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집행이사국 가운데 하나로 확정.
우리나라는 임기가 만료된 일본을 밀어내고 집행이사국자리에 올랐다.
이와중에 일본 우익 산케이는 “사무총장은 일본이 해야"도 주장하고 있지만 현실성은 없어 보인다.
WHO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WHA)는 19일 온라인으로 제73차 회의를 열고 한국 등 10개 국가를 오는 2020∼2023년 집행이사국으로 선출.
집행이사국은 WHO의 예산 및 결산, 주요 사업 전략 및 운영 방안을 수집하고 검토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WHO 집행이사로 지명.
정 본부장 사무총장 시켜라
정 본부장 사무총장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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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쪽국은 문통 계시는동안 아무기대하지마라
아이디부터 영감냄새 토나와 웩ㅠ
아프게씀
아~ 쪽팔린다.
우리끼리는 괜찮은데 행여나 외국인 만나서 자랑하다가 개쪽 당하는 일은 좀 없도록 해라.
Do you know 집행이사국? ㅋㅋ...
한국 총 6회 집행이사국 역임(1960~1963, 1984~1987, 1995~1998, 2001~2004, 2007~2010, 2013~2016)
* 그간 우리나라 집행이사 역임 사례 : 이용승 전(前) 중앙보건소장('60-'63), 이성우 전(前) 국립보건원장('84-'87), 신영수 전(前)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95-'98), 엄영진 전(前) 보건복지부 실장('01-'04), 손명세 전(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07-'10), 전만복 전(前) 보건복지부 실장(’13-’16)
그냥 3년 걸러 한번씩 해오던거.
이명박-박근혜 때도 마찬가지고.
대깨문들의 무식은 진짜 하늘을 찌르는구나. ㅋㅋ...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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