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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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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 초극 20.09.16 13:10 답글 신고
    저희 둘째도 태어났을때 울지않아 긴급하게 대학병원 이송했습니다.
    의료진의 빠른판단때문에 다행이도 현재 잘자라고 있습니다.
    그때 감정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10달 품은 아이를 허망하게 하늘로 보내야 했던 심정 을 다헤아릴 수 없겠지만 힘내세요
    시청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답글 1
  • 레벨 간호사 어썸센트 20.09.16 13:09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답글 0
  • 레벨 대령 3 LionRock 20.09.16 13:15 답글 신고
    이게 참 애매한게 고대로 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분만 사고는 늘 있습니다.
    전제조건인 의료진의 잘못된 판단, 무리한 흡입유도분만 이란게 주관적입니다.
    어떤게 잘못된건지, 어떤게 무리한건지 알려주셔야 될것 같네요.
    산부인과가 기피과가 되는게 이런 이유거든요.
    답글 2
  • 레벨 간호사 어썸센트 20.09.16 13:0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준장 스테네 20.09.16 13:10 답글 신고
    위로 드립니다. ㅠ
  • 레벨 소령 2 초극 20.09.16 13:10 답글 신고
    저희 둘째도 태어났을때 울지않아 긴급하게 대학병원 이송했습니다.
    의료진의 빠른판단때문에 다행이도 현재 잘자라고 있습니다.
    그때 감정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10달 품은 아이를 허망하게 하늘로 보내야 했던 심정 을 다헤아릴 수 없겠지만 힘내세요
    시청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간호사 진국 20.09.23 15:00 답글 신고
    저출산시대에 의료분만 사고가 왠말 ㅠㅠ
    의료사고법 강화해야함
  • 레벨 병장 부유하게 20.09.16 13:11 답글 신고
    동의요
  • 레벨 원수 시아love 20.09.16 13:11 답글 신고
    쾌차하길 바라겠습니다...[추천,동의]

    21806
  • 레벨 훈련병 우윤우유니 20.09.16 13:12 답글 신고
    힘내요 동의요
  • 레벨 간호사 wjdal024 20.09.16 13:12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 레벨 소위 3 쌈두 20.09.16 13:13 답글 신고
    이런건은 병원 이름도 시원하게 깔수 있었음 좋겠네..
  • 레벨 훈련병 헐헐인생 20.09.16 13:14 답글 신고
    이런건 널리 퍼뜨려주세요 동의합니다
  • 레벨 대위 2 걍작가 20.09.16 13:14 답글 신고
    21.829
  • 레벨 훈련병 싱싱솔이 20.09.16 13:14 답글 신고
    의료사고에 대한 과실을 인정하지않는 의료계의 잘못된 행동이 더이상 생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많은 사람들의 동참이 필요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Plateau 20.09.16 13:15 답글 신고
    돌팔이새끼들
  • 레벨 대령 3 LionRock 20.09.16 13:15 답글 신고
    이게 참 애매한게 고대로 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분만 사고는 늘 있습니다.
    전제조건인 의료진의 잘못된 판단, 무리한 흡입유도분만 이란게 주관적입니다.
    어떤게 잘못된건지, 어떤게 무리한건지 알려주셔야 될것 같네요.
    산부인과가 기피과가 되는게 이런 이유거든요.
  • 레벨 훈련병 싱싱솔이 20.09.16 13:37 답글 신고
    위 글보다 국민청원글에 자세히 적혀있네요~
  • 레벨 훈련병 가나엘 20.09.16 13:1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수 진로이즈백 20.09.16 13:16 답글 신고
    동의 눌렀읍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하사 1 고무신신고보리밥먹고 20.09.16 13:19 답글 신고
    21926
  • 레벨 이등병 미니맘 20.09.16 13:19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령 2 즈질형 20.09.16 13:19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그마음 헤아릴 수 없어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도 미안한 마음이 커집니다.

