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저녁 식시후 다들 집에 모셔다 드리고 소화 안되서  세차 후  집에 가는 도중 쥐새끼들이(고1) 스쿠터에 3마리 타구 조용히 가는 저를 위협 하여 순간 승질 나서  쫒아간후  도망가려는 놈 잡아서 키 빼서 버린후 ( 달콤한인생의 이병헌 처럼) 한놈 목 잡아 놓고  도망가는2말  소리 질러서
2마리도 못도망가게 한후 경찰에 신고 후 지구대 에 갔는데...... 3마리 쥐 새끼들이 저 한테 아무이유 없이 맞았다고 하고 꼬장피고 난동 피고..
한참 애기 듣고 있다가 어이 없어서 경찰관에게  블박 동영상 제출후  쥐새끼들 역관관 당하고 ~~순간 깨갱.... 아무말도 못하고...미성년자라
부모불러내서 경찰관이 이래저래 말 해도 막무가내 부모들이 지 자식이 잘못한건 없다고 ..피해 본건것도 없는데 왜 그러냐는둥,, 저 한테 아저씨가먼데 애들 붙잡고 그러냐고 마구 따지길레.. 딱 한마리 햇네요..  당신 같은 부모때문에 이런 개망나니 같은 새 끼 들이 있는거라고. 지금 상황 파악 안되요? 똥인지 된장인지 쳐 먹어 바야 맛을 알아요?  법데로 합시다~~ 그리고 전 조사실로 들어가고 진술서 쓰고 있는데 동영상 보고 온건지...사태 파악을 한건지.. 그제서야 죄송 하다고... 애들이 철이 없어서 그랬다고..사과 하네요.. 그래서 저두 사람인지라 그냥 보내주고 그중에 가장 싸가지 없고 경찰관에게 지 맞았다고 난동 부린( 지구대에서도 유명 하더라구요.. 중학교 중퇴에 벌써 수십번 지구대 왔다갔다 한놈) 그 쥐새끼만 스티커 발부 하기로 하고 집에 왔네요..  얼마전에 자율방법대원 신청해서 9월 초 부터 순찰 도는데 다시 동네에서 깐죽 거리면 으슥한 곳으로 가서 주의 좀 줘야 겠어요..  3번째 올린 동영상과 나머지 한개 동영상은 제가 차에서 내려 애들 잡는 동안에 욕좀 하고 소리 지른게 나오네요.. 아 아 아 아 ..<--- 쥐 새끼 목 잡아 놓고  이리와 xxxxx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