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은 기대하면 안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ㅋ
아무래도 같은 음식이라도 하고나서 바로 매장에서 먹는거랑 배달하는동안 식는것도 그렇고 음식도 예쁘게 못먹고 플라스틱에 그냥 담아 먹으니 보는맛(?)도 덜하고 하지만 가격은 나가서 사먹는거보다 배달료도 붙으니 더 비싸고.....
저도 항상 현타오긴 한데 배달은 아무래도 집에서 편하게 먹는게 한몫해요 ㅋ 술먹고 대리안불러두 대고 ㅋㅋㅋ
작년까진 주말치킨 평일 중국집 분식 등등 시켜먹었는데 치킨은 진짜 양이 팍줄었는데 가격 그대로
그래서 올해부턴 마트당일주문 시작함
치킨대신 오리훈제 에어프라이로 먹고
피자도 냉동피자 두조각 먹고
분식은 가끔 땡기긴함ㅎㅎ
치킨 대신 오리고기가 좀 괜찮은듯
같이먹으려고 쌈이랑 이것저것 구매해도 치킨값 안나와서 돈도 세이브가능
이거로 과일 사면 됨
짜장면 하나에도 참 귀한 외식이었는데... 이젠 짜장면은 간식수준이 되버렸네.
각종류별 맛집다알고있음..
맛이있을까?라기보단..어 못보던집이다 먹어보자이러고 메뉴별다먹어보게됨
한달식비100~150정도나감 순수베달만
요즘 원래 음식 잘하는데는 코로나때문에 다망하고 대충 레시피로 마케팅 잘해서
새로 생긴 배달전문이 장사잘되니 맛은 드럽게없고 실제로 가보면 위생도 엉망임
배달전문점말고도 유명한 맛집들도 요새다 배민합니다..서울중심지쪽이면 제가 가게여러군데 추천도 해드릴수 있습니다...근데 가격은 저렴하진 않습니다...배달비도 좀거리있으면 만원가까이 하고요...ㅋㅋ
집밥이 맛있는경우
짜장면 하나에도 참 귀한 외식이었는데... 이젠 짜장면은 간식수준이 되버렸네.
저희동네는 3~4만원시켜도 배달비 다 받습니다...ㅋㅋ
우리동네 족발집에서 배달하는데 무조건 3만원이었는데,
배달앱들이 생기고 그냥주문해도 배달비 3천원을 따로받더군요. ;;
그뒤로 거기서 주문않함
나름 괜찮음
책자 보고 전화주문함~^^ㅋㅋ
아무래도 같은 음식이라도 하고나서 바로 매장에서 먹는거랑 배달하는동안 식는것도 그렇고 음식도 예쁘게 못먹고 플라스틱에 그냥 담아 먹으니 보는맛(?)도 덜하고 하지만 가격은 나가서 사먹는거보다 배달료도 붙으니 더 비싸고.....
저도 항상 현타오긴 한데 배달은 아무래도 집에서 편하게 먹는게 한몫해요 ㅋ 술먹고 대리안불러두 대고 ㅋㅋㅋ
진짜 죽여줍디다.
다른배달음식은 거기서 거기...
어마어마해요
혼자 먹어도 돈은 2만 가까이 깨지고, 비싸게 한 끼 때웠네 싶어짐.
그래서 올해부턴 마트당일주문 시작함
치킨대신 오리훈제 에어프라이로 먹고
피자도 냉동피자 두조각 먹고
분식은 가끔 땡기긴함ㅎㅎ
치킨 대신 오리고기가 좀 괜찮은듯
같이먹으려고 쌈이랑 이것저것 구매해도 치킨값 안나와서 돈도 세이브가능
이거로 과일 사면 됨
결국 시켜먹어놓고 지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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