    글을 읽으면서 울컥하네요

    꼭 청원이 20만을 넘어 좋은답변 좋은방향으로 가길 기원합니다
  • 레벨 간호사 우다다패밀리 20.09.16 13:22 답글 신고
    무리하게 진행한 분만.. 몸도 마음도 힘들겠지만 진심어린 사과도 받고 꼭 이겨내길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1 하늘바당 20.09.16 13:22 답글 신고
    21,098...자식 한번 품에 안아보지 못한 부모 마음...가슴에 묻어둬야하는 부모 마음...애달퍼서 어이할꼬...ㅠㅠ
  • 레벨 대위 1 정신병원장 20.09.16 13:23 답글 신고
    21988
    ㅜㅜ 아이를 잃은 슬픔이 어떨지 가늠이되지 않네요

    의료사고에대한 처벌 및 보상규정이 시급합니다
  • 레벨 원사 3 올이아빠 20.09.16 13:23 답글 신고
    ㅜㅜ 의료과실 책임 꼭 따져 묻기를 바랍니다
  • 레벨 소장 행복한시바 20.09.16 13:23 답글 신고
    힘내세요!!
    청원동의 22,031
  • 레벨 소장 q205 20.09.16 13:24 답글 신고
    혹시 어디병원입니까 그걸알아요 도와드리죠
    유독 사고많이내는 부산동구에 있는ㅇㅇㅇㅇ 병원인가요?
  • 레벨 대위 3 개귀염둥이 20.09.16 13:24 답글 신고
    여가부에선 여전히 구경하겠죠
  • 레벨 소장 바나나똥움찔움찔 20.09.16 13:25 답글 신고
    동의
  • 레벨 상병 치킨중독 20.09.16 13:26 답글 신고
    동의
  • 레벨 상사 1 다크메시 20.09.16 13:27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시란 말밖엔,,,
  • 레벨 원사 3 이건머다냐 20.09.16 13:28 답글 신고
    흡입유도가 안되면(뚫어뻥처럼 생긴 도구를 아이 머리에 흡착시켜 힘으로 뺍니다.) 빨리 제왕 실시해야지 어휴 그냥 힘으로 하니 아이 뇌도 많이 다쳤을듯 하네요 ㅡㅡ. 흡입유도를 많이 하면 아이는 외계인처럼 뼈가 굳지 않은상태라 외계인 머리모양이 됩니다.;아이 명복을 빌며 어머니도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Robin0604 20.09.16 13:30 답글 신고
    22164 동의 했습니다.

