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모르게 처리할만한 일들이 아니니 저리 공식적으로 행동을 하죠. 저리하고 연 끊어야 정신을 차리든 어디가서 빚쟁이들한테 맞아죽든 하지. 계속 막아주면 밑빠진독에 물붓기밖에 안되거니와 계속 사고 치고 다녀서 그나마 그 깨진독에 물 부어주던 자식마저도 끊임없는 구설수에 활동못하고 다같이 망함. 아무리 부모자식이라도 그 천륜이라는게 서로의 의무는 다 하고 찾는거지..부모건 자식이건 손절할땐 손절하는게 맞는거
부모의 도리를 못한 것들이 부모로서의 권리는 누리려고 하는 이기적인 모습에 정말 토악질이 나온다... 부모님 마음은 다 똑같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 같다... 자식에게 헌신하는 부모도 있지만 자식의 헌신을 요구하는 부모도 있다... 할 도리를 못하면 권리도 없는 것이 맞다...
저는 아부지가 저 일곱살때 이혼.
어무니는 누나를.
아부지는 저를 키우기로 함.
근데 재혼 하시며 할머니께 버리고 새살림.
4대독자라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심.
어머니는 재혼 않고 누나만 잘 키우나
어린 시절 엄마의 자리나 기억 같은것 없음.
일이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한 엄마.
자기 딸밖에 모르는 새엄마.
한달에 두세번 볼때마다 혼내기만 하는 아빠.
아버지?
어릴땐 맞은 기억 뿐.
그래서 그런지 지금 내 애한테는 좋은 기억만 주려고 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께는 무한 감사 하지만
내 친부모에게는 흠...
근데 두분 다 부모대접 받으려고 하심이 참 그래요.
애 보기가 그래서 어느정돈 하지만.
세상엔 참 다양한 가정사가 있더군요.
동탄에서 개인택시를 하다보니 바로 아랫동네
오산에서 택시하시다가 개인택시 받은 형님들과
친해졌는데
장윤정 아버지가 오산 ㄱㅅ공사 라는 택시회사에서
정비를 하셨고
말 많은 엄마는 허구헌날 동양화 감상하러
다녔다네요.
친한형님이 동양화 감상 멤버였대요.
장윤정씨 진짜 고생 많았어요!!
그냥 필요한거 눈칫것 사다 드려야 됨
그럼 아까워서 쓰심
난도질 하는 자식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봄.
무모들이 그러면 너네들도 그피가 몸에 흐르고 있자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자식이 저런부모를 원해서 태어난건
아니고 지들이 결혼해서 만든거지
그리고 자식을 이용하는건
부모인연을 끊어야지!
뒷바라지는 부모가하고
까든말든 남가족사고 연끊는게답이다
그러는 너는 몇살이냐? 현재 자식의입장이냐? 부모의입장이냐?
무슨말도안되는 개소리를 장황하게써놨어 ㅎㅎ
덤프트럭으로 안민게 다행스럽지
낳기만 한다고 부모가 아니라 부모의 도리를 자식에게
제대로 행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른 자식의 결정을
뭐라 하면 안되지
안타까운 분들이 많에요
어무니는 누나를.
아부지는 저를 키우기로 함.
근데 재혼 하시며 할머니께 버리고 새살림.
4대독자라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심.
어머니는 재혼 않고 누나만 잘 키우나
어린 시절 엄마의 자리나 기억 같은것 없음.
일이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한 엄마.
자기 딸밖에 모르는 새엄마.
한달에 두세번 볼때마다 혼내기만 하는 아빠.
아버지?
어릴땐 맞은 기억 뿐.
그래서 그런지 지금 내 애한테는 좋은 기억만 주려고 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께는 무한 감사 하지만
내 친부모에게는 흠...
근데 두분 다 부모대접 받으려고 하심이 참 그래요.
애 보기가 그래서 어느정돈 하지만.
세상엔 참 다양한 가정사가 있더군요.
흙수저라도 의지가 되는 부모 있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
이부형제 ㅡ 아버지가 다름
토닥토닥~^^
오산에서 택시하시다가 개인택시 받은 형님들과
친해졌는데
장윤정 아버지가 오산 ㄱㅅ공사 라는 택시회사에서
정비를 하셨고
말 많은 엄마는 허구헌날 동양화 감상하러
다녔다네요.
친한형님이 동양화 감상 멤버였대요.
장윤정씨 진짜 고생 많았어요!!
신께 의지해 보는게 더 빠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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