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들 출근시간 아침 8시 30분,
하지만 야마다 사장은 10시가 넘어서 출근한다.
괴짜사장 야마다, 그가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벽면을 가득 채워져 있는 것은 연극 포스터,
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걸까?
매일 아침 그의 책상엔 일본 전역에서 보내 온 연극포스터들이 배달된다.
200장이 넘는 포스터 중에서 날짜 지난 것을 찾아내기.
그의 하루는 전날 끝난 연극포스터를 떼어내고
새로 막이 오른 연극포스터를 붙이는 일로 시작된다.
회사를 돌아보는 게 사장님 일이 아닌가요?
회사는 안 돌아보세요?
성공한 CEO라면 회사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텐데
사무실에 틀어박혀 연극포스터만 붙인다니...
그래도 회사가 돌아가나요?
야마다 사장, 그의 나이 일흔 여섯.
세상의 상식과는 정반대쪽에 서서 그는 회사를 만들었고
그가 만든 회사는 일본 최고의 중소기업이 되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창원쯤 되는 곳.
사방이 논으로 둘러싸여 있다.
창립 42주년을 맞은 미라이는 전국에 30여개의 공장과 영업소를 가진
전기설비 제조업체이다.
대단한 기술은 없다.
제품의 대부분은 중국이나 다른 중소업체에서 쉽게 모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성과급 팍팍 주어가며 영업에 열을 올리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라이 연매출은 2500억 원.
이런 기업에서 야마다 사장에게 한 말씀 청한다고?
정전이 아니다. 쉬는 날도 아니다.
다소 어두운 사무실.
낮에는 웬만해선 불을 켜지 않는다.
형광등엔 담당자 이름까지 달아서 켜고 끄는 것을 관리까지 한다.
300명이 넘는 사원이 근무하는 본사 전체 건물에 복사기는 딱 하나.
네. 정말 한 대밖에 없어요. 그래도 어떻게든 되요.
서류봉투 한 장도 발신인, 수신인을 계속 바꿔주면서 열 번 이상 재활용.
백 엔짜리 돋보기안경, 안경다리도 부러져서 테이프로 감아져있다.
다른 안경은 클립으로 다리를 이었다.
땀을 뻘뻘 흘리는 한 여름에도 에어컨 설정온도는 27도.
70평생 자가용이라곤 사본 적이 없다.
이런 야마다사장의 미라이공업이 돈을 물 쓰듯이 하는 데가 있는데.
미라이 본사의 식당에 언론의 이목이 집중됐었다.
6개 방송사와 18군데 신문에 소개된 이 행사는
미라이 전 사원 해외여행 프로젝트 !
자그마치 회사 돈 25억이 투입됐다.
5년에 한 번씩 꼬박꼬박 전 사원 무료 해외여행을 실시한다.
한 번 떠나는데 20억은 기본,
전기세, 복사비 아껴서 사원들의 사기를 얻는 것이다.
인쇄비가 아깝다면서 식권도 만들지 않으면서 1년에 한 번씩 직원들 국내여행도 보내준다.
노는 것에 관해서는 미라이가 일본 제일이다.
3달에 한 번씩 열흘짜리 휴가가 있다.
게다가 샌드위치 데이는 무조건 논다.
그런데도 사원 평균연봉은 6천만 원. 일본의 웬만한 대기업 수준.
많이 놀게 해주고 돈도 많이 주다니...
미라이에는 어르신이 많다.
정년이 70이기 때문이다.
회사에 오는 게 즐거워요.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즐거워요.
단 한 명도 비정규직이 없고, 단 한 명도 명예퇴직이 없다.
70세까지 잘릴 염려 없고, 일본 회사들 중에 가장 많이 놀게 해주고,
월급도 많이 주는 미라이공업.
퇴근 시간 오후 4시 45분.
일본에서 업무시간이 가장 짧다.
잔업금지, 특근도 없다.
휴일인데 왜 나오셨어요?
전사원이 해외여행을 가서 공장 문을 닫았을 때도 야마다 사장은 혼자 출근해
표어를 붙였다.
문을 닫고 다니라는 말.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지는 않나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중요한 것이구나 라고 생각해요.
다들 익숙해 졌어요.
회사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문구.
이 진지한 분위기는?
꼭 시험 보는 것 같은 이 풍경은 사원들이 제안한 제안서를 심사하는 모습이다.