    힘들어도 힘내세요
  • 레벨 대령 1 사랑해BOA요 20.09.16 13:33 답글 신고
    22243
  • 레벨 중사 3 일찍호프 20.09.16 13:40 답글 신고
    22391
  • 레벨 상병 정의로가는길 20.09.16 13:40 답글 신고
    소중한 아이를 잃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무조건 동의로 조금한 힘이라도 보태드립니다
    하늘에 있는 이쁜아가 생각하셔서 식사는 꼭 챙겨드시고 지나간 아픈상처 얼른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상사 1 커친놈 20.09.16 13:41 답글 신고
    힘내세요.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일병 끌로오드 20.09.16 13:42 답글 신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동의했습니다 힘내시길....
  • 레벨 중사 2 W9GFO 20.09.16 13:4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병장 범범님 20.09.16 13:46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동의도 했습니다!
  • 레벨 하사 1 무지무서운형 20.09.16 13:47 답글 신고
    남의 일이 아니네요!
    슬프지만 힘내야 돼요.
    꼭 응징(?)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어이없게도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더라고요.
    일단 청원이 잘 되길 응원합니다!
  • 레벨 중령 3 프란나 20.09.16 13:48 답글 신고
    갔다오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벼락같이 20.09.16 13:48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픈 사건이네요..청원 동의 했습니다. 부디 잘 이겨내셔서 몸도 건강 해지고 마음도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2 구름아빠 20.09.16 13:55 답글 신고
    22671
  • 레벨 소위 1 KixxPao 20.09.16 13:55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 레벨 중령 3 프란나 20.09.16 14:04 답글 신고
    22,885
  • 레벨 중사 3 나의살던고향은 20.09.16 14:06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 레벨 원사 3 디잡 20.09.16 14:10 답글 신고
    카카오 네이버만 있어서 두번동의했습니다 힘내십쇼
  • 레벨 중장 보배로운하은이아빠 20.09.16 14:10 답글 신고
    23,062
    도대체 왜 저런 무리한 분만을 시도하는건가요? CCTV를 이러니까 반대하지
  • 레벨 중위 1 보베드릴 20.09.16 14:12 답글 신고
    23,121
  • 레벨 간호사 미소압빠 20.09.16 14:16 답글 신고
    23191동의
    아이고
  • 레벨 하사 2 안동싸나이 20.09.16 14:23 답글 신고
    동의 힘내세요
  • 레벨 간호사 명신지맘 20.09.16 14:24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부디 힘내세요
  • 레벨 상병 ssar0 20.09.16 14:2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위 2 벌레는444 20.09.16 14:27 답글 신고
    23501
  • 레벨 상병 원자핵 20.09.16 14:31 답글 신고
    23,600
  • 레벨 훈련병 담석제거 20.09.16 14:33 답글 신고
    23642
  • 레벨 소장 흑마력 20.09.16 14:36 답글 신고
    23723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20.09.16 14:37 답글 신고
    부모에게 울음소리 한번 내지 못하고 숨이 멈췄으니...
    부모 마음이 얼마나 사무치겠습니까...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데... 그 고통 평생가죠.
    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 힘내서 다시 기회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 레벨 병장 레드퍽 20.09.16 14:39 답글 신고
    23801
  • 레벨 하사 3 평범한게젤힘드로 20.09.16 14:42 답글 신고
    동의했어요 기운내세요
  • 레벨 상사 2 직박구리는알고있다 20.09.16 14:47 답글 신고
    힘내세요
    동의합니다
  • 레벨 상사 1 원령지니 20.09.16 14:54 답글 신고
    24,118 동의 하고 왔습니다 몸 잘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 레벨 하사 1 더아름다워져 20.09.16 14:5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공유하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욕정꾸러기 20.09.16 14:59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병 바다가쪼아 20.09.16 15:02 답글 신고
    힘내세요.
    24377
  • 레벨 원사 3 레몬마켓 20.09.16 15:05 답글 신고
    운다는건 바깥세상에서 폐로 하는 첫 호흡이 원할하게 된다는 뜻이죠 첫울음 못내고 허망히 떠난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싼타할아버지페 20.09.16 15:14 답글 신고
    24733
  • 레벨 병장 FlesymEvol 20.09.16 15:1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제 와이프도 애기 출산한지 20일됐는데...
    자연분만시도 8시간하다가(그전에는 간호사 분들이 내진하셨어요) 담당의사분께서 오셔서 내진하더니 애기가 3~4시간정도 지나야 내려올것같은데 그때되서도 안내려오면 제왕절개해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랑 저랑 둘다 바로 제왕절개해달라고 했습니다.. 담당의사분도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하셨구요. (이런판단은 상황, 타이밍을 보고 의사가 잘 판단해야하는듯합니다) 그래서 수술해서 태어나니 애기가 머리가 많이 부었고 양수도 많이 마시고 열도있고 상태가 안좋았었습니다..
    다행이 이내 괜찮아졌지만 그때 고집피워서 자연분만 계속 고집했더라면 와이프한테도 아기한테도 훨씬 안좋았을겁니다..
    이런 출산 과정을 지켜보니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가야 좋은 곳에가서 행복해..
  • 레벨 상병 cassle 20.09.16 15:23 답글 신고
    24978
  • 레벨 이등병 지원혀니아빠 20.09.16 15:24 답글 신고
    24995
  • 레벨 중사 1 네아이의아빠 20.09.16 15:24 답글 신고
    25003, CCTV 없는 곳에서라야만 제 실력을 드러낼 수 있는 직업은 도둑 뿐입니다.
  • 레벨 하사 3 mc777ftk 20.09.16 15:27 답글 신고
    25097
    cctv 달아야합니다!!!!!!!
  • 레벨 중사 3 개보다고양이 20.09.16 15:40 답글 신고
    와...정말..기가 차네요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0.09.16 15:42 답글 신고
    동의 완료
  • 레벨 중위 1 lanz 20.09.16 16:05 답글 신고
    많은분 보시라구 추천박고 갑니다.

