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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625 때 하와이로 나몰라라 토꼇던 양반,,,,
미국은 북한의 움직임을 이미간파하고도 이승만한테 휴전선의 간부들을
재배치 하게 요구한다 이승만은 이를 받아들인다,,,
새로 부임된간부들은 정황파확도 안된 상태에서 625를 맞는다....
미쿡은 왜? 왜? 그랬을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입니다,,,
병주고 약주고,,,,,이라크를 보면 남일 같지 않아요,,,,
겉으론 치안유지및 반군세력 제거,
속으론 기름퍼 날르기~~
이런것은 알려는지...
2008년 이명박 장로를 앞새워,,, 또한번,,, 당선된다,,,
역사는 돌고 도는데 왜? 발전이 없는 민족은 존재 하는가?
손목이 잘렸는데,,,, 금방 잊어버려서 다른 한쪽마져 잘릴려 하는가?
개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바로 이거 ---> 성스런 구라쟁이들.....
예루살렘이나 미쿡조차도 한국의 개독을 돈으로 표현하는
그야말로 성스런 구라쟁이들,,,,,
백날 얘기해봐야 소용없는짓 같아서,,,, 이만....
7월 초부터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청와대 근무중
박영모 목사 경력
뉴라이트전국연합 산하 기독교 뉴라이트 사무처장
뉴라이트전국연합 조직국장
뉴라이트 단체는 "위안부는 자발적이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근거가 있다. 백범김구 기념관 철거를 주장,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주장 " 하는 단체 입니다.
http://www.ibulgyo.com/archive2007/200807/200807111215771340.asp
하지는 안겠습니다만... 왠지 끌리는 글이라서 추천하고 갑니다........
이승만 625 때 하와이로 나몰라라 토꼇던 양반,,,,
미국은 북한의 움직임을 이미간파하고도 이승만한테 휴전선의 간부들을
재배치 하게 요구한다 이승만은 이를 받아들인다,,,
새로 부임된간부들은 정황파확도 안된 상태에서 625를 맞는다....
미쿡은 왜? 왜? 그랬을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입니다,,,
병주고 약주고,,,,,이라크를 보면 남일 같지 않아요,,,,
겉으론 치안유지및 반군세력 제거,
속으론 기름퍼 날르기~~
이런것은 알려는지...
2008년 이명박 장로를 앞새워,,, 또한번,,, 당선된다,,,
역사는 돌고 도는데 왜? 발전이 없는 민족은 존재 하는가?
손목이 잘렸는데,,,, 금방 잊어버려서 다른 한쪽마져 잘릴려 하는가?
개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바로 이거 ---> 성스런 구라쟁이들.....
예루살렘이나 미쿡조차도 한국의 개독을 돈으로 표현하는
그야말로 성스런 구라쟁이들,,,,,
백날 얘기해봐야 소용없는짓 같아서,,,, 이만....
하지는 안겠습니다만... 왠지 끌리는 글이라서 추천하고 갑니다........
7월 초부터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청와대 근무중
박영모 목사 경력
뉴라이트전국연합 산하 기독교 뉴라이트 사무처장
뉴라이트전국연합 조직국장
뉴라이트 단체는 "위안부는 자발적이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근거가 있다. 백범김구 기념관 철거를 주장,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주장 " 하는 단체 입니다.
http://www.ibulgyo.com/archive2007/200807/200807111215771340.asp
자기 친구중에 기독교인 사람이 한두사람은 분명있을것인데.. 그 사람들에겐 개독개독 안할거면서
군중들 틈에서 내가 보이지 않을때는 남들이 욕하는데로 그대로 그냥 따라하게되는..
이유도 없다...나에게 피해를 준것도 없다..그냥 남들이 다 싫어 하니까...그냥 싫은거지..
따지고 보면 기독교보다 더 악랄한 종교는 태반이다...대순진리회는 80%이상의 가정이
초토화된다..
근데 보배에서 만큼은 무조건 기독교 이야기만 나오면...ㅋㅋㅋㅋ
그냥이유도 없이..군중심리로 손가락질 하게되는....ㅎㅎㅎ
마치 중세시대에 마녀사냥하듯.....나에게 피해를 준거없지만 남들이 불태워 죽이라고 하니까
덩달아 불태워 죽이라고 소리치는....
단순해 단순해......ㅋㅋㅋ
니들 크리스찬들 처럼 속다르고 겉다르게 행동하진 않지....
그리고 교회 주변에 사는 사람이면 알지...개독들이 이웃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지...
넌 모르나 본데...?
일요일날 교회 주변에서 하루만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있어봐...
군중심리니,마녀사냥이니 고따우 개소리가 나오는지???