미라이의 월례행사.
한 눈에 봐도 허투루 쓴 구석이 없는 제안서들,
신제품 아이디어가 쏟아진다.
제안자들이 이렇게 열심이니 심사를 설렁설렁 할 수가 없다.
왜 이렇게 열심히들 할까요?
이런 풍조니까요, 회사 분위기가 원래 이래요.
아이디어가 회사제품에 반영되기도 하나요?
최종적으로 제품을 만들 것인가 하는 기획회의가 열리는데
제안이 채택되면 제품화가 됩니다.
사원들은 다양한 제안을 한다.
몸에 좋은 낫토를 메뉴에 넣어 달라.
매 해, 만 건 정도의 제안을 합니다.
견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전병. 제안이 채택된 것 중 하나다.
초록색 마크가 붙은 것은 사원들의 제안을 현실에 적용해 작업의 효율과 능률을 높인 것들이다.
사원들의 아이디어가 가장 빛나는 부분은 바로 여기.
미라이 생산품의 98%가 특허상품.
실용신안과 의장은 신청 중인 것까지 포함해 2300건이 넘는다.
건물 벽속에 들어가는 설비.
고장이 나면 위치를 찾느라 벽을 뚫어야 했던 문제를 쉽게 해결하게 되었다.
시장 점유율 1위인 이 나이프도 사원 아이디어.
기존의 전기나이프는 모두 접었다 폈다 양손을 사용했는데 이 칼은 한 손으로 충분하다.
미라이 제품의 공통점은 단순하지만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여러모로 정말 멋진 회사네요.
사실상 일본인에게는 배울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괜히 일본의 잘못된 정치인. 몇몇 극우파에 휘둘리지 말고 일본인을 본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저런 자료가 올라오면 우리 한국인들은 결과만 보고 부러움을 나타내는데
이것을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어느 지역 어느 회사에서 일을 하던 일단 일을 하는 부하 직원들이
한국(?)에 비해 무조건 말을 잘 듣습니다. 하라면 그냥 불평없이 하는 게 몸에 배어 있죠
그게 사무라이 시절부터 반항했다가는 칼날에 목숨이 잘려나가는 것에 습관이 되어
그렇다는 설도 있지만 아무튼 일본인들은 내가 연수기간동안 본 모습도 무척
의아해 할 정도로 이거다 저거다 일을 시키거나 지시를 내리면 무조건 합니다.
막말로 까라면 깝니다. 밤샘작업을 해야 한다면 다들 아무소리없이 합니다.
야근이다, 근무시간외 수당은 없으나 잔업을 해야한다고 하면 그것 역시 그냥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조금만 근무이외 시간이나 회사에 불평불만이 많지 않나요?
뭐가 어떠니, 저건 아니다, 이건 좋은데 좀 그렇네, 드러워서 못하겠네,빡시다 등등...
본인이 사장도 못 하면서 조금만 본인이 힘들거나 하기 싫은 것을 시키면 욕부터 나옵니다.
이게 우리네 모습과 일본인들의 무조건 복종의 자세가 다른겁니다.
위 자료도 최하 40%는 그런 국민성에서 저런 결과가 나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본을 절대 두둔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전 일본차도 타기 싫은 사람입니다.
다만, 우리네 한국민들의 회사나 국가에 대한 불평불만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물론 회사나 국가도 잘못하니까 그런 불평이 나오겠지만 회사나 국가의 잘못보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선천적 불평불만의 징크스가 있다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일본 연수를 오래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생각이었습니다. 기분 나쁘신 분께는 죄송....
여러모로 정말 멋진 회사네요.
사실상 일본인에게는 배울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괜히 일본의 잘못된 정치인. 몇몇 극우파에 휘둘리지 말고 일본인을 본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왠지 우리 현실과는 멀다는 그 현실이 맘이 아프기도 하고요.
그런데 저런 자료가 올라오면 우리 한국인들은 결과만 보고 부러움을 나타내는데
이것을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어느 지역 어느 회사에서 일을 하던 일단 일을 하는 부하 직원들이
한국(?)에 비해 무조건 말을 잘 듣습니다. 하라면 그냥 불평없이 하는 게 몸에 배어 있죠
그게 사무라이 시절부터 반항했다가는 칼날에 목숨이 잘려나가는 것에 습관이 되어
그렇다는 설도 있지만 아무튼 일본인들은 내가 연수기간동안 본 모습도 무척
의아해 할 정도로 이거다 저거다 일을 시키거나 지시를 내리면 무조건 합니다.