    25,907
  • 레벨 일병 정콩식정나니 20.09.16 16:05 답글 신고
    25906
  • 레벨 대위 3 베레베레베레 20.09.16 16:28 답글 신고
    요즘 이런 사건들이 너무 많은것같습니다. 어제인가 추적60분인가 거기서도 의료사고로 사망한 초등생과 성형수술로 사망한 학생등...만약 제아이였다면 전 그 의사들 사지를 잘라버렸을겁니다. 특히 초등생 사망은 진짜 눈물이 나더군요...
  • 레벨 중사 3 병신보면가래뱉는동생 20.09.16 16:29 답글 신고
    26349
  • 레벨 병장 담쟁담쟁 20.09.16 16:35 답글 신고
    출산은 무조건 대학병원 가야합니다.분만만 하는 산부인과에서 출산하지말고 혹시 모를 일을 위해 소아과 ,중환자실,중환아실등이 있는 대학병원으로 가야되요.
  • 레벨 중사 2 샐리 20.09.16 16:56 답글 신고
    출산을 하는 의사가 죄인입니다.

    그들을 더욱 옥죄고 흡입분만 금지법 / 자연분만 금지법이라도 만들고

    제왕절개 강제법이라도 만들어서 더이상 이런 어이없는 죽음을 막읍시다.

    제왕절개만 하면 이런 일은 더이상 없는 것이겠죠?
  • 레벨 소장 용산구시라소니 20.09.16 17:02 답글 신고
    26903...
  • 레벨 중위 3 오늘도팔짝 20.09.16 17:31 답글 신고
    27,422
  • 레벨 이등병 이놈시키흰둥이시키 20.09.16 17:42 답글 신고
    27,590
    하아 의사새끼 싸패아냐?
  • 레벨 대령 2 호랭이갑빠 20.09.16 18:02 답글 신고
    28025
  • 레벨 훈련병 행복크리스 20.09.16 18:09 답글 신고
    정말 화가나요
    힘내세요
  • 레벨 간호사 비찔 20.09.16 19:04 답글 신고
    청원글도동의하고 추천도눌렀습니다.
    청원글 읽는동안 눈물이났습니다.
    저도현재 곧6개월접어들기때문에,
    출산이얼마나 위험한지 알기때문에..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B2스피릿 20.09.16 21:32 답글 신고
    34368
  • 레벨 일병 꿈꾸는까망콩 20.09.16 22:59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짐승사냥꾼 20.09.17 01:11 답글 신고
    힘내세요!
    동의합니다 45096
  • 레벨 훈련병 혈연 20.09.17 10:08 답글 신고
    51243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서행중 20.09.17 10:23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작지만 도움이 되기를...
  • 레벨 소위 1 땡72 20.09.17 10:29 답글 신고
    저도 의사의 무리한 유도 분만 강요때문에 아기와 산모 둘다 위험할뻔 했습니다. 문제는 자연분만율이 의사와 병원의 자랑처럼 스코어가 매겨지고 있던데 이것부터 고쳐야 합니다. 제 경우 아기 목에 탯줄이 걸려있었고 아기가 머리방향이 역방향이었던걸 몇주 전부터 알고 있었던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산통이 올때 초음파 찍고 자연분만 가능한지부터 확인하자고 했더니 의사새끼가 초음파를 왜 찍냐며 화를 냈었고, 더 열받는건 17시간 통증을 겪다가 담당의가 당직의로 바뀌자 마자 재왕절개 요청이 받아들여져서 결국 재왕절개 했고 그 후에 아기 위치가 좋지 않았던 사실과 탯줄이 목을 감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기는 긴 산통으로 인해 태변을 먹었고 태어나자마자 항생제 처방을 받았네요... 의사놈들 지들 이익을 위해 자연분만 하는거라고 의심은 되지만 증거가 없어서 제대로 싸우지도 못했네요
  • 레벨 원사 3 뚜부꼬미아빠 20.09.17 11:43 답글 신고
    도대체 아기가 흡입유도 분만중 허리디스크 생길확률과 사망할 확률 + 산모가 회음절개로 괄약근손상과 변실금 가지고 평생 기저귀를 하고 살아가야할 확률...두가지가 모두 생길확률은 얼마일까...ㅠㅠ
  • 레벨 상사 1 carpediem 20.09.17 12:47 답글 신고
    동의했어요.
    네이버에 검색하니 병원 나오네요ㅠ
  • 레벨 일병 노로나 20.09.17 13:17 답글 신고
    53961 힘내세요
  • 레벨 소위 1 보배는사랑이다 20.09.17 13:28 답글 신고
    54098 안타깝네요ㅠㅠ힘내세요ㅠㅠ
  • 레벨 훈련병 비체 20.09.20 21:00 답글 신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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