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2.5 V6 라 회전질감은 좋다.
사운드로 나쁘지 않다.
앵앵거리는 촐싹거리는 소리는 아니다.
브레이크성능이 괜찮다.
직진주행성능은 좋고 가속감도 제법 경쾌
SM5 보다 뒷좌석이 조금 넓다.
알페온보다 넓다.
단점 : 1단에서 2단 넘어가는 데 뒤로 당기는 느낌이 나고
변속감이 살짝 불쾌하다.
하체가 부실하여 노면 충격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한다.
차체의 크기보다 한 등급 낮은 서스펜션과 타이어 사이즈를 달아놓은 느낌이라
(225/45 타이어는 이 차급에서 폭도 좁지만 타이어 높이가 101mm 밖에 안 되니
노면 충격이 그대로 전달된다. 225/50 이나 235/45 가 이차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됨)
믿음직스러운 느낌이 없다.
고회전에서 엔진힘이 부족하다.
4000rpm 이상에서 2000cc 보다 좋은 점을 전혀 모르겠다.
추월가속힘은 부족한 편
그랜저보다 뒷좌석 좁고 쏘나타보다는 넓다.
결론 : 엔진 조용하고 브레이크 성능 좋은 것 빼고
장점이 없다.
조용히 식구들끼리 나들이 가기엔 좋은 차
V6회전질감 은 혼다3.5나 비엠에비하면
평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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