막말로 까라면 깝니다. 밤샘작업을 해야 한다면 다들 아무소리없이 합니다.
야근이다, 근무시간외 수당은 없으나 잔업을 해야한다고 하면 그것 역시 그냥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조금만 근무이외 시간이나 회사에 불평불만이 많지 않나요?
뭐가 어떠니, 저건 아니다, 이건 좋은데 좀 그렇네, 드러워서 못하겠네,빡시다 등등...
본인이 사장도 못 하면서 조금만 본인이 힘들거나 하기 싫은 것을 시키면 욕부터 나옵니다.
이게 우리네 모습과 일본인들의 무조건 복종의 자세가 다른겁니다.
위 자료도 최하 40%는 그런 국민성에서 저런 결과가 나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본을 절대 두둔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전 일본차도 타기 싫은 사람입니다.
다만, 우리네 한국민들의 회사나 국가에 대한 불평불만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물론 회사나 국가도 잘못하니까 그런 불평이 나오겠지만 회사나 국가의 잘못보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선천적 불평불만의 징크스가 있다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일본 연수를 오래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생각이었습니다. 기분 나쁘신 분께는 죄송....
그리고 일본은 일하는것이 미덕이라하더군요,,
괜시리 일본건물이 오래 가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1人
이렇게 글쓰니까 내가 괜히 일본 옹호론자 같네요 ㅎㅎ
그러니, 누가 또 하고싶은 맘이 들겠어요. 배째라 식으로 안해버리고 말지요.
이세상의 일제 씌레기..
우리나라 기업인들이 배워야할 모습이기도합니다
어떻게든 아껴서 자기 뱃속 채우는 기업인들보다야
훨씬낫고 배울만합니다
이런회사도있습니다 직원복지는 최대한 없앨려고하고
회사 몸집만키우는 회사가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이 이렇지않나 싶네요
그런 회사에 비한다면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그분도 솔직히 홍보다 하다군요 세상에 이목을 끄는것보다 더큰 홍보가
없다고 하더군요 노는날 세계에서 제일 많다 이것도 홍보죠
인사시스템 없이 선풍기로 이름써서 날리고 가장멀리간 사람이 올라가는 거죠
정말 일반인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분이더군요
그리고 거기 근무자들이 항상 아이디어 연구를 하더군요 왜냐
돈을 주니까 하죠 실제론 돈으로 사원들을 끌어모으는 힘이 상당해보이더군요
감동......ㅠ.ㅠ
자료가 너무 좋아서 그런데 사진과 노래를 같이 받을수는 없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동아리 회원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자료인거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글 정/사에 올렸다간
떼로 몰려와 바로 친일파소리 듣고 별 쌍소리 다 듣습니다.
절대 정/사에은 오지마세요
이 말은
아마도 아내의 소비와 사치가 심해서같네요.......
괜히
저런말은 안꺼낼텐데, 그런생각이 드는군요 '_' ;
솔직히 배울게 많죠,
보수적인 이상한 정치하는 애들이나 비양심 쪽바리들 빼고는.........
훨씬,
우리나라보다 배울게 많다고 생각함
저런것을보고 배우고
나또한 겉모습만 체우는 사람이 아닌 속부터 체워간다면
우리도 그렇게 될수있찌않을까요?
대한민국이 더 위대합니다 화이팅!!!!
우물안에 개구리리가 되면 안됩니다.
과거의일본의 만행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지만 용서는해야지요. 선의의경쟁국의 대상국이
우리한국이 되기에 부족하다고볼수도있지만..
아직까진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배울점이 매우많습니다.
그어느분야 에서도 일본브랜드가치는 최계 최고계열에 있습니다.
저도 일본을다녀온후 생각이많이 바뀌었고 일본옹호까지는 아니지만
한국이 아직도 후진국이라는 말이 실감나더군요.
10년? 아니그이상 더 뒤떨어진듯합니다. 한국은 겉만뻔지르한 선진국
일본은 진짜 선진국 가보면 알게됩니다.