단순한넘....
그리고 로미요 왜 군중심리로 싸잡아 욕얻어 먹으시는지 정말 몰라?
역으로 불교가 그 교인수가 가장많지만 왜 덜 욕얻어먹는데
최소한 타종교 비방이나 도를 지나친 부분이 과하지 않기때문이란거 몰라?? 바보야???
천주교나 기타 (사이비제외) 등등 또한 마찬가지고
자기우물을 자기가 파니까 싸잡아 게욕을 얻어먹는거지 자기가 단순해가지고선
또
그럴꺼면 일제치하의 고통에 대한 반성촉구와 지금의 독도 분쟁 같은건 그럼 머하러하는데? 다 때려치우고 신경도 안쓰고 지금만 잘먹고 잘살면 되지 개념없긴
보나안보나 상개독에 친일집안 후손이구만 어디서 주둥아리를 함부로 쳐날려대는건지
무개념 무개념
새로 알게된 사람이라 하더라도 개독이라는 걸 알면
최소한의 인맥만 유지하지, 더 깊이 알고 싶지도 않아 ㅅㅂㄻ
너희도 예배 드린답시고 하늘높이 손 쳐들고 질질짜면서 개소리 크게 외치자나...
군중심리에서 옆에서 쳐 우니까 덩달아 소리지르며 지랄들을 하드라...
예수가 귀먹었냐?
큰교회 옆 여관 모텔들은 일요일 아침엔 불륜들 예배 끝나고 몰려들어서 주말아침마다 호황이라드라...
깨끗한 척이나 하지말지...
세상에서 제일 몹쓸 종교가 개독이다...
추천합니다..
정말 감동 적인 글이군요~~ ㅜ_ㅜ
추천 10~~~~
매스컴에 올라올 경우 기독교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가는길 붙잡고 귀찮게 하길래...몇마디 싫은 소리를 마구 했었다.
"당신들은 남들이 인정도 안해주고,사회의 쓰레기처럼 생각하는데
계속,이렇게 살면서 지나가는 사람이나 붙잡고 자증나게 할꺼냐고..........!!!"
...그랬더니,대뜸 그"도"하는 인간이 하느말이..."예수"도2000년전에
우리같은 취급 받았을꺼라고...자기들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림....
그리고 또 이젠 하나님이 이렇게 가리켰나. 이런 개세이들 개독교
휴가때 살악동 야영장에서 조용히 쉬면서 야영할려구하는데 옆에 개독들이 몰려와서 텐트치고
개독노래불르면서 2박3일동안 정말 괴롭히던기억이... 아침 저녁으로 큰소리로 기도하고
난리더만 쒸레기들.
완전 빠져가 무엇이 진정한 이상향의 남자인지도 모른채
맹목적으로 뿔테안경이나끼고 ㄱ오갈데없어서 교회만오고 비실하고 사회성없이 정체되어있는 그런애들한테 꽂혀가지고 끌끌끌
하지만 괘안타 혹 그렇다 할지언정 판타스틱 4중 나머지 석가모니 알라 성모마리아
가 구원해줄것이니....
높으신 양반들께서 개독교 출신이 많으시니 좃또... 세금좀 내라 세금좀 나만 세금 좃빠지게내면 모하냐...
로미오 개쇅끼 내 주변에 개독교 많이 있다 어쩔래..그사람한테 난 대놓고 말한다 교회 도대체 왜 다니느냐고..???
온갖 비열한짓 저지르고 일요일에 가서 기도하면 모든게 용서되는 아이러니한 개독교..
' 난 예수를 좋아한다. 하지만 기독교인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전혀 닮아있지않기 때문이다'
저도 예수님은 좋아합니다,,,,,,,
친구중에는 목사도 몇명 있습니다,,,,,,,
하지만 몇번의 논쟁을 거치고서 그들은 더이상 저를 전도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한마디씩 합니다,,,,,,,,,아직 때가 되지않았다고,,,,,ㅡ,.ㅡ;
안그래요??
좀 많이 심하게 가슴에 와닿네요... 절반만이 진실이라 하여도...
맨날 버스에서 술냄새 풍기고 옆직원새끼는 어제 술처먹고 아침에 늦게 출근해서
속쓰리다고 지랄염병하고...
아침에 길다가 보면 길바닥에 토하고 지랄해놓고.. 비둘기 밥주냐??
남들 자는 밤에 소리 처지르고 몸부림치질 않나..
밥먹으러 가도 옆에 술처먹는 새끼들이 젤 시끄러
쌈나는것도 술먹는새끼는 어김없이 꼭 끼어있더라.
년이나 놈이나 개떡되가지고선 길바닥에 퍼질러 지지 않나...
