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을 해보려고생각 중인데요.......
전라도 광주 쪽 기아자동차 납품 일입니다 하루4회전 (90프로 지게차작업) 기아자동차 납품 10프로가 다른공장납품입니다 (10프로 수작업) 월 550 만원 무제 월 유류비 100만원
여기서 월 550 무제 부가세별도 유류보조금 별도
월 할부 180 x 3년 2006.2월식 5톤 인수금 6950만원 계약후 윙.리프트 새걸로올려준다합니다
유류비 110
보험 8
지입료 15
이외로 더들어가는게 있나요 이렇게 하면 월 저에게 얼마나 남을까요.......현 와이프 아들하나있읍니다
그리고 지입이 1년계약인데 1년후에 차가빠지는 경우도 있나요 운수업체에서는 5년은 보장해준다 하더라구요...
믿을만 한건지 할부가끼어있는거라 일단계약은 안한상태이구요 (내일예정)
기아자동차 이번 신차 포르테 부품 납품으로 증차분 이라합니다 증차분 1년후 자동 연장되나요 3 년이상했으면해서요 할부가끼어서
기아자동차 납품이라 믿을만 한가해서요.........내일 계약금 500가지고 오랍니다 물류 회사는 안산에있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해야 되는지 말아야되는지 ..........걱정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차는 운행중인차가아니고 증차분이라합니다
안산에 있는 물류회사는 일명 브로커.. 알선업자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중간에 소개/알선비로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호구 잡으면 몇백만원까지
수수료를 챙기는 브로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쪽에서 급하다는 이유로 내일까지 계약금 500을 가져오라고 다그친다면
미련없이 포기하시길 바랍니다.
지입일중에 기피직종 중에 하나가 자동차부품 납품입니다.
저는 안산에서 5톤윙바디로 현대 아산쪽으로 납품도 해봤구요..몇년전까지 기아자동차 소하리
납품을 하다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증차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증차 매물은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증차의 이유는 운수업체가 기존 차주들의 입장은 살피지 않고 독단적으로 차량을 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수회사는 차량을 최대한 늘리야만 수익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신차출시하면 대부분 증차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럼 기존 세라토에 있던 분들은
뭐 먹고 삽니까?.ㅎㅎ ..기존 차주들의 일감은 감소되고 서로 죽자는 꼴이죠.
솔직히 신차 나와도 기존의 차량으로 충분히 카바가 되는데..
신차출시로 어물쩍 한대 더 투입하려는것 같은데 차주들이 이 모든것을 부담해야 겠지요.
그리고 월550 무제 100 기름.. 이거 믿으면 절대 않됩니다. 월급제인 완제로 알아보세요 제발.
탕뛰기로 죽어라 일하고 아다리 맞고해서 한번 빤짝할때나
최대 550만원정도 받을수 있다는 말이지..
절대 연평균 그 금액 올리기 힘들구요.. 아마 이것저것 다 띠면 님 손에 들어 오는건
할부금과 지입료 유류,차량정비. 기타 잡비 까지 공제하면 아마 150에서 많아야 200정도 봅니다.
그리고 기름도 100만원은 사기에 가깝습니다. 자세한 이동거리는 모르지만..
유가가 어제 오늘 다르고 차주마다 스타일이 다르기에 100만원에서 20만원정도 더 보셔야
할겁니다. 절대 믿지마시고 알선만 하고 손빼는 운수업체 말만 믿고 계약하지 마시고..
직접 선탑해 보시고 기존의 계시는 차주들과 여러 애기를 나누시고 나서 결정하시는게 낳을듯
싶습니다. 물론 기존 차주들의 입장은 증차에 대해 불퀘할수 밖에 없고 모든 사실을 알려주기엔
심적 부담감도 있습니다. 결정은 본인 몫입니다. 직접 눈으로 알아볼수 없는 매물이라면 과감히
포기하시고 선탑이 가능하시다면 그 쪽의 돌아가는 분위기를 잘 켓취하서야 합니다.
누군가 와서 당신에게 나서서 도와줄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5톤이상 지입일은 임금이 완제로 해주는곳을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탕뛰기 무제는 위험성이 크고요..특히 자동차 납품은 내 뜻과 상관없이 일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노조 파업이나 라인증설.수리.교체 등등등.. 연중행사들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 일을 하고 싶어도 차를 세워두고 놀수밖에없는 날도 많다는것을 아시길 바라고
계약기간이후에 상황은 운수업체의 연혁을 파악하면 되는데 그건 기존 지입차주들에게
물어보면 알수 있을듯 싶네요. 뭐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조금 말씀드린거구요..
