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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소심한 하어영기자가 지 목아지 내놓고 현 검찰총장을 상대로
허위 보도를 했을까?
더군다나 민감한 소재의 기사를?
놀아나지 말고 지켜봅시다
검찰 진상조사에서 윤석렬 이름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조사조차 하지않았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결국 개검새들 제식구 감싸기라는건데 지켜보면 나중에 확인할 수 있겠죠.
어디서 많이보던 장면인데 ???
실컷 성접대인것 처럼 기사쓰고 세상 시끄럽게 만들더니 갑자기’성’은 빼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바로 나경원은 민정수석의 잘못이라 바로 몰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왜 이 시점에 하어영이가 썼는지 자한당이 왜 바로 참전하는지 생각해 볼만한 대목입니다.
한걸레 기레기 ㅈ됐다 싶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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