세상이좀더 변하고 시간이 흐른다면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이 저지른 베트남민의 호소도 잇따를겁니다. 베트남에도 한국인의피를가진 애비없는 자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침략국의 만행을 절대 잊어서는안되지만 동맹국인 일본과의 관계는 나빠져선안된다봅니다. 저도알고있습니다. 님의말씀처럼 용서? 우리나라가 강대국이라면 당장이라도 한대쥐어박고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을보세요. 한국이 강대국이 아니잔습니까? 우리가아무리 소리쳐봐야 우리만비참합니다. 그 우리조상들의 독립운동의 너무나도 존경스럽지만 그결과는 뭔가요? 우리가 우리 스스로 독립한것도아니고 미국의힘으로 우리가 독립한거죠? 독립은 자기힘으로 하는게 독립이지 남의힘으로 어쩌다 주어진 것이라면 진정한 독립이라고볼수도없고 물런 우리나라교과서에서 우리스스로 독립이라고 표시하죠. 우리언론에서도 한국이 군사강대국 세계몇위이러는데 솔직히 현실을보세요.. 동남아를제외한 중국 북한 일본 가장 힘없고 약한나라. 한국입니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할 능력도 없고 경제대국을 돈으로도 정복할수없는 그런 처지죠.
우리가 할일은 속으론 악심을품을지언정 겉으론 친선을 다져야한다고봅니다.
자존심상하고 부끄럽지만 어쩔수없지않습니까?
저도압니다.. 저도 화가납니다. 하지만 어쩔수없죠
정의도 좋고 정직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사회생활 인간관계도그렇듯이.
꼭 정의가 살아남을순없기때문입니다.
국제사회 한국의 위치 파악해야하죠.
혼자 클수없다면 혼자 살수없다면, 적과의동침 적이라도 손을맞잡아야죠
그리고 세계의평화를 외쳐야죠 핵무기로 각국으로부터 이권을 얻기위해 폭력아닌 폭력을
행사하는 깡패같은 북한을 상대로 더이상은 이명박정권도 한발물러설수없고 미국일본또한
더이상 물러설수없는 현시점에서 북한또한 절대물러서지않는 긴박한 세상에..
한반도에 만일전쟁이난다면.. 그땐 일본은 침략국이아닌 동맹국으로써 한국땅을 밟을겁니다.
일제침략같은 그런 일은 국제사회에서 일어날수도 없죠 이젠 상식적으로 냉전시대의 군사력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뺏고뺏기는 그런 일은 앞으로 일어날수없죠.
예전 본인이 일본의어느한 호텔에서 숙식마치고 한국인들을 태운 버스가 호텔떠나자 호텔 임직원모두가 배웅나와 한국국기를 흔들며 안녕히가세요 인사하는 모습에 엄청난 충격을 먹었었고.
더놀라운것은 버스가 시야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저 멀리서 끝까지 태국기를 휘날리는 모습에
찐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우리매스컴을 통한 일본이 다가아니란거..
동해가 한국의앞바다이기에 "동해" 하고 표기하지만 일본의 앞마다이기에 "일본해" 도맞는말이기 떄문이죠. 역사에대해 진실을 왜곡하는 정보를 담는건 잘못된일이지만 그런 우리나라
에서의 입장이지 자기나라 입장이 다르기때문이죠.
빈라덴이 아프간에서 민족열사로 취급되고 미국에서 테러리스트로 취급받듯이..
다 나라가 힘이없기떄문에 큰소리한번못쳐보는겁니다.
한국이 부지런히 성장하여 일본에게 큰소리한번쳐볼때까지
우린 분발해야합니다.
중국이 차좀 배끼고 못만든다고 우주선도쏘아올리고 항공기까지만들어 미국에 수출하는 중국을 무시할게아니고 말입니다.
정신바짝차립시다!!
북한이 붕괴될때 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 미국이 이권을 선점하기 위해 물밑작업들을 하는것이 지금의 북한 관련 상황입니다..
호텔에서 오래도록 배웅해주는것에 찐한 감동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돈을 내고 자신들을 이용해준 일종의.. 주군께 끝까지 성의를 다하는 것이지요..
태평양전쟁때 악귀같이 덤벼들던 일본군에 비해 패배가 결정되자 본토를 밟은 미군에게 성조기를 흔들며 반기는 일본인들의 습성.. 서열이 정해지면 바로 엉덩이를 보이는 일본원숭이의 습성이 생각나는군요..