제 생각은 지입으로 돈벌기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더군다나 차를 할부로 구입해서 하는 일은
무조건 말리고 싶고요. 아무리 좋은 자리라도요..
지입보다는 기사를 먼저 해보십이 좋을듯 싶습니다.
요즘은 기사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파악하고 나서 차주로 전향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지금 기사생활 하는것이랑 위의 매물을 인수해서 일을 하시나 벼는건 거의 비슷하지 않나
싶구요..지입선배로써 말리고 싶네요.
지입을 하셔야 겠다면 무조건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되 단기간내에 결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06년식 5톤중고가격이 4000만원대라면 위의 인수금은 할부금을 포함 모든 비용이 합산된
금액이네요. 보통 인수금액은 차량초기구입비용과 보험,차량이전,등록.넘버.수수료,알선료정도이고 할부는 포함을 않시키는 금액으로 알고 있는데 위의 인수금은 조금 의아하네요.
할부 별도는 아니겠죠?
계약은 보통 지입회사와 차주와 1년계약으로 하지만. 지입회사가 짱짱하면. 5년이상 그이상도 하실수있습니다.하지만 지입회사가 크지않는다면.조심하세요^^; 저도 저만에 노하우가있어서.이차는 2년하고 그만둔다.아니면 10년이상 봐야한다 이런게 생기실꺼에요.잘생각하세요
안산에 있는 물류회사는 일명 브로커.. 알선업자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중간에 소개/알선비로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호구 잡으면 몇백만원까지
수수료를 챙기는 브로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쪽에서 급하다는 이유로 내일까지 계약금 500을 가져오라고 다그친다면
미련없이 포기하시길 바랍니다.
지입일중에 기피직종 중에 하나가 자동차부품 납품입니다.
저는 안산에서 5톤윙바디로 현대 아산쪽으로 납품도 해봤구요..몇년전까지 기아자동차 소하리
납품을 하다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증차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증차 매물은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증차의 이유는 운수업체가 기존 차주들의 입장은 살피지 않고 독단적으로 차량을 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수회사는 차량을 최대한 늘리야만 수익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신차출시하면 대부분 증차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럼 기존 세라토에 있던 분들은
뭐 먹고 삽니까?.ㅎㅎ ..기존 차주들의 일감은 감소되고 서로 죽자는 꼴이죠.
솔직히 신차 나와도 기존의 차량으로 충분히 카바가 되는데..
신차출시로 어물쩍 한대 더 투입하려는것 같은데 차주들이 이 모든것을 부담해야 겠지요.
그리고 월550 무제 100 기름.. 이거 믿으면 절대 않됩니다. 월급제인 완제로 알아보세요 제발.
탕뛰기로 죽어라 일하고 아다리 맞고해서 한번 빤짝할때나
최대 550만원정도 받을수 있다는 말이지..
절대 연평균 그 금액 올리기 힘들구요.. 아마 이것저것 다 띠면 님 손에 들어 오는건
할부금과 지입료 유류,차량정비. 기타 잡비 까지 공제하면 아마 150에서 많아야 200정도 봅니다.
그리고 기름도 100만원은 사기에 가깝습니다. 자세한 이동거리는 모르지만..
유가가 어제 오늘 다르고 차주마다 스타일이 다르기에 100만원에서 20만원정도 더 보셔야
할겁니다. 절대 믿지마시고 알선만 하고 손빼는 운수업체 말만 믿고 계약하지 마시고..
직접 선탑해 보시고 기존의 계시는 차주들과 여러 애기를 나누시고 나서 결정하시는게 낳을듯
싶습니다. 물론 기존 차주들의 입장은 증차에 대해 불퀘할수 밖에 없고 모든 사실을 알려주기엔
심적 부담감도 있습니다. 결정은 본인 몫입니다. 직접 눈으로 알아볼수 없는 매물이라면 과감히
포기하시고 선탑이 가능하시다면 그 쪽의 돌아가는 분위기를 잘 켓취하서야 합니다.
