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53]
펌) http://v.media.daum.net/v/2020010214121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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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사람들은 신발사러 잘가던데 이런 개 넘등
매장이 꽤 컸었는데
월급이 짜서 명절 때마다 거래처 돌아다니며 삥 뜯는 게 일상임
그걸 감안해서 짜게주는거임.
예전에 샀던 박원순의 렉서스는 괜찮고
최근에 산 렉서스는 안되는건가요?
예전에 산 아식스는 신어도 되고
최근에 유니클로는 안되죠?
일제가 최근에 한일병합이라도 했나보죠?
뇌가 없어야 좌파가 되는건가
그럼 대중들이 다시 잠잠해지면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렉서스타고 유니클로를 입는건 문제가 안된다는건가요
바보들을 선동해 그들을 앞장세워 자신들의 정권을 연장하려는 좌파들에게 동원당해 있으면서?
내가 왜 이따위 저열한 자들이 설처대는 시대에 태어나 이따위 수준인 자들과 함께 매몰되져야 하는지
헛웃음이 나는군요
이래서 대중을 개 돼지쯤으로 부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하세요
꼭 불매해야하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줌
잔머리... 돈은 계속 풀어라...
길에는 데상트 입고 댕기는 놈들 넘처나고
abc마트도 사람 넘처 나더만
이번에 알고보니 일본기업이네;;
딱 일본스런 디자인 꼭 일본자동차 같음 느낌이.. 유니클로는 평소에 가끔 사입었는데
디자인이 무난하고 파스텔톤의 옷이 방송에 적합해서 사입음..근데 항상 바지던 상의던 조금씩 불편해서
고쳐입기도 짜증났는데 이번에 불매운동으로 쳐다도 안보게 됨. 사입을때도 한번도 정말 싸다거나
옷이 좋다거나 하다못해 가성비라도 좋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슴.
그냥 한국사람 좋아하는 무던한 스탈에 마케팅이 좋아서 은근히 브랜드 느낌이 들어 안심이 됬나봄.
이제 알고보니 개돼지로 호구된 생각이 들어 더 빡침. 하여간 좃데가 관련되서..소비자 호구 안만든걸
거의 못봄.
좃데는 직원들도 대기업 재벌이라는 환상으로 입사하게 만들어 놓고 조금씩 서서히 쥐어짜서 결국
중소기업보다 아주 조금 나은정도 대우로 충성하게 길들이는걸 수없이 지켜봄.
하다못해 몇년째 갔던 롯데리아에, 롯데마트 일하는 직원들 보며 처음으로 불쌍하단 생각까지 했던적이 ..
다른데 가고싶어도 멀고 불편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갔는데 이번참에 힘들어도 안감.
롯데니까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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