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이 만들었다기보다는 나중에 쌍용이 팬더자동차를 인수하여서 그런 겁니다.
정확히 말하여 영국의 팬더자동차라는 소규모 수작업스포츠카 회사가 있는데 대표적인 모델이 모건 이었죠. 진도그룹 부회장을 지낸 김영철이라는 분이 인수해서 "솔로" 를 시작으로 칼리스타 까지 생산을 합니다.
자금 사정이 어려워 지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쌍용에다가 지분을 넘기게 됩니다.
쌍용 기술자들이 영국까지가서 수작업 기술을 배우고와서 국내에서 생산하고 수출하게 되었는데 시장에서 별로 환영받지 못한 존재였죠.
엔진은 주로 포드 엔진이 실린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정도의 자동차 문화라면 1년에 수백대(수출포함)정도는 팔지 않았을까 합니다.
국내에서 8대 정도라고 기억하는데 광고 와 드라마, 영화에 간간히 나왔죠...
서울안에서요..
그당시 저차를 사서 타기엔 우리나라 자동차 문화가 너무 뒤떨어져 있었죠..
판매부진으로 단종되었었습니다.
스포츠카가 아니고 클래식카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작 판매했었지요....
쌍용회장이 칼리스타만 성공했어도 제2차 프로젝트 [솔로2]도 나왔을텐데....
처음 나왔을 때 천호동인가? 거길 지나가는데 영화배우 이혜영 (미안하다 사랑한다 소지섭
엄마역활)씨가 오픈을 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와~~했던 시절.....
정확히 말하여 영국의 팬더자동차라는 소규모 수작업스포츠카 회사가 있는데 대표적인 모델이 모건 이었죠. 진도그룹 부회장을 지낸 김영철이라는 분이 인수해서 "솔로" 를 시작으로 칼리스타 까지 생산을 합니다.
자금 사정이 어려워 지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쌍용에다가 지분을 넘기게 됩니다.
쌍용 기술자들이 영국까지가서 수작업 기술을 배우고와서 국내에서 생산하고 수출하게 되었는데 시장에서 별로 환영받지 못한 존재였죠.
엔진은 주로 포드 엔진이 실린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정도의 자동차 문화라면 1년에 수백대(수출포함)정도는 팔지 않았을까 합니다.
국내에서 8대 정도라고 기억하는데 광고 와 드라마, 영화에 간간히 나왔죠...
92년인가 93년쯤이었죠...
시작했죠
정우상가 뒤쪽? 에서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