그렇게 개가 되고싶으냐? 미친개 말고는 느그들같은 개도 없다.
개 쓰레기같은 미친 년놈들.. 술처먹는 년놈들은 다 잡아 족쳐야돼.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는 ...
이런한 쓰레기성 글들이 어떤종교(기독,불교,천도,등...)를 통틀어 그들의 순수한 발자취와 숭고한 뜻을
말살하고 왜곡되게 하여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는걸 아셔야 할텐데
눈에보이는것이 사실이 아니란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오직 예수천국 불신 지옥이란다...죽어서 천국갈려고 착하게 살자고 하는게 모든 종교의 공통 분모인데 기독교못사들은 현세에서 천국을 누리려한다...
불교 천주교는 안그럴거같지?
자기종교를 믿어도 정도것해야지
도가 지나쳐 미치면 그땐 말끝난거다
위에 어린친구 얘기처럼 천주교 불교도 친일행각했고 신사참배도 했단다...ㅉㅉ
네이버에 쳐서 잘알아보고 기독교 까대렴~
그리고 기독교에서 신사참배한거...물론했다...근데 기독교도 두파로 나뉘어서
하나는 신사참배 하나는 반대했거든~ 물론 반대한사람들은 다죽었다(주기철목사가 대표적예)
난 교회도 다녀봤고 교회에 질려서 절에도 다녀봤고 이젠 성당다니고 있지만...그렇게 기독교만 놓고 미친듯이 까댈상황은 아니라 본다~
어느곳, 어느집단을 가나 쓰래기들은 항상 존재하는법...
기독교든 천주교든 불교든간에 쓰래기들보다는 잘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단다...
맨날 인터넷이나 보면서 키보드나 뚜드려대고 군중심리에 떠밀려서 기독교 욕하는놈들은
지식좀 쌓고 와서 그담에 기독교에 대해 까대려무나...
그리고 하나더...물론 신사참배한 사람들이 잘했다고는 생각안하지만...
신사참배하지않으면 죽이겠다하는데(실제로 거부한 목사들은 죽였다) 느그들같으면 안하겠냐?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의 영웅 손기정옹은 하고싶어서 일본국기 가슴에 달고 올림픽뛴거같냐?
느그들 어깨위에 있는게 진정 사람의 머리라면 생각좀 해보고 리플을 달거라 불쌍한 인간들아...
그리고 하나더...시다_바리 당신이 쓴글중에 천주교와 불교는 서로 화합했다...맞아...근데 기독교랑 불교도 화합했어~ 다만 그들의 종교적 관념은 다르고 그 종교들이 주장하는건 다를뿐이지...오직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건 성경책을 한자라도 읽어봤다면 어느정도 이해할거다(물론 나도 좀 어이없긴하지만 기독교의 근본 종교적관념에서 본다면 당연히 그러는거라 할수있거든)죽어서 천국갈라고 착하게 산다고? 그건 당신이 잘몰라서 하는소리...기독교는 믿음으로 천국간다 되어있다(성경에도 나왔더라) 착해서 천국가는건 아니지~
아무튼 함구하고...기독교를 까댈거면 기본지식을 쌓고 왜저러는지 어느정도 이해하고 까대길바란다...수준낮게 남들이 욕하니깐, 그냥 나도 기독교가 싫으니깐 그래서 까대지말고~
내가 지금까지 느껴본 기독교 불교 천주교에 대해 나름 정의해보자면
1. 기독교=배타적이긴하지만 가장 종교적관념을 중시하는 종교. 그만큼 괴리도 많다.
2. 불교=종교라기보단 수행에 가까운 종교. 종교적 관념은 가장 희미하지만 수행과 고난을 통해 얻을것이 많다. 참된인간을 만드는것이 주 목표.
3. 천주교=성당다닌지 별로 되지않아서 잘알수는 없지만...기독교보다 더하면 더했지 들하지는 않다.(종교적관념 면에서) 이슬람교 만큼이나 엄격하고 권위적인 종교성 때문에 중세시대부터 반감을 갖는 자가 많았고 현재는 현실과 타협해가는 모습을 보여줌(단적인 예로 교황의 다른종교 인정여부)
아무튼 내 결론은 알고까대자!!
3.1운동 주도를 천도교가 했다...
아니지~ 천도교 기독교 불교의 화합이었지(천도교15인, 기독교16인, 불교2인)
그리고 무기헌납이라...친일파가 기독교란 종교의 탈을쓰고 헌납한걸 가지고 기독교가
무기헌납을했다라...뭐...이건 그렇게 볼수있다고 보기에 그냥 넘어가련다...(이건 역사연구원가서 자료 찾아보고 리플달거라~난 이미 찾아봤단다~)
무식한 소리는 하지말자...
