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서지 않는 나라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
대체 이 일을 어떻게 끝낼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성추행 당한 내 어린 딸과 다른 어린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런 성도착자들을 처벌하지 않고 놓아두고자 하는 그런 이들이 있는 한 난 절대로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내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나는 싸울 것이다. 만약 나의 네 살짜리 딸조차도 보호할 수 없다면,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이다."
- 복수를 실행에 옮기기 전, 자신의 홈페이지에 남긴 드라슈스 케디스의 말 中 일부 -
모든사람이 깨닫지 못하면 역효과
딸은 부모밑에 자라지 못하지만 그래도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올바르게 살길 바란다...
우리나라는 안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안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 찬찬히 바라보며 딸과 이민가는겨~
판사는 산채로 살가죽을 칼로 도려내어 씹어먹고 요도에 거머리 10마리를 넣어 천천히 포식하게 하면서
몰핀을 주사하여 고통을 덜어준다음. 큰 항아리에 불을 피워 그 안에서 그 놈의 온 몸에 화상을 입힐 것이며
피부를 녹여서 손과 발을 연결시킬 것이며 눈알과 이빨은 다 뽑아서 버리고 다시 몰핀을 주사해서 살려둔다음
거리에 버릴 것이다
딸이나 잡지
너무나 멋지십니다
추천
남편분은 어찌할까...
남편분은 어찌할까...
침묵인건....범인중 핵심이 그넘들이겠지..
어린아이가 무슨 죄인가요..
김 수 창 참 말이필요없죠
어린아이를 보고 느낀다는점이
더럽네요 불결하고 지저분합니다
우리의 꿈나무인 아이들입니다
사랑해주세요..
전처한테 아이가 다시 돌아갔나요?
찢어죽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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