누군가 와서 당신에게 나서서 도와줄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5톤이상 지입일은 임금이 완제로 해주는곳을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탕뛰기 무제는 위험성이 크고요..특히 자동차 납품은 내 뜻과 상관없이 일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노조 파업이나 라인증설.수리.교체 등등등.. 연중행사들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 일을 하고 싶어도 차를 세워두고 놀수밖에없는 날도 많다는것을 아시길 바라고
계약기간이후에 상황은 운수업체의 연혁을 파악하면 되는데 그건 기존 지입차주들에게
물어보면 알수 있을듯 싶네요. 뭐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조금 말씀드린거구요..
제 생각은 지입으로 돈벌기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더군다나 차를 할부로 구입해서 하는 일은
무조건 말리고 싶고요. 아무리 좋은 자리라도요..
지입보다는 기사를 먼저 해보십이 좋을듯 싶습니다.
요즘은 기사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파악하고 나서 차주로 전향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지금 기사생활 하는것이랑 위의 매물을 인수해서 일을 하시나 벼는건 거의 비슷하지 않나
싶구요..지입선배로써 말리고 싶네요.
지입을 하셔야 겠다면 무조건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되 단기간내에 결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06년식 5톤중고가격이 4000만원대라면 위의 인수금은 할부금을 포함 모든 비용이 합산된
금액이네요. 보통 인수금액은 차량초기구입비용과 보험,차량이전,등록.넘버.수수료,알선료정도이고 할부는 포함을 않시키는 금액으로 알고 있는데 위의 인수금은 조금 의아하네요.
할부 별도는 아니겠죠?
운수업체에서 들었던 내용과 상이할 경우 계약금 환불조건입니다..
면접 볼때 어떤걸 중요시해야하는지......
괞찮을까요...할부금 3년 월 178만원입니다
.
전 화물 하진 않치만 자주 이게시판 보는데....이러므로서 지입이나 트럭 운송에대해서 하나 하나 배우는 군요.....
기존 직장에서 늦은나이에 자의든 타의든 퇴직하신 분들이 약간의 투자로 괜찮은 수입을 보장한다는 지입을 많이들 알아보시는데 이젠 그런 시대는 지났습니다.
정말 그나마 월급 적당하고 안정적인 지입자리는 잘 나오지도 않구요..나오더라도 친인척이나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나 기회가 주어지지 잘 나오질 않습니다.설령 그런 매물이 나오더라도 기존차주는 차량시세보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고 권리금도 존재합니다.물론 운수업체들도 이때 용돈을 벌생각으로 프리미엄 붙입니다.여기에 또 여럿의 알선업자가 달라 붙습니다.
이 모든것은 지입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전가됩니다.
또한 일자리 없이 놀고 있어 조급한 상황을 이용하는 업자들도 많습니다.
지입초보들은 막연하게 좋은 기회를 놓칠까봐 판단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물론 약간더 정직하고 약간 더 양심적인 업자,브로커들도 있기는 합니다.
지입을 시작하기전에 여러 지입관련커뮤니티에서나 오프라인의 선배들에게 정독과 조언을
충분히 듣고 천천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8 28일 원청 면접있읍니다.......
자동차 노조 파업 하면 제 급여가줄어드나요....550무제 고정급 이라하던데요..
원청 면접 날 어떤걸 확인해야하며..어떤걸 물어봐야할지..
5톤 카고를 구입해서 윙/리프트를 올린다고 하는데..카고 차량시세가 4천~4천 중반이구요..
윙/리프트 달린 중고차량시세도 4500~비싸야 5000이에요.그럼 차량에 5천으로 잡고 법인운수넘버 붙이실것 같은데..넘버값은 지불하는게 아니구요. 쉽게 말해서 차량넘버를 지입차주가 임대해서 운행하는 겁니다.차량 소유는 차량넘버를 보유한 운수업체명의로 등록증에 표기 됩니다.
등록증에는 지입차주의 명의를 증명할게 없기에 운수업체와 지입차주간에 위수탁계약서를 씀으로써 재산권을 요구할수있는 최소한의 방어권을 가지게 됩니다.그 이외에 차량이전/등록비/공제조합보험 같은 비용이 추가로 생깁니다.(대충 넉넉잡아 300 생각하믄 나머지는 뭥미?) 물론 위의 총인수금에 위에 나열한 모든항목들이 포함 되어야 하겠지요.
4127님,일단 총인수금의 세부적인 내역을 아셔야 합니다. 차량가격은 얼마고 그외 등록절차로 소요되는 금액과 공제조합보험(초기 100만원대로 생각하셔야 하고 나머지는 분납입니다.)기타 알선료,프리미엄.그 외 잡비들을 먼저 파악하셔야 합니다.