그럼 독일군 점령시에 레지스탕스활동을 치열하게 벌인 프랑스인들은 무지하고 열등한 민족인가요??
꼼꼼하고 확실한 일처리를 배운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일본인들 특유의 민족성까지 미화되는것같아 지껄인것이었습니다..
밝은 미래를위해 이제 과거에 얽매이지말고 일본과 중국 미국 러시아와 친선을 다져 모두가 함께 평화를 외쳤음 합니다.
일본이 미국에 패했을때 원숭이처럼 엉덩이를안보였다면? 어떻게되었을가요..
한국은 지금도 미국에 엉덩이보이고있습니다.우린원숭이가 아닐까요?
우린감히 미국이란 강국에 덤벼들 권한도없습니다.
섬나라 민족들은 얼래 대륙으로 가고싶은 민족입니다.
섬에사는사람이 육지에 오고싶듯 그런걸 어느정도이해는하지만..
앞으론 일본이 우릴침략할수도없고 말도안됩니다. 일본이 곧 빠른속도로 물에잠기면 넓은대륙을 가진국가가 한편에 일본이란나라를 다시제국할수있게 영토를 팔던 임대하던 그런 서로믿고 아량을배풀수있는 그런 평화 를원합니다.
한국사람들 자존심만 쎄가지고 무턱대고 상대비방하고 자기는잘났다인데... 잘난게 없기때문이죠. 아직 잘난척하기이르기때문이죠.
선의의경쟁으로 서로 다투는 일만 있었으면합니다.
중국인 일본인 미국인 러시아인 그외 동남아국가 모두 하나로
세계평화를 외쳤음 합니다.
승진도 독특하게 하더군요.
사원의 성과위주가 아니라 승급대상 직원들의 이름을 각각의 메모지에 적어서
접어놓은걸 쟁반위에 올려놓은 후에 선풍기 바람으로 쐬어서 가장 멀리 떨어지는
쪽지에 적힌 사람부터 승급을하는...ㅋㅋㅋ
근데 승급 누락은 절대로 없죠...^^
돈 많이 주고 잘 놀게하면 스스로 열심히 일한다면서 절대로 사원들에게
일을 강요해선 안되며 스스로 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우리나라 평균 근무시간 하면 잠잘시간도없죠 자식학원비라도벌라면 휴일이잇겟습니까?
좋은자료...많이많이...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음악도좋구요
저런 유능한 중소기업이 나올지도.. 우리나라에선 택도 없음.
정말 배울건 배웠음 하는데...
일본이 다른건 몰라도 선진문화는 빨리 받아드리더라고요..
반면 옛날 우리나라 왕권시대땐 무조건 배척이었구요...
배워야 할건 배워서 더 강력하게 재탄생 시키는 대한민국이 되었음 하는데...
그놈에...국민성은 바뀌질...않더군요...
하지만...대한민국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게 있습니다.
일본인은 가지고 있지 않는거....
바로 정... 정을 모르더라고요....
일본사람들은 정이란게 없더군요....
직원들 해외여행 한명당 천만원은 소요되네요..
그돈 해외여행 안가고성과급으로 직원들한테 주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자기말로 먹이를 적절히 잘줘서 직원들 아이디어까지도 잘뽑아내는 사람이군요..
저런 게 가능한 것은 저 사장의 능력도 지혜도 아닙니다.
저런 것은 일본의 체질일 뿐입니다.
만일, 저 반대로 해도...스토리는 나오는 게 일본입니다.
그래서 일본이 무섭지요.
저건 절대 좋은 게 아니고...그냥 저렇다는 것일 뿐입니다.
저 위에 해외여행 시켜주는 대신에 복사기 하나 더 구입하겠다는게 정답입니다.
저 회사에서 해외여행 안 시켜주고 복사기를 구입하거나 전기를 양껏 쓰게해도
결과는 똑 같습니다. 방식이 문제가 아니라...일본인들을 제대로 부려먹는 노하우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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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ㄹ
할 말 잃음...
//오늘도 하나 배우내요.. '항상 생각한다' 젤 ..맘에 와닫내요........
안타깝네요...
나라를 떠나 대단한 사장이라고 생각되네요...발상의 전환...
저런 대단한 영감도 사는건 비슷한가봅니다 ㅋㅋㅋ
정말 인상깊네요. 회사에서 직원들하고 한번 더 보고싶어서
그러는데 볼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