
저것보다 더 큰 데미지가 있을수도 있죠
제가 업으로 일을하는사람이라 저런 차를 많이 보죠
어제뽑은 새차 어제비가와서 오늘 셀프세차장 가서 거품솔로 빡빡~
아니면 대강 물뿌리고 걸래로 쓱삭~ 먼지털이개로 쓱쓱~
더런운걸래. 오래동안써서 거친걸래 등등
그리나 잘 안보이죠 스크레치가......
광택샵조명(형광등보다 할로겐 ,hqi등)에 비쳐보면 작살납니다
물론 차주에게 차가 전달 되기전 누군가(영업사원등) 차를 딱다 생긴 스크레치일수도 있죠
하지만 그럴확율 보다 차주분이 세차하다 생긴것일 확율이 너무 훨씬커보이네요
유리막코팅을 하신거 같은데요 약간의 내스크레치성이 생겨 전보다 기스가 덜 생길테지만요
전에 했던대로 차가 지져분할때 세차2번( 당연히 전에쓰던 걸래 그대로 방법도 똑같은 조건으로) 하시고 다시 그 광택샵에 가셔서 전체 조명(할로겐은 필수)을 다 켜고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유리막때문에 조금은 덜 할지모르지만 저런 기스들이 분명 보일거라 확신합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저희샵에 새차 뽑은지 몇일안되 코팅하러 온차량을 살펴보면 저런 경우가 꽤 됩니다
물로 차주가 그런지도 모른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세차 언제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면 딱 답나옵니다
그 광택집 사장님도 차주가 잘못된 세차로 생길수 있다는 여지를 분명 설명을 했을텐데
어찌 서비스센타쪽으로 가셨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