총 인수금의 큰 금액을 차지하는 차량구입가격을 알고 시세를 조사하면 대충 파악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따져봤을때 위의 총 인수금은 거품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기에 2천을 계약/중도금이라고 하셨는데 2천만원에서 차량구입에 할당된 돈이 얼마인가요? 이거 중요합니다. 또 4950만원을 할부로 하신다는데 아마도 차량잔여금액을 케피탈할부로 볼수있는데..월 178만원을 36개월로 곱해 보세요.6400만원정도 됩니다.
4950만원에 1450이(이자가 이렇게 많이 나오나?;;) 이자입니다. 4950만원이 원금이라 볼수있죠.
중고케피탈 할부는 합법적인 고리대금이라 이율이 쎄긴 하지만 위의 계산으로는 엄청난 이자이고 부담이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한마디로 뼈빠지게 벌어서 빚갚느라 고생좀 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자동차부품납품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550 무제라는 말은 일 한만큼 버는건데 최대 픽크로 550정도 올릴수 있다고 하는겁니다. 뒤에 붙은 고정급은 완제라고 회사에서 유류비 부담하고 월급제 형식으로 줄때나 쓰는 말이지 탕바리 납품에 붙는 고정급은 과대포장을 위한 수식어에 불과 합니다, 물론 고정급을 내세울 만큼 일거리가 꾸준한 곳에서는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부품지입에는 절대 있을수 없구요. 자동차노조 파업하면 급여가 줄어드나고 물으셨는데,,위에서도 말씀드렸다 싶히 자동차노조들이 심심하면 라인세우고 파업하고 나라에 무슨 일만 터지만 조업중단하고 라인증설한다고 세우고 라인 삐걱거려서 세우고들 하는데 매년 다람쥐 채바퀴 돌듯 연중행사 입니다. 지치지도 않나 봅니다.
그때는 납품이 거의 불가능합니다.공장이 돌아가야 부품을 소비하죠.근데 무제로 일하는
지입차주들은 납품을 몇번 하느냐에 따라 매출이 급락급등을 하는데 일을 못하니 탕수가 적어지고..악순환이 반복되면 월급액수가 달마다 들쭉날쭉해져서 나중에 월급탈때 보면 당연히 일 한게 없으니 금액이 줄어들수 밖에 없죠.저는 소하리 기아 다닐때 24시간 풀가동으로 기사쓰다가 타산이 맞지않아 기사 짜르고 17시간 혼자 탓는데.. 폐인되다 싶이 했죠.
위의 글로 봐서 주야로 돌리는것은 아닌듯 싶고 하루 4회전이라면 거리로 왕복 약 100킬로 정도 될듯 싶은데요..일단 원청 면접 보시고 그냥 못하겠다고 말씀하시고 현장 한번 둘러보자고 하면 한번 따라가서 대우 맞춰주고 돌아와서 적성에 맞지 않은듯 해서 못하겠다고 하세요. 않하겠다고 계약금 않돌려 주는것도 아니니깐..그런데도 하실생각이 있으시다면 절대 면접보고 바로 중도금 치루지 마시고 인수금 세부내역만 파악하시고 나서 몇일 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순수 차량구입가격만 알아도 답 나옵니다. 만약 원청업체에서 인수할 사람 많아서 기다려 줄수 없다고 다그치고 서둘라고 보체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돌아오세요.
제 소견은 보수와 환경여건에 비해 인수금이 너무 터무니 없네요. 그만 두셨으면 하네요.
글 올리신걸 보니 너무 무지한 상태에서 덤비시는것 같아 안타까울 정도네요.
그리고 장담컨데 중고차케피탈할부 끼고 일하시면 돈 벌지도 못하고 생활도 않되고 고생은 죽어라하고 남좋은 일 시키는 꼴이고 기사생활로 버는것보다 못할수 있습니다.나중에 이더 저도 않되서 후회한다 한들 그때는 돌이킬수 없습니다. 지입초보들이 뭣모르고 뛰어들다가 빚만 않고 그만두신 분들도 많으니 잘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정말 말리고싶네요.
아.. 그리고 계약금 너무 많이 주셨어요.가계약서 상에 중도철회도 가능하게끔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위의 내용처럼 가계약서 상에 말이 다를경우에만 계약금 환불해준다는 것만 올려저 있고 별도로 중도해지도 가능하게끔 해놓으셔야 하는데...
