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과 시비 붙으면 피하는게 상책이죠.
한국인끼리는 다투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번거롭고 귀찮기도 하니 말싸움으로 끝나지만
쟤네들은 눈 돌아가면 그게 아니더라고요.
이번 사건 영상을 보니
범인이 상대방 휴대폰을 내려치니
사망자가 역시나 옆에 병으로 내려 치더라고요.
그리고 칼 맞은 거 같고요.
구석진 으슥한 곳도 아니고
서울 대로변에서 두 명이나 죽이는게
사람 새끼일까요.
지네 나라에서 하던 짓 그대로 함.
어느 동네던 가보면 진짜 분위기부터 다름.
대림동이 저런 동네는 아니었는데 안타깝네요.
한자 간판 진짜 꼴보기 싫음.
어쩌다 하나씩 있어야 그려려니 하지.
어느 동네던 가보면 진짜 분위기부터 다름.
대림동이 저런 동네는 아니었는데 안타깝네요.
한자 간판 진짜 꼴보기 싫음.
어쩌다 하나씩 있어야 그려려니 하지.
남자 경찰들만 우르르 몰리고, 여경들은 자기들 차별한다고 난리칠 듯.
억울하면 무술유단자가 되서 당당히 지원하면 되는데,
그렇게 실제로 지원하는 여경들이 있으면 또 지들 욕먹인다고 욕함.
스티브 유=한국말 잘하는 미국인
싸움나자 말리느라 갔다가 칼든거 보고 놀라서.. 별짓 다했네요.. ㅠㅠ 힘안되면 칼들고 난리치는통에 상종못할사람이라 생각함요... 그래서 백주??통이 플라스틱인가 했어요 ㅋㅋㅋ 더 다칠까봐..
하지만 조선족들은 한국말을 할줄 알기 때문에 지들이 한국 사람들인줄 암.
그래야 무서운줄 알고 안덤비지 지금처럼 대충하다가는 지네 세상으로 만들것 같아요
저 근방에서만 저 지랄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암세포 퍼지듯 서울 중앙으로도 퍼진다는게 무섭죠.
서울도 저 모양인데 지방은 말 안해도 뻔하겠죠.
저 짤에 말하듯이 불리하면 동포타령 함.
어렸을적 잠깐 공장에서 일하는데 작업반장하고 신입 중국한족하고 말싸움 하다 한족이 뒤돌아서 돌아가면서 중국말로 뭐라솰라솰라하면서감, 귀화한 친한 동생한테 쟤 뭐라는거냐? 조용히 물어보니 "열받는데 칼로 xx 하고 중국으로 가버리고 싶네"라고함... 그때 한족 나이가 21~22살 즘으로 기억나는데...쟤네는 생각자체가 다름...
급하면 동포 찾지....떼놈의 시키들
칼들고 설치는데 유도고 태권도고 무슨소용이 있을까요?
이유가 뭘까유..
칼 드는 게 ㄹㅇ 편하긴 함
말이 통해야 대화로 하지 ㅋ
같은 한국인인데 같은 언어만 쓰지 말 안 통하는 새키들 너무 많음
중국법으로 처리하자
그 주차 자리는 경비원이 안내한 자리였는데 왜 지들 자리에 주차 했냐고 난리..
알고보니 조선족음식점에 납품하는 조선족 애들였는데 경비원 무시하고 지들이 마음대로 정한 자리
진짜 면상은 중국놈이고 법도 무시할 인상, 그놈과 말 타툼하고 있으니 조선족 한 5명 더 튀어 나오더라
그 쓰레기들과 싸워서 뭘하나 싶어서 차 다른곳으로 빼주고 빌딩 돌아오니
경비원도 말도 못하고 주변 한국 입주사들도 걔들과 말을 안함.
그놈들 그거 믿고 지들 맘대로 주차자리 선점 하는것이더라고요
조선족이라 지들을 무시해? 쟤들 저런 뉴스에서 조선족들 칼 들고 있다라는거 은근히 내세워 이권 챙기는 놈들임.
동포? ㅈㄹ을 해라
저것들 연변족임.
얼마지나지 않아 24시에 가도 안전한곳 됨...
빼박 짱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