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올뉴 k7 신형도 동일 증상
원인은 환경규제
근데 차는 팔이야 하고 간단하게 ecu 인가 뭔가를 수정하면 법규통과ㅋㅋ 왜? 검사는 평지또는 그자리에서만 하거든 그래서 간단하게 통과하고 문제가 심각해지면 그때 무상수리 ecu 업그레이드
독일3사 처럼 부품 개발하고 구조 바꿀 필요가 없어요ㅋㅋ 왜냐 대한민국 국개의원들이 현기 편이라서 법을 애매하게 만들거든요.
디젤은 이미 현대만의 문제가 아니죠..
환경규제로 이제 디젤은 한계가왔슴
현대도 이제 디젤엔진더이상 개발투자못한다고 손들었슴 지금나오는 디젤이 이제 마지막 기술일듯...
유로5기준을 마지막으로 디젤은 끝난거임...
유로5때도 초창기 투싼ix출력 야매로 올렸다가 걸렸음
환경규제값에 맞는 차출력 기술의 한계점
21세기에 어울리는 문제점이다...
언덕을 못올라가는 차량이라~~~
땅살돈으로 기술계발 했으면,
우주를 달리는 차를 만들었겠다.
아베가 현기 영업사원임
매달 아베에게 송금한다는게 사실임?
아예 조작했는데요?
원인은 환경규제
근데 차는 팔이야 하고 간단하게 ecu 인가 뭔가를 수정하면 법규통과ㅋㅋ 왜? 검사는 평지또는 그자리에서만 하거든 그래서 간단하게 통과하고 문제가 심각해지면 그때 무상수리 ecu 업그레이드
독일3사 처럼 부품 개발하고 구조 바꿀 필요가 없어요ㅋㅋ 왜냐 대한민국 국개의원들이 현기 편이라서 법을 애매하게 만들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제대로 판단도 안하고 일단 자기 믿고 싶은거만 믿는 부류들임
기아 모하비 소렌토 스포티지 타라고
그랬던거 같은데
기술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ㅋ
원가절감과 또 부동산만 파고 들기에 있는일!ㅋ
환경규제로 이제 디젤은 한계가왔슴
현대도 이제 디젤엔진더이상 개발투자못한다고 손들었슴 지금나오는 디젤이 이제 마지막 기술일듯...
유로5기준을 마지막으로 디젤은 끝난거임...
유로5때도 초창기 투싼ix출력 야매로 올렸다가 걸렸음
환경규제값에 맞는 차출력 기술의 한계점
저 증상 3번 있었네요
그냥 남들이나 타는 차다~
주차장 오르막 올라갈때마다 힘없이 올라가다 시동이 꺼질듯말듯하다가 킥다운되서 우웅하고 올라가긴합니다
확실히 이전 차들에 비해 느낌이 이상하구요
기아센터에서는 정상이라고하네요..ㅡㅡ
엔진과 미션 셋팅이 이상하고 연비셋팅이라 그런건지 저단 기어에서도 힘을 못받네요...
이전모델 6단은 전혀 이런증상이 없어요
벤츠이클 9단도 전혀 이런증상없고 잘올라갑니다
그냥 조금더주고 외제로갈껄..
올뉴 말리부에 들어간 보령미션 보다도 못하다는 건가요?
언덕만 올라가면 평지에서 RPM이 변속 시점에 도달할때보다 500RPM 이상 높아야 변속됩니다.
예를 들어 평지에서는 2천 RPM 부근에서 변속이 이루어 졌다면 경사로 오르막에서는
2500RPM이 넘어야 변속이 된다는 겁니다.
추가적인 문제는 2500RPM넘어서 변속되면 RPM이 다시 1천대로 떨어져야 하는데
2천대 부근에서 안떨어져요. 심지어 언덕길 다 올라가서 내리막길에서도
2천대 RPM에서 계속 부우우웅 거리고 있습니다.
이 문제 가지고 지금은 은퇴하신 현대차 연구소에서 20년 넘게 파워트레인과 제어부분
개발하시던 분과 얘기를 해봤어요. 그 분 말씀은
'ECU가 언덕길을 감지해서 평지보다 고 RPM이을 유지하도록 되어 있다'네요.
그리고 '변속 시점을 늦춰서 언덕길에서 힘이 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셋팅이다' 라고 하는데
문제는 언덕길에서 저단 유지를 위해 변속 시점을 늦추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왜 고단에서보다 차가 안냐가냐는 거에요. 그리고 내리막길로 접어들어도 RPM이 안떨어지냐에요.
부아아아앙 소리가 듣기 싫어서 수동 변속을 하여 단수를 올리면 RPM 떨어지고 차가 더 잘 올라갑니다.
아마도 현기차는 짐 많이 싣고 다니는 화물트럭에 쓰는 ECU를 SUV, 세단등
승용차에 그대로 카피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요.
어떤 세단, SUV가 언덕길이라고 엑셀을 3천 RPM씩 밟고 다니나요.
특히 중저속 주행이 대부분인 시내 언덕길에서는 심각하고 쪽팔려요.
부아아아앙 하는데 차가 안나가서리...
왜 오리발이냐.
그냥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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