하지만 550 무제로 꾸준히 받을수 있는 고정급이라고 들으셨으니 현장에 기존지입차주들에게 물어보면 모든게 밣혀지겠네요.
아무튼 다른 지입선배님들의 고견도 올라와 주면 좋을텐데.. 혼자 너무 떠들었네요. 그럼 이만.
제 전 직업이 회사 직장인이엇읍니다 9년 정도 직장생활하다보니 질리더라구요
현제 나이는 30입니다 .....그렇다고 특히 뭐할만한 직업도업는것같고 처음엔 친구소개로 경동택배 노선 기사도타보구 하나로 택배 노선 기사도 타봣읍니다.......1년
저도 와이프 아들하나잇읍니다 앞으로뭔가해야되겟고 계속 기사생활은 안되겠더라구요... 처음 직장 그만둘때도 운전함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했어구요...
제 주위 분들이 현 14톤을 만이몰구있는데 저보구 14톤 해보라 권유도하지만 저는 욕심업이 5톤부터 경험이다 생각하고 시작해볼려합니다 ...큰욕심안부리고 저희 식구 생활만 된다면 해보구 싶구요 이일을 시작으로 괞찮으면 몇년 후엔 큰차도 해보구싶구요.......제생각은 이렇읍니다...
그리구 오늘 28일운수회사에서 원청 면접잇는날이라 그랫는데....담당분이 명절다음으로 연기됏다그러 더라구요.....(운수)담당분이 그럼 돈을 다시돌려드릴까요 하길래 (명절끝나고 다시주는걸로)그렇게하자고햇읍니다 현재 제가들어갈 라인에 다른 용차가 뛰고잇다고 하드라고요 명절 끝나고 면접보고 바로투입한다고 했는데....용차는 다른 라인 이동..
고덕 신도시님 경험이계신거같아 하나만 물어볼께요
제가 이일을 시작하면 월 550 무제에서
월 할부 180
월 기름값 100
지입료.보험료.....거리상 차량으론 소모품들갈께 업을꺼 가은데요....
그외에 들갈게 더있나요...이렇게 빠졌을때 한달에 저에게 얼마나 남을까요....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동차 부품 납품인데 지게차로 상하차 하나요 .사출품입니다
그리고 하루 주.야 4회전 일인데 기사 안쓰고 혼자해볼려 합니다 가능하겠죠(외 시간에 쉬엄쉬엄) 그리고 자동차 부품 납품일이 많이 힘든 직업인가요..아니면 스트레스 만이받는직업인가요.
그리구 계약기간이 1년 이라햇는데 1년 지나면 어떻게되는건가요 끝나는건가요 자동으로 연장되나요 그렇다면 몇년 정도계속 할수있나요....
총인수금의 세부적인 내역..운행거리...특히 차량구입가격이 얼마나 할당됬는지 보시고
인수금액이 적절하고 타당한가를 판단하셔야 겠지요.
그리고 주간도 아니고 주,야 4회전..후덜덜하네요.
운행일지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뭐..불가능하지는 않겠죠. 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대부분 오래 못하시더라구요.저도 그랬었구요.그리고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없는
돈벌이가 이세상에 어디 있나요? 조금씩은 다 있습니다.
나머지 질문은 다시 한번 위에 장문의 모든 글들을 보시면 참고가 될듯 싶구요.
마지막으로 한말씀드리자면 안정적인 근무조건만 따지지 마시고
총인수금이 함당한 금액인지 먼저 따져봐야 합니다.아무리 일자리가 확실하다 하더라도
터무니 없는 금액을 요구하면 과감히 물러 설줄 알아야 합니다. 한두푼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큰돈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애 반헤 4127님은 너무 무모해 보이고 외줄을 타는듯 보여 좀 그렇네요.
하지만 중고할부로 차를 사서 지입은 절대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버는거 없이 할부 갚느라 허송세월 보낼실수 있습니다.5톤이상의 일이나 운전이 편한건 사실이지만 내 능력에 맞게 하셔야지 빚을 내서 하시기에는 모든게 순탄치 않으리라 봅니다.
차를 중고할부로 구입하시는 것이 제일 큰 문제네요.. 다른 쪽으로도 한번 눈을 돌려보세요.
굳이 5톤이 아니더래도 힘이 조금 더 들더래도 내 자금사정에 맞는 다른 일로 선회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좋은 방법일듯 싶네요.위의 정도의 매물은 솔직히 아무리 비싸봐야 5천초반이면 떡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