불교에서도 한용운선생님이 애국지사였다면 강대련 선생님은 매국노였다.
천도교에서 신채호선생님이 애국지사였다면 최남선 선생님은 매국노였다.
기독교에서 김교신선생님이 애국지사였다면 최태용 선생님은 매국노였다.
알겠니??
니들 말하는 잣대로 따지고 들면 이세상 종교에 항상 올바른 종교는 없어.
물론 기독교가 지금 잘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일부를 보고 전체를 까댈필요는 없는거야.
그건 기독교뿐아니라 불교 천주교도 마찬가지고~
생각좀 가지고 살아 얘들아~
나와 상관없는 글이 지만 너무 마음이 아파 로그인하게 만드네..
종교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지..
왜 이렇게 단순무식하게 남을 폄하 하는 글이 난무 하고 동조하는 사람이 많은지 .. 무섭군
그리고 위에...개독친구한테도 개독하면서 욕하냐는 분....
저는 개독들 친구로 안 키웁니다....개독이라면 친구자체를 안합니다....알간.....
지금 이명박정권이 제대로 하고있으면 이렇게 사람들이 동조할까....한번 생각해봐라...
위글이 사실일지라도 이렇게 동조하진 않을것이다....
그리고 마녀사냥 운운하는데.....마녀사냥은 마녀가 아닌사람을 마녀로 몰아서 사냥하는것이
다......내가볼때는 진짜 마녀를 잡자는것같다....
기독이냐 개독이냐의 판단은...스스로 해보라...
지금 개독들이 하는게 정상이라고 판단하고 개독들이 나라발전에 기여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도 기독이 아니라 개독일뿐이다..
한강다리 // 꼬마애들 ㅂㅈ를 살살 건드린다고?? 니눈에는 그런것밖에 안보이나보지?? 너 호적은 깨끗하냐?? 전과자 아니지?? 자동차용품점도 부업으로 차린게 잘못된거냐?? 참 딴지 걸게 없어서 그런걸로 딴지거는 너도 참 딱하다...그럼 목사는 목사만 해야되니?? 다들 착각하고 있다본데...목사가 교인들 헌금으로 날로 먹고 사는 그런직업인줄 아나보지?? 물론 큰교회목사들 돈잘벌고 띵겨먹고 그러는거 나도 안다...그사람들은 목사라고 하기도 부끄러울정도로 잘못하고 있는게 사실이고...그사람들 감싸줄생각 나역시 추호도 없다...근데...대한민국 모든목사가 그런것인양 개독은 없어져야되 동네 교회 목사는 꼬마애 ㅂㅈ도 만지더라...어이가 없구나...대한민국 대부분의 목사는 작은교회에서 입에 풀칠하며 살아간단다...대한민국 국민 전부가 부자가 아니듯 목사들도 같은 이치란다...헌금많이 내면 길가에 있는 교회간판밑에 내 가게 간판달아준다고?? 어떤 교회 목사인지 나한테 한번 말해봐라...내가 당장가서 작살을 내주지...교회간판 달리는 교회이면 큰교회도 아니고 개척교회일텐데 니 가게 간판까지 달아줄정도로 자금여유가 충분치 않을 교회인데 어디서 구라를 쳐도 무식한 구라를 치니...괜히 말도안되는 거짓부렁 씨부리다 개차반되지말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ㅂㅈ를 만져?? 참 기도 안찬다...뭔 목사들은 다 범죄자냐?? 니들이 말하는 모든 목사들은 다들 교인헌금 빼돌려 쳐먹고 다 고급차 타고다니고 다 꼬마애들 성기 만지고...목사는 무슨 범죄자 집단이냐??ㅋㅋㅋㅋ어이가 없다 어이가 없어...
내 다시한번 말한다...
모든 목사가 아니, 모든 기독교 교인들이 잘했다는 소리는 아니다...
단지 어딜가나 삐뚤어진 쓰래기 같은 부류는 있기 마련이고 그들의 일면만 보고 일부를 전부인양 비하시키는 너희들의 그 군중심리를 지적한거다...
