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국가와 민족의 현실과 미래를 생각하다가 들고일어난 대표가 박정희와 전두환이라서 그래(얼마전에도 기무사에서 같은짓하려다 당시 사령관이란 분은 외국으로 튀고...어디에 있는지 모른척하며 안잡고 있다고 카더라지)....군대에선 손발만 바쁘게 움직이게 하고 생각을 못하게 해야 사고가 덜나거든....
농구와는 관계없이 꼰대 문화는 우리나라 문화인거는 맞음
축구도 그렇고 그냥 일반 사람들이 회사들어가도 똑같음
밑에 사람이 날뛰는걸 절대 못봄.
내리문화에 자존심운운 밑에사람이 잘하면 자기 밥그릇 뺏기니까
가지가지이유가 있습니다.
이러니 어딜들어가도 시키는대로만 하는게 태반
그러니 잠재력도 못끌어내고 창의력있는 행동을 할수가 없음
고로 발전이 힘듬
솔직히 박지성도 이런말 한적있다 한국은 강압적인 선후배 분위기 상태에서 운동을 배우기때문에 스타성 플레이어 배출이 어렵다고 먼가 화려한 돌파기술 이런걸 여러번 실패하더라도 시도할수 있는기회를 주고 눈치보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개인플레이 같은거 잘못하면 꼴깝떤다고 개욕처먹음 그러니 스타성 플레이어 배출이 적지... 훈련할때 맘데로 시도조차 못해보니... 당연히 연습도 안될꺼고
농구는 잘모르구요 하승진씨 처음봤던게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가는 저가항공 비행기에서 일이 생각나네요
하승진씨도 가족들과 제주도 가시는것같던데 그 긴다리를 통로에 내어놓으시고 안전상의 문제로 비어있던 비상구 좌석으로 안내받으셔서 그안에 탑승해있던 모든 승객들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네요
나만 당할쏘냐 하는거지
프로시작하고 안보게 되었는데...왠지 재미없었슴
겨울엔 농구 인기 짱이였음
못봤으니까요.....인기많던 시절의 농구대잔치를.....
나만 당할쏘냐 하는거지
불합리한 행동인거 뻔히 알면서 내때도 그랬다 아니 더 심했다 자기합리화하며
일종의 분풀이식으로 당했던거 따라하죠
아직도 그 옛날
존나 처맞고, 욕먹고, 인권같은거 개나줘버리는
그런게 군대라고 생각하는사람 많습니다
그래서 점점 현대화되가는 지금에 군대를 보며 이렇게 말하죠
"요즘 군대가 군대냐?"
"군기가 존나 빠졌어"
보배도 그런사람 엄청많죠ㅋㅋ
그런거 볼때마다 대한민국 아직 한참 멀었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님글 지금 비추 달리는 거 보세요 ㅎㅎㅎㅎ
군대 문화를 빨리 바꿔야.
참 재밌게봤엇는데
용병들수입하고나서 재미가 영...
특히나 연고전이 잼낫엇고
용병은 승패에만 관련되고 농구 발전엔 저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망했냐고? 니들 조작 경기하고 걸리고 그러다 망한거야
축구도 그렇고 그냥 일반 사람들이 회사들어가도 똑같음
밑에 사람이 날뛰는걸 절대 못봄.
내리문화에 자존심운운 밑에사람이 잘하면 자기 밥그릇 뺏기니까
가지가지이유가 있습니다.
이러니 어딜들어가도 시키는대로만 하는게 태반
그러니 잠재력도 못끌어내고 창의력있는 행동을 할수가 없음
고로 발전이 힘듬
기가맥히는구만
하청업체에 갑질하는 대기업들이지....매일 정시 출근에 야근하고 주말출근도 해라...!
왜 허재가떠오르지 ㅋㅋㅋ
하승진씨도 가족들과 제주도 가시는것같던데 그 긴다리를 통로에 내어놓으시고 안전상의 문제로 비어있던 비상구 좌석으로 안내받으셔서 그안에 탑승해있던 모든 승객들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네요
농구대잔치에 대학생들이 오빠부대 끌고 다닐때가 정점이였음. 더불어 슬램덩크, NBA 의 마이클 조던( 조던과 동시대를 살아 행복했을 정도) 농구의 인기가 최고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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