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엔진은 대우(현 두산) 0846얹거나 현재는 1146 얹습니다.(중고가 200정도)
몇년에 한번씩 자빠지기 땜시 프레임만 남기고 바라시 많이 하고
춘천에서는 영서공업사에서 많이 합니다.
마후라, 휠이야 돈들여서 빼기 나름..
휀다. 문짝 이런거 다 철판 접어서 재 제작합니다.
프레임빼고는 거의다 바꿨다고 보면 됨...
미션도 출시당시에는 오토가 많았으나 현재는 거의 다 수동..
저차는 인타 2.5톤 이라 불렀습니다(아마도 인터내셔널을이야기 한듯~) 엔진 미션 중간 미션 대후등이 매우 튼튼 하여 gmc 덤푸차량에 개조를 많이 하였습니다 지엠씨의 원래 엔진은 휴발류를 사용하였는데 이스즈 디젤 엔진으로 개조를 많이 하였으며 하체는 인타것을 갔다가 사용하였씁니다 인타와 지엠씨의 겉모습은 차이가 있습니다 헨다와 본넷이 평판과 직선으로된 인타와는 달리 지엠씨는 곡선으로 되어있씁니다
추천 하고 갑니다 잘보았습니다
몇년에 한번씩 자빠지기 땜시 프레임만 남기고 바라시 많이 하고
춘천에서는 영서공업사에서 많이 합니다.
마후라, 휠이야 돈들여서 빼기 나름..
휀다. 문짝 이런거 다 철판 접어서 재 제작합니다.
프레임빼고는 거의다 바꿨다고 보면 됨...
미션도 출시당시에는 오토가 많았으나 현재는 거의 다 수동..
5톤축차가 대체하는 중이고 험지외에는 잘 안씁니다. 적재량이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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