알아듣기 좋게 얘기해주자면...아버지, 어머니, 아들1, 아들2, 딸3, 딸4 이렇게 6식구가 함께사는데 아버지는 큰 회사의 사장이고 매년 자기 회사 수입의 80%를 불우이웃돕는데 기부한다...어머니는 사회봉사활동가로 활동하며 일주일중 하루만 쉬고 매일같이 동네 양로원에서 봉사하며 고아들도 돌보며 살아간다...그러나 아들2가 아주 성질드럽고 포악하고 간사하고 드러운놈이라 왠 여자를 성폭행하고 살해했다...그럼 이 가족들은 전부 범죄자인가?? 아들이 저질러 놓은 일때문에 이들이 전부 범죄자인가?? 지금 기독교 욕하는 너희는 이 오류를 범하고 있는거다. 물론 범죄자의 가족이라는게 자랑은 아니지...그렇다고 그들이 범죄자는 아니잖아? 기독교 역시 그들이 그들스스로 타종교에대해 편향의식을 갖는것은 좋지않다. 우리가 반성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명박은 회개해야한다 라고 스스로 회의의식을 가지고 있는데...일부 기독교를 변질시켜 해석하는 몹쓸 놈들때문에 기독교 전체를 욕해야하는가?? 나역시 기독교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객관적 입장에서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 앞으로 후후후후후후나 한강다리 같이 자기 무식함 드러내는 댓글 달거면 그냥 묵념하고 봐라...이건뭐 말을 해도 지들끼리 숭구리당당삐약삐약이니 뭐...한강다리 넌 아무리봐도 주관도없고 자아도 자고 있는거같어...어디서 말도안되는 개구라를 치고 있니?? 그교회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고 이름이 뭐고 목사이름이 뭔지 나한테 한번 알려줘 봐라...어이가 없으려니 별놈을 다보는구나...ㅋㅋㅋㅋㅋㅋ
기독교인사들의 신사참배가 거짓은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거짓이 아닌 진실이고
이에대해 말이 많았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당시 문건을 보면 기독교 내에서도 신사참배를 둘러싸고 두 파로 갈라졌습니다.
찬성파와 반대파로요. 물론 찬성파는 친일세력이 주도되서 주도한것이고 결정적으로 일본의 살해위협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신사참배가 잘한일이라 할수는 없지만 신사참배를 하지않으면 가족과함께 죽이겠다(이건 김활란선생님의 회고록에도 나옵니다. 참고로 김활란선생님은 초대 이화여전 총장을 맏으신 분입니다.)라고 하는데 가족을 위해서라면 심장이라도 떼어주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아무리 죽어서 천국간다 믿고있어도 죽음이 두렵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물론 자기들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우러러나와 일본을 찬양하고 경배한사람도 있을겁니다. 누군지는 모르나 분명있을겁니다. 그러나 신사를 참배한 대부분의 목사는 자기들이 원하는 신사참배가 아니었고 목숨을 부지하기 위함이 대부분의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일제에 반기를 들었던 분들은 거의 다 일제의 무자비한 총칼에의해 돌아가셨습니다.(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주기철목사님이 대표적 예입니다.) 저는 저런 그당시의 상황을 완벽히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기독교의 신사참배에 분노하는 사람들 역시 이해합니다. 하지만 전 그당시 신사참배를 했던 기독교인사들의 고통이 더 아련하게 전해져 오는군요.
그리고...헌금으로 전쟁물자를 바쳤다...
네. 물론 이것도 있었던 일이었지만 역사편찬 위원회 측에서는 아직도 이것이 기독교에서의 헌물로 이루어진 물자상납인지 친일파 수행원들의 기독교를 미끼로한 일본제국찬양 수단이었는지 알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자에 더 무게를 싣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저역시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는 입장이기에 함구하겠습니다.
친일파들과 손잡고 김구를 암살하고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세웠다...
이건 굳이 제가 언급을 안드려도 거짓이라는걸 알수있겠네요.
백범김구선생님이 암살당하신건 정치적 목적이라는건 국사시간에 배워서 알테고, 이승만이 대통령이 된건 미국의 입김때문이지 기독교의 입김때문이 아닙니다. 미국이 기독교국가이니 기독교가 배후세력이지, 미국이 기독교를 지원해서 암살한거지 하는둥의 무식한 언급은 과감히 무시하겠습니다. 기독교가 배후세력이라는 소문은 있었으나 그 어디에서도 그게 사실이라는건 밝혀진게 없습니다.(역사문건이나 당시 살아있던 인사를 상대로 인터뷰한것을 보아도 기독교가 배후였다는 사실이 기록된 문건은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그당시 기독교는 김구선생을 암살할 만큼 종교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잡고 있지 못했습니다. 기독교가 자리를 잡게된건 6.25이후 기독교의 거점이던 평양이 북측으로 넘어간후 탄압을 견디다못한 기독교인사들이 대거 남한으로 귀순한후 입니다. 그래서 저글이 거짓이라는 것이고 보배드림뿐아니라 다른사이트에서도 개독개독하면서 몰고가는 군중심리를 무식하고 형편없는 처사라 보는겁니다. 진정 비판을 하고싶으면 비판대상에 대해서도 지식을 가지고 비판을 해야겠지요. 저역시 기독교를 미친듯이 싫어했지만 까댈거면 알고 까대자는 마음하나로 교회에 다녀보았고 다른종교는 어떠한가를 알기위해 절에도 다녀보았고 지금은 성당을 다니고 있습니다. 최소한 토론을 하고싶으면 최소한의 정성은 보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위에 골빈 원숭이들처럼 무식한 댓글은 이제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믿어라 그리고 믿을거면 혼자서 믿던가.. 믿음이 생기는 사람들끼리 믿으면되잔아
왜 그걸 굳이 다른사람한테 주입시키는건데 ??
