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듯이
개인적인 문제와 기상문제로인하여 몇주간 못하고있던 세차를먼저..
사진도 찍었겠다 본격적으로 다이할 자리를 잡습니다..
다이할곳으로 적합할곳은
사람이 맣이 지나다니지않을것
그늘진곳.. 정도면 될거같아서 쉽사리 자리를잡고
- 아직은(?) 한산하네요+_+..
퍼들램프란 보통 사이드미러아래서 불이나와 밝혀주는 웰컴기능을 퍼들램프라고 하는데,
말리부는 이 기능이없어 수차례 진흙탕에 빠진경험이있어 주말을맞아 다이한번 해보고자..
LED를 주문합니다.
박스를 여기서뜯었는데 아뿔사..
분명 50cm x2
30cm x2
로 주문한거같은데..
- 웬 볨한마리가.............................
일단 하기로했으니 운전석만 필요한만큼 쓰고 나머지는 납땜을하던지 새로사던지..
운전석 도어를 보면 트림탈거를위해 풀어줘야할 부분이 세군대가 있습니다..
- 7mm 육각볼트 2EA를 풀어주시고..
- 역시나 7mm육각볼트 ( 커버 분리해야 볼트가 보입니다.. )
마지막으로 7mm육각볼트 3EA, 일반 십자드라이버로 풀수있는 나사 3EA
를 풀어주게되면
도어탈거가 완료됩니다..
이때부터 웬 차들이 속속히 주차장에 들어오기 시작합..
빨리끝내고 피신(?) 해야겠다는생각에 여기서부턴 사진이없네요+_+..
어쨋거나..
- 사용한 공구및 쓰레기, 피운담배등등 정리하다보니 벌써 어둑어둑해져버렸네요..
윈도우및썬루프 릴레이 DIY이후로 가장 유익한 DIY가 되지않았나 생각하며..
DIY기를 마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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