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이라는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포기하고 적성국으로 넘어갔다는건데, 주권 포기한 빨갱이를 우리 국민이라고 하면서 정부한테 책임지라고 난리난리 치는건 그당에 진성 빨갱이가 현직 국회의원으로 있고, 실상은 그 당 사람들이 더 빨갱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생김.
저의 추리입니다.
자살하려고 신발 벗고 바다에 몸을 던졌는데 막상 죽음을 눈 앞에 두니 본능적으로 살고자 허우적데다 물위에 떠다니는 버려진 폐부표 등을 붙잡고 조류에 의해 북방한계선을 넘어간 듯.
간혹 북한 주민들이 어선 엔진고장으오 남방한계선을 넘어오면 우리 군이 북으로 인계하듯이 A씨도 남한으로 인계되길 원했으나 북한군인은 경계수칙에 따라 선조치 후보고를 한 것으로 추리해 봅니다.
월북하면 잘 살수 있다는 착각에..
사살당한건가...
인지를 하고 있었다고합니다
다만 우리 정보력이 노출될수 있어서,깊게는 얘기못한다고하네요
사자명예훼손이 뭔지 알아보시고
놓치기 힘들겠죠 ㅋㅋㅋ
구명조끼는 배에서 상시 착용할수있는데
배에서 실족으로 떨어졌다면
신발을 신고 있어야하죠..
떨어지는 순간에 신발 벗어놓고
떨어지지는 않으니까요..
ㅡ월북이라고하는 이유
A씨가 구명조끼입고 부유물로 이동
북한군이 발견하고 대화후에
북한 부대로 무전 월북전달
(무전내용을 우리군에서 감청/확보)
북한 부대에서 그냥 사살명령
북한군이 사살/불태워 버림
월북하면 잘 살수 있다는 착각에..
사살당한건가...
자살하려고 신발 벗고 바다에 몸을 던졌는데 막상 죽음을 눈 앞에 두니 본능적으로 살고자 허우적데다 물위에 떠다니는 버려진 폐부표 등을 붙잡고 조류에 의해 북방한계선을 넘어간 듯.
간혹 북한 주민들이 어선 엔진고장으오 남방한계선을 넘어오면 우리 군이 북으로 인계하듯이 A씨도 남한으로 인계되길 원했으나 북한군인은 경계수칙에 따라 선조치 후보고를 한 것으로 추리해 봅니다.
아니면 그냥 못알아 듣는척 하는건가...
사자명예훼손이 뭔지 알아보시고
어따대고 거짓이래
이혼에 빚
답나오네
북한 군인들도 메뉴얼 대로 행동할 수 밖에 없었을테고
참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선
한반도의 종전 선언이 필요합니다!
북한은 우리 국민의 목숨을 어찌 저리 하찮게 여길수 있나요
그동안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북한에 저자세로 굴종으로 김여정 김정은이를 바람앞에 촛불다루듯 모신 결과 아닙니까
죽은 사람한테 색깔을 입히든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북한이 우리 국민을 개떡으로 여긴다는것에 분노해야할 것이고
이 책임은 문통도 한몫한 것이고
그리고 문통은 구조지시 왜 내리지 않았는지 어이없네요
말로만 시불 사람이 먼저다
1 민간인 대상으로 총질하고 불태우는 북한과 그를 동경하는 문재인과 깨문이들
2 이미 보고 되었음에도 입 씻고 종전선언 운운하는 대통령의 패기
1. 아직까지 종전이 안된 전쟁중인 국가에 넘어가려는, 이적죄라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게 됨
2. 내 나라 싫다고 적국에 넘어가는 변절자의 안위나 인권까지 챙겨야 하나라는 합리적인 의문이 들게됨.
무식하면 나서지말아라 중간이라도 간다
- 기한 : 2020.9.25 오후 2시. 끝.
확실한건 북한이 납치를 한게 아니다.
라는것과
북한이 통보한 내용이 전부.
나머진 조중동 소설.
인지를 하고 있었다고합니다
다만 우리 정보력이 노출될수 있어서,깊게는 얘기못한다고하네요
장기간 엥간히 시달렸나보네
직장동료를 가압류로 걸 정도면
쫓아버리면 될것을 궂이 죽이고
거기다 불태우기까지,,,,,,,우리국민을
개 만도 안여기는 것
입에 거품물고 신나하는게 눈에보임.
고인의 애도는 사라지고 어떻게 이용해서
이득좀 볼까 머리굴리는 소리 들려서 극혐.
뛰어내리던지하지
왜 피곤한 군인들 괴롭히는지 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