그잘난 하나님이란 사람은 개졑이나 왜 필요할땐 없는데 ?
왜 사랑한다면서 자기 안믿으면 지옥에 보내는건데 ?
그렇다고 치자 목사색히들은 먼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거냐 ?
헌금 많이내면 이름까지 호명하면서 주디 침마르도록 칭찬하고
안낸사람들 들으라고 비아냥거리면서 은연중에 협박하고
나도 교회다녔었어 근데 하는짓이 시장통 양아치보다 더해 더럽다 이말이지 그방법이
부탁한다 믿으려면 혼자 믿던가 일요일날 교회가서 너거들끼리 해쳐먹어
다른사람들 피해주지 말고 짜증나니까
그리고 난 개독이라고 하지 않는다 내친구들도 교회 많이 다니는데
난 개독이 아니라고 한다 왠지아냐 ?? "상대할 가치조차 없다고 말하기때문이다 "
마음에이엔디//ㅋㅋㅋ그냥 덧없이 웃고간다~
자기들관 무관하다고 주장하더라구요.. 맘맞는사람끼리 모여서 자기들은 정도를 걷는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강단에서 호명해주면 특별히 기억한다굽쇼??? 누가 뭘 기억하지??? ㅋㅋㅋㅋ강단이 없고 호명해줄사람없으면 그 사람은 2순윈가 ㅋㅋㅋㅋ
신이 인간들 소원들줄거라 생각하는 종교인들이 많은데 그게다 돈 걷을라고 님들 속이는겁니다. ㅉㅉㅉ 그깟화술에 넘어가서 목사 좋은일이나 시키고 ㅉㅉ
" 예수믿어야 천국 갑니다.!"
출근길 지하철..... 진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때론 아예 앉아있는 사람 붙들고
설교하는..... 신도? 목사수업?? 그자리에서 주둥이를 꿰메버리고 싶습니다.
쉬는날... 점심먹고 나른하게 낮잠이 막 들려는 순간~!!!! 초인종이 울립니다. (조낸 짜증)
문열어보면.. " 교회 다니십니까? " .....ㅠ,.ㅠ;;;;;; 잠 싹 달아나고.... ㅆ ㅂ ㄹ ㄷ...
다시 잘려고 누워보지만 이미 실패.~!!!!!
쫓아 내려가서 등어리에 대못을 박아버리고 싶은적 많습니다.
모두 동감 하시죠???
근데 왜 첨부터 반말까쳐대는데 ? 내가 니한테 반말했나 ?
왜 기분 더럽게 테클질인데 십 색캬 모르니까 물어봣지 알면 물어봣겟냐
티나도 너무티나게 돈가지고 편견두니까 말한거고 그런 목사만 쳐봐서 그랬다
너는 얼마나 휼룡하고 잘난 목사있는 교회 쳐갔는지 모르겠는데
첨부터 반말까쳐발리는 꼬락서니보니까 대가리속에 든게 없구나
교회에서 먼지렐을 떨든 관심없다 하지만 내가 느끼고 내가 보았던걸 적었을뿐이다
니까지것 한테 반말 들을려고 쓴거 아니거든 ? 키보드 몇자 적어서 잘난척 유식한척
하지마라 어차피 내눈엔 너나 목사나 교회나 다 한통속으로 보인다
돈몇푼으로 신앙심 부족이니 뭐니 떠들어 대는것도 한심하다
감사한마음으로 돈내면 신앙심 풍족하고 돈안내면 아무리 신앙심 깊어도 이도교되냐 ?ㅋㅋ
그리고 앞으로 안보인다고 반말 하지마라 쳐맞는다 ^^
가방끊이 길고 생각이 깊다면 이런 댓글을 적었다 생각지도 않구요.
결국은 님도 지금 한쪽으로 치우쳐진 댓글들의 탓하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도 그 함정에 빠져들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지요?
제대로된 신앙을 갖고있는 교인들이 봤을때 안타까와 합니다
종교가 없는 분들은 몰몬교,적그리스도,여호와증인 등을 통틀어
기독교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성경책을 들고다닌다는 이유로)
우리나라에 교회가 참 많습니다 참 많은 교회가 성경을 왜곡되게 풀이하며 세속에 기인하여
유지되는 간판만 교회가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종교의 다혈질적인 이분법적인 사고로 편향되어 순수성을 상당히 많이 이미
잃어버렸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절대로 판단할수 없습니다
위와같은 글이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현 대한민국의 종교의 정체성을
찿기에는 잘못된 시기와비방으로 얼룩진 자료들이 인터넷에 범람하고 있습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진실을 알고있는지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위에 어떤분이 잘못된 자료라는 논리적 근거를 대라 하셨는데 어차피 논리적으로 맞는
자료가 아니기에 논리적으로 맞는 자료라는 설명도 못하실겁니다
도찐개찐 입니다
내가알고있는 것이 지식인지 휴지통에 버려야할 잘못된 오류인지 자신이 스스로
판단을 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개도 아닌 사람인데 무턱대고 물어띃을생각 보다 먼저 생각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까댈거면 제대로된 정보를 가지고 까대라 이겁니다.
제대로 알고 까대면 당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개독교가 할말이 없어지기때문에
결론적으로 당신들이 옳다는 공식이 성립하고 당신들이 주장하는 바가 곧 개독교의 문제가 되지요.
그러나 알지도 못하고 거짓나부랭이 정보로 무턱대고 까대면 결국 어린애 어리광에 불과한것이지 그게 진실이더라도 진실이 아닌게 되죠.
나역시 기독교 좋아하지 않습니다. 온갖부패한 교회의 행태를 많이 봐왔기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증오합니다.
하지만 그 부패한형태의 교회로 인해 나머지 선량한 교회들과 기독교인들까지 욕하는건 무식하다는 소리밖에는 안나오는겁니다.
무턱대고 난 기독교가 싫어, 먼놈의 교회들은 돈돈돈만 외치냐?, 교회 목사가 애들 ㅂㅈ만지고 성추행하더라 물론 그런목사 있습니다. 전 그들이 목사라고 보지않습니다. 사회를 만만히 보고 편하게 돈벌 목적으로 목사라는 탈을 쓴 범죄자일 뿐입니다.
목사란직업 쉽지 않은 직업입니다. 그들은 쉽게보고 편하게 살기위해 거짓 목사행세를 할 뿐이죠.
하지만 그런부류보다 깨끗하고 성실한 목사가 더 많다는거, 그리고 쓰래기 개독교 목사행세하는 범죄자(진짜 범죄자들이라는게 아니라 법에 처벌을 받지 않았을뿐인 양심적 범죄자들이란말)들로 인해 모든 목사와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욕먹는것은 옳지 않다고 보는겁니다.
저도 더이상은 보배드림에다 댓글 달지 않을겁니다.
어딜가나 쓰래기 부류는 있는거고 골빈부류는 있으니까요. 잠시나마 그들과 소통해보려 했던 제가 바보일뿐이죠.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듯 보배 개들은 개밥을 줘야되나 봅니다.
니들이 말하는기독교...
다른신은 인정안한다 했지??느그들 입으로 그랬지??
근데 그 목사들이 신사참배했다는것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우상에 절한건데...
기독교가 목숨보다 중요시 여기는 성경책, 십계명에는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조항이 들어있다.
그런데도 저기가서 저렇게 했다는것은 뭔가 이상하지 않니??
자알~~~생각해봐~
난 뭐...더이상은 보배와서 리플달지 않을거다~
난 사람이라 개들이랑은 못어울리겠다^^
개독들한테 그런 지조와개념 그리고 신앙심이 있었다면...저런 글 올라올리가 없지~
잘생각해봐라...목숨앞에 비굴하고 강자 앞에선 한없이 아부하고 ..
특히 부녀자 앞에선 존장 위대하신 목회자들, 그들은 개독들 아녀?
진정한 개독따로 진정치 않은 개독들 따로 있냐?
일반인이 볼땐 영덕 대게나 너도대게나 다같은 대게로 본단다...
니덜이 떠드는 소리엔 자기 편의주의식 변명이 많으니..
지금 욕처먹는게 어쩜 당연한거다...
니말 마따나 타종교도 오류를 범한다...
그러나 유독 니덜은 시끄럽다....
어떻게 비행기만 타고 나가면 대형 사고냐?
욕 덜처먹을려면 자중하고 조용히 살자~!
숨지다 ? 상황파악도못하는 개 색히가 어디서 적반하장인데 ?
니까이 직접보면 무서워하디? 넌 나를 직접 지목했고 나는 위에글들을 보고
친일이니 머니 말을한것 뿐이거든 이해를 못하면 말을 쳐하지말든가
대가리에 쳐든게 없으니까 지한테 욕한줄알고 주댕아리에 거품물고 발광하는 꼬라지하고는
그리고 남을 설득시키려면 앞뒤좀 맞게 써라 나오는대로 적지말고 머리속에서 생각좀해서
적어라 마지막으로 직접모면 말을 못해? 장난하지마라 아그야 웃긴다 그냥
재롱도 정도것 떨어라
아파트에서 개키우는 것들=개 독 교
본인만 아니라믄 글케 열내실일이아닐꺼 같은데여 어차피 모르구 까댈수 있는자리아닌가요 뭐 지식인들만 냇글달아야하는것도 아니구 JulienK님이 넘흥분 하신거 같아서.. 글고 제 주변 개독들은 문안열어 주니 대문에 불지르고 가던데 멋지던데요 ㅡㅡ;;
이기적이라고 사람들에게 피해주라고 가르치냐?
사람들이 제 멋대로인것을
너희도 똑같이 행동하면서 개독교개독교하긴
한국사람들 비판정신넘버원
공감가는 글이군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영어, 수학, 태권도, 피아노, 예체능 ... 갖가지 학원 과목에 시달리고 고작 중학교에 진학하면 특목고다 인문계다 그때부터 입시경쟁 대열에 입문하게 되는데 그 어떤 미친 부모가 아이들 종교공부 시키겠습니까???
대학 진학하면 취업경쟁이라는 해답없는 과제에 당면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종교공부 조금이라는 말씀이 과거 1900 년대 초반 종교사회의 역사적인 모습일터인데... 그걸 알만한 사람과 공부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제나이가 이제 30 중반에 이르는데... 저희 할아버님 시대에나 있었던 일들을.... 종교공부 조금 한다고 다 알수있을까요?
님 하시는 말씀이 은연중에 기독교를 지지하는 뉘앙스가 짙게 풍겨지는 글인것같아 태클 한번 걸어봅니다. 물론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그러는건 아니지요. 일부 몰지각한 개신교나 이교도들의 기독교의 탈을쓴 만행이겠지요. 허나 현재 우리나라에 기독교 단체가 몇이며 개신교는 또 몇개이며 여호와의 증인같은 개념도 알수없는 종교들이 몇개가 있는지 ... 어디에 있는지... 무얼 믿는지... 아는 사람은 이곳에 그닥 많지 않습니다.
종교공부 조금 하신 님께서 그러한 세부자료를 이곳에 먼저 올려주신후에 님의 견해를 밝혀주시면 태클없이 깨끗하게 이해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또한 불교....... 아주!! 아주아주!!!!!! 조용하게 지냅니다. 기독교처럼 헌금을 강요하지도 않고 목사정도의 교회임원이 자신의 조카딸을 성폭행하여 인터넷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올라오는일은 아직 불교에선 제가 확인한바 없습니다. 또한 정부의 말류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저질러버린 탈레반 피랍사건도 기독교에서 일구어낸 대한민국 희대의 기독교 사건입니다.
피랍당시엔 어떻게든 살려만 주시면 대한민국의 종이 되겠다던 사람들이 막상 귀국행 비행기 올라와선 " 불난 집에 불꺼준다고 소방서에 돈줍니까??" 라는 식의 나몰라라식의 무책임한 망언을 던져버린것도 잠깐 화제가 됐었지요.... 후훗 그러고 보면 기독교!!! 참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기독교 ?? 개독교인들에게 작은 개인침해를 받고있는 1 人 !!!!!!
쉬는날은 제발 초인종 누르지마세요... 지하철 안에서 설교도 하지말고 ...목소린 좀커?
아~~유~~~ 진짜~!!!!
그야말로 조용히 자신의 믿음을 이행하는 기독교일 수 있겠지만 이곳에 올라와 언쟁이 되는 기독교적인 문제는 다른곳에 있습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기독교라는 겁니다. 기독교가 문제를 일으키는게 아니구요.
쉽게 말씀드리자면 일부의 기독교라는거지요. 모든 기독교가 아니구요~!!!!!
불교가 우리조상 종교라 편을 든다구요?? ㅋㅋㅋㅋㅋ몇학년이세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엄밀히 말씀드리면 불교 역시 우리 종교는 아닙니다. 서기 372년 고구려 17대 왕인 소수림왕때
'순도' 라는 이름의 스님이 고구려에 불상과 경전을 들여옴으로써 불교가 전파된겁니다.
님 좀 짱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